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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KT, 보는 게임 TV 서비스 ‘뷰플레이’ 출시

KT는 IPTV에서 보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올레 tv 뷰플레이’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하는 다양한 게임 콘텐트를 TV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비롯해 아프리카 TV 생중계 방송과 KT 롤스터 e스포츠 경기 등 1만여 편 이상의 게임 콘텐트들을 한데 모았다. KT는 “‘게임은 누워서 봐야 제 맛’이라는 뷰플레이의 슬로건을 내걸며 시청 편의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웠다”고 말했다.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볼만한 콘텐트도 추천해준다. 좋아하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영상만 편하게 골라 볼 수 있는 구독 기능도 넣었다. 별도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아프리카 TV의 게임 콘텐트를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뷰플레이는 11일부터 올레 tv 라이브 서비스 고객 중 UHD 셋톱박스, 기가지니, 기가지니 테이블 tv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 화면에서 뷰플레이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일부 유료 콘텐트도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1.10 17:43
생활/문화

LGU+, 초등학생용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단독 출시

LG유플러스는 자녀 보호 기능을 강화한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하며, 15일 정식 출시한다. 신제품은 주 사용층 연령대를 고려해 항균 보호필름, 케이스와 연결해 크로스로 매거나 마스크에도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 스마트폰 보조가방, 항균 캐릭터 케이스, 자녀 취향대로 휴대폰을 꾸밀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 세트 등 키즈 특화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모델은 안심지역 설정, 자녀위치 확인 등 기존 위치조회 서비스를 강화해 자녀 이동 감지 시 보호자 알림, 자녀 이동경로 확인 기능을 추가했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부터 추가된 로드뷰 기능은 보호자가 자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 휴대폰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데이터·와이파이를 차단하거나 보호자가 허용한 앱 외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화면을 잠그는 등 보호자가 아이 일과에 맞게 10분 단위로 스마트폰 모드를 설정해 관리할 수 있는 '바로모드', 자녀와 약속과 보상을 정하고 앱 내에서 스티커를 모으는 '칭찬스티커' 기능을 새롭게 지원한다. 웹사이트 차단과 앱 사용 제한 등 기존 유해 콘텐트 관련 자녀 보호기능은 물론, 스마트폰 화면 캡처를 방지하는 캡처 차단,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된 URL 실행 차단, 이미지·URL·유해 키워드가 포함된 문자 수신 시 보호자 알림 등 신규 기능을 탑재했다. 이 단말기는 삼성전자 갤럭시 A10e 키즈(3GB)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LG유플러스 전용 모델로,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테마가 적용돼 있다. 색상은 화이트 1종이며, 출고가는 25만1900원이다.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1.09 11:54
무비위크

'와썹맨' 박준형, 20년 전 god 숙소 찾아 추억 여행

지난 8일 공개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와썹맨’에서 박준형이 일산을 방문해 god 시절을 추억했다. 이날 ‘와썹맨’에서 박준형은 god 활동시절을 보냈던 일산 숙소를 찾았다. 박준형이 방송에서 항상 이야기했던 그 반지하 숙소이자 20년전 god 멤버들과 함께 ‘god의 육아일기’ 프로그램을 촬영했던 곳. 이제는 식당으로 변한 숙소 건물을 구석 구석을 살펴보던 박준형은 “이런 도로는 그때 없고 다 흙밭이었다. 여기는 원래 유리창인데 사람들 걸어가는 발이 다 보였다” 라며 그 시절 숙소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러나 반지하로 들어가던 문이 폐쇄되고 팬들의 낙서로 가득하던 현관이 말끔히 페인트칠 되어버린 모습을 보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쬐끔 쓸쓸하다.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던 박준형은 이내 “우리 계상, 대니, 호영, 태우..” 하며 god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 보기도 했다. 박준형은 예전 KM TV 무대가 있었던 ‘일산의 명소’ 라페스타 광장을 방문, 시민들을 만나며 일산의 핫 플레이스를 탐방하기도 했다. god를 알아보는 19세 청년을 만나 들뜬 박준형은 “우리가(god) 한창때는 BTS 수준이었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쇼핑을 하며 곧 군대를 간다는 그에게 밀리터리 룩을 추천해주기도. 한 아주머니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부대찌개 집에서는 폭풍 부대찌개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공원을 찾은 박준형은 동네 패셔니스타 청년들을 만나 대화를 이어갔다. “일산의 매력이 뭐냐” 라는 박준형의 질문에 “매력을 알아가는 게 매력이 아닐까 한다”는 궤변으로 답해 박준형을 당황하게 했다. 댄서를 꿈꾸는 한 여대생은 공원에서 트와이스의 ‘I CAN’T STOP ME’ 춤을 완벽하게 추며 즉석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JTBC 스튜디오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와썹맨’은 god 박준형이 핫 한 인물과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소개하는 웹 예능 콘텐트다. 현재까지 232만 구독자를 모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와썹맨’ 신규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9 10:17
연예

'할명수' 박명수-하하, 자존심 강한 패션 천재 맞대결

박명수, 하하가 자존심을 건 패션 대결을 펼친다. 오늘(8일) 공개되는 JTBC 멀티플랫폼 콘텐트 '할명수'는 '패션왕 할명수' 편으로 꾸려진다. 박명수와 하하가 평소에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을 소개하고, 각자가 준비해온 옷들로 서로를 스타일링해주며 불꽃 튀는 패션 대결을 벌인다. 반가운 인사를 전한 하하는 박명수와 함께 절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하하는 등장하자마자 본인의 휴대전화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이에 박명수는 제작진을 향해 "얘네가 못 써먹게 막아야지"라고 눈짓을 보내며 초반부터 하하를 견제한다. 하하는 굴하지 않고 "어디 갔어? 형 입담 어디 갔어?"라고 대응하며 변함없는 '티카타카'로 웃음을 안긴다. 스타일 소개 시간이 되자 두 사람은 패션에 대한 서로 다른 가치관을 드러낸다. 박명수는 남다른 명품 사랑을 뽐낸다. 하하가 준비한 트렌치코트를 본 박명수는 "이거 약간 오래된 거 아니냐"라며 시큰둥했지만, 이내 코트의 브랜드를 알게되자 "나 이거 좋아하는 건데"라며 화색을 표한다. 박명수가 가져온 직접 구매한 옷들 역시 명품 브랜드의 니트, 코트.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가격의 다양한 명품 옷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 역시 본인의 스타일을 전한다. 명품 브랜드 의상을 위주로 준비한 박명수와 달리, 하하는 빈티지 제품과 명품을 섞어서 입는 믹스매치 스타일을 준비한다. 중저가 제품들 위주에 명품 모자를 포인트로 주는 등 믹스매치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에 박명수는 "내년엔 못 입을 옷이다" "옷은 오래 입을 수 있어야 한다"라며 하하의 패션을 지적한다. 두 사람은 각자만의 스타일로 서로를 스타일링해준다. 자신감 가득한 두 패션 천재의 대결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최종 승자는 본 콘텐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16일 오전 11시 30분 JTBC에서도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10:51
연예

'워크맨' 장성규, 채움의 미학 깨우친 오락실 야간 아르바이트

'워크맨' 장성규가 오락실 야간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오늘(8일) 공개될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예능 '워크맨'에는 오락실에서 놀다 오는 것이 아니냐는 장성규의 예상과 달리 일을 끊임없이 하며 '채움의 미학'을 배우는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성규는 가챠(뽑기 기계) 채우기, 인형 뽑기 머신 채우기, 화폐교환기에 동전 채우기 등 지하 창고를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물건들을 채워 넣는다. 이어 펌프 게임 기계를 소독하던 장성규는 화려한 발재간을 뽐내는 펌프 고수를 만난다. 펌프로 35kg를 감량했다는 그의 몸놀림에 장성규는 "마치 뜨거운 불 판 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다"는 감상평을 남긴다. 고수와 함께 펌프 게임에 도전한 장성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사격게임에서는 장성규가 안내해준 손님이 해병대 출신이라고 밝힌다. 현장에 있던 '워크맨' VJ 두 명 역시 해병대 출신이라고 전해 해병대 전우회가 급 결성된다. 서로 기수를 확인한 그들은 곧 "경례 안하냐?"며 군기를 잡는 광경을 연출한다. 해병대 선임인 손님과 후임 '워크맨' VJ는 즉석에서 해병대 선후배 사격 대결을 펼친다. 장성규의 중계로 긴박하게 진행된다. JTBC 스튜디오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 중인 '워크맨'은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웹 예능 콘텐트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기록하고, 380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꾸준히 화제몰이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08:27
무비위크

송중기·김태리 '승리호', 드디어 시험대로

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승리호(조성희 감독)'가 드디어 출발대에 선다. 우려를 지워낼지, 기대를 저버릴지 대중의 평가만 남았다. 넷플릭스는 최근 '승리호'의 공개일을 확정했다. 오는 2월 5일. 설 연휴를 약 일주일 앞둔 시점이다. 극장가에서 전통적으로 성수기로 통하는 설 연휴를 '안방극장가'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가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승리호'는 2092년 돈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하는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의도치 않게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의 신작으로, 송중기·김태리·유해진·진선규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매우 험난한 여정을 지나왔다. 지난 2019년 7월 크랭크인해 11월 크랭크업했다. 곧바로 후반작업에 돌입했고, 2020년 여름 개봉을 계획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자 9월로 일정을 미뤘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게 되자 다시 한 번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 결국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넷플릭스 행을 택했다. 이슈를 몰고 다니다 넷플릭스 행을 선택한 후에도 오랫동안 공개 날짜를 확정하지 않다가 약 세 달 만에 드디어 출항 시기를 알렸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많은 이야기가 오간 영화다. 한국영화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한 SF 블록버스터라는 과감한 시도, '늑대소년' 이후 재회한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 김태리를 필두로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 등 기대 요소가 다분한 덕분이다. 그러나 또 다른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흘러나왔다. CG·VFX의 완성도가 할리우드 SF 영화에 길들여진 관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할 것이란 예측도 있었고, 한국 관객이 크게 선호하지 않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이기에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란 반응도 있었다. 업계에서는 '승리호'가 화려하게 부풀려진 프로젝트라는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개봉이 연기되고, '승리호'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쏟아지는 사이 투자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업계의 시선을 받았다. 모회사였던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매각돼 스튜디오산타클로스로 바뀌었고, 자회사였던 메리크리스마스는 떨어져 나와 콘텐트 제작사인 이미지나인컴즈에 인수됐다. 메리크리스마스의 상황에 쉽지 않았던 '승리호'의 개봉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4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 판매될 때에도 판매 금액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통상 제작비에 10% 정도를 더 지불한다고 알려진 넷플릭스에서 '승리호'만큼은 더 좋은 대우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어찌됐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제작비를 들여 가장 비싸게 팔린 영화가 된 셈이다. 넷플릭스를 통한 배급은 작품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특히 많은 국가의 극장이 문을 닫고, 넷플릭스에서 K-콘텐트가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요즘은 전 세계 190여개국에 동시에 영화를 공개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덕분에 유아인·박신혜 주연의 좀비 영화 '#살아있다'는 미국 넷플릭스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재생된 외국 영화 3위에 올랐다. 아시아권 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승리호' 또한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유정훈 메리크리스마스 대표는 "현재 전 세계에서 대규모로 유행하는 코로나19를 배제할 수 없고, 콘텐트 유통에 대한 기존 환경과 디지털 사이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면서 "후속적인 슈퍼 IP(지적재산) 확장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관객은 물론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성공적으로 '승리호'를 선보일 방법으로 넷플릭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8 08:00
게임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킹덤’ 사전예약 200만명 몰려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 킹덤’의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사전예약 시작 닷새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기록했고 6일 200만명을 돌파했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킹덤이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킹덤은 전 세계 1억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RPG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세계관 스토리, 게임 콘텐트 미리보기 등의 시리즈 영상을 공개해 유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4일에는 용감한 쿠키의 기자회견을 콘셉트로 제작한 ‘혁명 선언’ 광고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1.07 18:16
무비위크

'먹방 여신' 쯔양, '시즌비시즌' 출연..비 개인카드 결제 내기

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 룰루랄라 ‘시즌비시즌’의 새해 첫 에피소드에 유튜버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는 한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 먹고 싶은 만큼 음식을 담아 총 금액을 맞추면 제작진 법카로 결제하고 못 맞추면 비의 개인 카드로 결제하는 내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은 비가 덤밸을 하며 시청한다는 ‘먹방 여신’ 쯔양이 특별 출연해 즉석 먹방을 선보였다. 비와 쯔양은 10만원이 넘는 고급 참치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고기가 날 찾아왔네”라고 흥얼거리며 티본 스테이크, 투 플러스 등급의 살치살, 등심 등 거침없이 음식을 집어 담았다. 평소 쯔양의 팬임을 밝힌 비는 이날 고깃집 알바생을 자처해 쯔양을 위한 고기를 손수 구워줬다. 평소 방송하듯 해달라는 비의 요청에 쯔양은 한입에 회와 고기를 털어 넣으며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고기를 한점도 먹지 못한 비는 티본스테이크를 한입에 뜯어먹는 쯔양을 보고 연신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 비의 특별 레시피로 후추와 트러플 오일을 뿌려 육즙 가득히 구운 스테이크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쯔양의 은퇴에 관한 진솔한 취중진담도 공개됐다. 먹방이 끝나고 지금까지 먹은 모든 음식의 합계 금액을 맞추는 시간이 왔다. 개인카드로 쏘겠다던 처음의 쿨 한 모습과는 달리 금액을 맞추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먹방으로 해치운 음식은 과연 얼마가 나왔을 지, 과연 누구의 카드로 결제했을 지는 본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즌비시즌’은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비가 함께 런칭한 유튜브 채널이다. 현재 콘텐트 누적 조회 수 5천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쯔양과 함께한 ‘시즌비시즌’의 새해 첫 에피소드는 1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 ‘시즌비시즌’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7 15:20
생활/문화

넷플릭스, 파주·연천 스튜디오 장기 임대 계약 체결…K-콘텐트 제작 지원

넷플릭스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트의 장기적인 제작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 두 곳에 있는 스튜디오와 다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스튜디오는 9곳의 스테이지를 아우르는 총 1만6000㎡ 규모의 촬영 및 지원 시설로 구성돼 있다. 넷플릭스의 이번 스튜디오 임대 계약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약 7700억원에 육박하는 K-콘텐트 투자의 연장선이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한국 창작자가 콘텐트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생태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르와 포맷을 넘나드는 K-콘텐트를 전 세계에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1일에 공개한 차인표, 조달환 주연의 '차인표',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승리호' 등 영화는 물론, '킹덤: 아신전', '무브 투 헤븐', '고요의 바다',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오징어 게임', 'D.P.' 등 한국 창작자가 만든 K-콘텐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억9500만 이용자를 찾아간다. 에이미 레인하드 넷플릭스 스튜디오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스튜디오와 함께 보다 다양한 한국 콘텐트 제작은 물론, 한국 창작 업계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1.07 13:55
연예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가 살아남는 법

카카오TV가 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함께 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오리지널 콘텐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TV는 톱스타와 톱 제작사가 모인 카카오M이 만든 오리지널 콘텐트를 지난해 9월부터 공격적으로 만들어냈다. 화려한 론칭으로 일단 관심을 끄는 데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타 OTT와 협력해 콘텐트를 공개하고 있다. 먼저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이고, 다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한 것. 자칫 위험해 보이는 이 방식은 오히려 카카오TV와 카카오M의 콘텐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덕분에 벌써부터 히트작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창욱·김지원 주연의 '도시남녀의 사랑법', 김요한·소주연 주연의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가 넷플릭스에서 함께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경우 넷플릭스 인기 차트 10위권 내에 항상 랭크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M 관계자는 "카카오TV의 오리지널 콘텐트를 선보이게 된 지 이제 4개월이 됐다. 사실 카카오톡으로 영상을 보는 것은 굉장히 낯선 경험이다. 접근성이 매우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4개월밖에 되지 않은 낯선 콘텐트를 더 다양한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타 OTT에 오리지널 콘텐트를 공개하는 것이 주효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전에는 글로벌로 시청층을 확장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 면에서 볼 때 넷플릭스에서 콘텐트를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의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지창욱과 김지원 등 한류 스타는 물론 위아이 김요한은 아이돌이다보니 해외 팬들이 많다. 해외 팬들에게도 이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고, 입소문도 날 수 있다"면서 "타 OTT에 공개하면서 카카오TV 내 조회수가 떨어진다거나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카오TV 조회수도 꾸준히 기대만큼 나오고 있다. 이 조회수를 유지하면서 넷플릭스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한다. 우리가 고려했던 모바일향 콘텐트 경험의 확산이라는 취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축년에도 카카오TV와 카카오M의 공격적인 시도는 계속된다. 배우 정우와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이 구역의 미친 X', 정인선·강민혁·안희연·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아짓 낫서른' 등이 시청자와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첫 영화도 제작된다. 배우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야행'이 올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 모두 카카오TV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야행'은 극장 개봉 또한 검토하고 있다. 이에 관해 카카오M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만큼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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