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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균상 "운동하는 동생 암바 경험 후 사이 좋아졌다"

윤균상이 남동생과 사이가 좋아진(?) 경험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 윤균상은 "형제가 있냐. 사이가 좋냐"는 질문에 "남동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윤균상은 "동생이 고대 사체과를 나왔다. 운동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이것저것 하더라. 농구 축구를 시작해 주짓수도 했는데 그때부터 사이가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느 날 집에서 누워 있는데 이렇게 팔을 뻗더니 '형 이게 암바야'라고 하더라. 그 다음부터 정~말 사이가 좋아졌다. 뭘 하든 말로 타이르고 대화로 풀려고 한다"고 강조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 2021.01.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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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태성 "재혼? 마흔 넘어야 해" 점괘에 당황

이태성이 신년을 맞이해 점을 봤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태성은 동생, 강아지들과 함께 신점을 보러 점집을 찾아갔다. 이태성은 점집에서 "태성 씨가 조금 조심해야 할 것이 2년 전 쯤 운이 좋지 않았는데 괜찮았냐. 소띠 뱀띠 닭띠가 삼재다. 올해는 관재 구설을 조심해야 한다. 잘되고 싶으면 조급한 마음부터 버려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너무 깔끔 떨면 안돼~ 남자가 너무 갈끔을 떨면 여자복도 없다. 좀 유하게 지낼 필요가 있다. 운이 발휘되는 시점은 39살이다. 기운이 좋은 사람인데 기운만큼 발휘를 못하고 있다"는 조언도 받았다. 이에 이태성은 "기회가 안 오는 것 같다. 맨날 기다려야 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투덜거렸다. 하지만 이태성은 "이래서 안 된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 줄 아냐. 말 같은 사람이다. 말은 잠도 서서 잔다. 말이 누우면 죽는다. 본인이 딱 그런 기질을 갖고 있다. 여자도 왜 못 만나느냐. 잡혀 있기가 싫거든"이라는 타박을 당할 뿐이었다. 이와 함께 이태성은 "그런 마음이 없어지려면 불혹은 돼야 한다. 결혼운도 없지 않다. 사주는 어디다 갖다 넣어도 '한번 갔다 와라'라고 나온다. 이별수 없이 꾸준히 가고 싶으면 마흔은 넘어야 한다. 마흔 이후에 만나는 사람은 곁에 둘 수 있다"는 말에 화색을 띄었다. 특히 "카오(강아지)가 좋은 사람이면 반기고 나쁜 사람이면 싫어할 것이다"고 하자 이태성은 카오를 어화둥둥하며 "네가 찾아 줄거야?"라고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 2021.01.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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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균상 "반려견 본가 보내고 우울증…고양이로 치유"

윤균상이 반려묘와 함께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윤균상은 "고양이 집사로 유명한데, 언제 그 아이들이 복덩이 같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늘 느낀다. 그 아이들은 내게 가족이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어릴 땐 강아지랑 살아서 외로움을 못 느꼈다. 근데 혼자 살고 작품을 하기 시작하니까 집에 있는 시간보다 나와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라. 집에 들어가면 강아지가 내 배 위에 엎드려서 오줌을 쌌다. '왜 그래 왜 그래' 했는데, 내가 봐야 밥을 먹고 내가 봐야 배변을 가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잠깐 화장실에 가도 그 앞에서 하울링을 하고 있더라. 알고보니 분리 불안증이었다. 강아지에게는 주인 밖에 없다. 그래서 그 아이는 본가로 보내 지금은 아버지가 돌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균상은 "근데 그 아이를 아버지에게 보내니까 나에게 우울증이 오더라. 그렇게 고양이를 키우게 됐고, 한 마리는 강아지처럼 외로워할까봐 키우다 보니 네마리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 2021.01.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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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균상 "전주 출신이지만 요리 못해…조리가 맞는다"

윤균상이 여전한 요리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윤균상은 "원래 전주 출신이다. 서울에서 혼자 산지는 11년 됐다"고 말했다. "집안 일은 스스로 다 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윤균상은 "어지간한건 다 한다"면서도 "근데 '윤균상 요리 실력 늘었지만 여전히 거지 같아'라는 기사가 계속 뜨고 있더라"라는 말에는 멋쩍은 미소를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주 출신인데 왜 그렇게 요리를 못하냐"고 돌직구로 묻자 윤균상은 "내가 할 일이 없으니까 더 그런 것 같다. 어머니, 외할머니가 챙겨주는 것을 먹었다"며 "사실 요리에 관심 생겨서 해보려고 했는데 나는 요리보다는 조리가 맞더라. 뭔가 갈비찜을 한다던가 그런 요리를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 2021.01.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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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기주♥이장우 공식 결혼발표 '1호 커플'

‘오! 삼광빌라!’ 이장우와 진기주가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측은 10일 굳건한 사랑을 확인한우재희(이장우)와 이빛채운(진기주)의 공식 결혼 발표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심장을 간질이는 로맨틱 프러포즈에 “그래. 재희오빠”라고 시원하게 답했던 빛채운. 하지만 아직 정규직 심사를 앞둔 인턴인데다 친모 김정원(황신혜)과의 풀지 못한 감정의 응어리, 파렴치한 친부 박필홍(엄효섭)까지,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들 때문에 당장의 결혼을 망설이기도 했다. 이런 그녀의 마음을 돌린 건 키워준 엄마 이순정(전인화)이었다. 가족을 제외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연은 만나기 쉽지 않다면서, 나타났을 때 꽉 잡아야 한다는 진심 어린 조언에 힘입은 빛채운은 빠른 시일 내에 재희와 결혼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좋은 소식은 널리 알려야 그 기쁨이 배가 되는 법. 1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삼광빌라 식구들에게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빛채운과 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흐뭇한 미소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는 순정과 우정후(정보석) 덕분에 빛채운의 눈가에는 어느새 촉촉한 눈물이 젖어 들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삼광빌라 공식 1호 커플에 등극, 비공식 2호 만세 커플(김선영+인교진)과 3호 라바 커플(려운+김시은)의 로맨스에도 불을 지필 예정이다. 제작진은 “탄탄대로일 것만 같은 코알라·뭉이 커플의 결혼에 의외의 복병이 등장한다. 축복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결혼에 반기를 든 깜찍한 이는 누구일지, 그리고 공식 1호 커플의 결혼 발표 이후 비공식 2호, 3호 커플의 로맨스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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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재능발견"…'1박2일' 김선호, 아이스하키계 메시 등극

정신을 쏙 빼놓는 아이스하키 게임이 시작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겨울의 맛’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겨울에 생각나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아가는 여섯 멤버의 하루가 그려진다. 다큐 팀(연정훈, 김선호, 라비)과 예능 팀(김종민, 문세윤, 딘딘)으로 나뉜 멤버들은 ‘겨울의 맛’을 한상 가득 담은 저녁 메뉴를 걸고 치열한 복불복 대결을 펼친다. 각자 독특한 도구를 사용, 아이스 하키 게임을 시작하고 넘치는 승부욕으로 인해 경기 현장은 금세 아수라장이 됐다. 예.뽀 김선호는 의외의 재능을 드러내며 아이스하키계의 메시로 등극한다. 그러나 에이스 라비의 연이은 실책, 14학년 김종민의 거침없는 반칙 등 점차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경기에 실력으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열정을 이기지 못한 맏형 연정훈은 급기야 하키 도구를 사랑의 매로 활용, 동생들에게 회초리질을 하며 대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딘딘의 할리우드 액션까지 더해져 더욱 혼란이 가중됐다. 규칙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아이스하키 게임의 최종 승리 팀은 어디일지, 혼란을 뚫고 명승부를 이뤄낸 진정한 에이스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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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베스트그룹" 몬스타엑스. 골든디스크 '물쇼' 역대급 퍼포먼스

'베스트 그룹'이라 표현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베스트 그룹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지난 9일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베스트 그룹 상을 수상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베스트 그룹상 수상 후 셔누는 "몬스타엑스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팬 분들과 열심히 하는 멤버들 감사하다. 큰 상을 받은 만큼 이름에 걸맞은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헌은 "팬 분들 앞에서 공연하고 소감을 말했던 기억이 난다. 베스트 그룹을 만들어준 몬베베(팬덤명)가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엠은 영어로 글로벌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몬스타엑스는 형원의 자작곡 '노바디 엘스(Nobody Else)'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노바디 엘스'의 업그레이드된 '물쇼'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9년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수중 퍼포먼스로 강렬한 섹시함을 뽐냈던 몬스타엑스가 이번에는 개별 공간에서의 수중 퍼포먼스를 통해 2년 새 더욱 성숙하고 농익은 매력의 '물쇼'를 선보인 것. 정규 3집 타이틀곡 '러브 킬라(Love Killa)'와 미국 정규앨범에 수록된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로 이어진 풍성한 레퍼토리는 몬스타엑스의 지난해의 활발한 활동을 총정리하는 듯 했다. 붉은 색 슈트를 입은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무대의 구조물은 물론, 붉은 장미꽃과 스탠딩 마이크 등 소품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2020 AAA'에서 '올해의 스테이지'를 수상하며 데뷔 6년 만에 첫 대상을 거머쥐었고, '2020 MMA' 베스트 퍼포먼스, '2020 MAMA' 베스트 스테이지, '2020 TMA'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화려한 트로피 행진으로 지난 한 해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입증했다. '믿 듣 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무대 장인' 몬스타엑스는 올해도 뜻깊은 수상으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몬스타엑스의 2021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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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화려한 입담으로 잘생겨 보이려 노력" 도발

'런닝맨' 멤버들이 달콤 살벌한 디스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는 10년간 유지된 ‘런닝맨’ 홈페이지의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글을 멤버들이 새롭게 작성해 최종 우승자의 글만 채택되는 ‘다시 쓰는 런닝맨’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11년째 동거동락하며 서로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덕담과 악담 사이를 넘나드는 달콤, 살벌한 소개글을 작성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멤버들과 소통엔 담을 쌓지만 매주 녹화에 참여 한다”며 담지효를 소환하는가 하면, 송지효는 다른 멤버가 쓴 본인 소개글에 매우 흡족해하며 의기투합까지 해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양세찬은 유재석을 “화려한 입담으로 잘생겨 보이려고 노력하는 1등 MC”로 설명하는 등 멤버들을 도발했다. 김종국은 이광수를 “못생겼는데 스스로 받아들지 못한다”고 소개했고, 이에 이광수는 “무슨 소리냐”며 발끈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서는 다른 멤버들이 쓴 소개글에 상처 받고 현장을 박차고 나가는 멤버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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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홉수" 넘버원 아티스트 지코, 골든디스크 '2관왕'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의 기쁨을 안았다. 지코는 지난 9일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과 트렌드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명실상부 넘버원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해 베스트 R&B 힙합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지코는 영상을 통해 "회사 식구들과 음악 동료들, 팬분들 그리고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주변인들과 영광 나누겠다. 보통 아홉수를 꺼림칙하다고 생각하는데, 전 '아무노래'로 1년 내내 최고로 행복한 아홉수를 보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서 모두의 입가에 웃음이 번질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희망하겠다.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후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2020년 1월 '아무노래'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52회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들로 구성된 '아무노래 챌린지'로 조회수 7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챌린지 신드롬을 불러왔다. 또한 지난해 7월 발표된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의 타이틀곡 '써머 헤이트(Summer Hate)'까지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2020년 상·하반기 가요계를 접수하며 솔로 아티스트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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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겨울밤 잠과의 사투…의지의 라비 뺨때리기 신공

‘1박 2일’ 멤버들이 잠들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겨울의 맛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겨울에 생각나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아가는 여섯 멤버의 하루가 그려진다. 하루종일 호빵, 호떡, 팥죽 등 겨울 분위기를 흠뻑 느끼게 하는 간식을 맛보며 ‘겨울의 맛’ 특집을 200% 즐긴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잠과의 사투를 벌여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각종 미션 수행이 가득했던 일정, 부른 배와 따뜻한 아랫목 등 졸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가득한 가운데 멤버들은 필사적으로 잠을 쫓기 위해 애를 쓴다. 특히 김종민은 눈을 감고 뜨기를 반복하며 수차례의 고비를 맞이하고, 라비는 스스로 뺨까지 때리며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잠과의 사투를 벌여 눈길을 끈다. 특히 맏형 연정훈은 금방이라도 잠에 빠져들 것 같은 태교 음악을 들려주며 동생들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설상가상으로 잔잔한 목소리로 본인의 과거사를 들려주며 ‘지옥에서 온 스토리텔러’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멤버들을 잠의 유혹에 빠뜨릴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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