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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열애 중 참석한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모두의 예상이 맞았다. 사실상 국민 모두가 알고 있던 손예진(39) 현빈(39)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애를 인정했고 '처음으로 일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로 서려니 부끄럽다.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보통의 연예인들이 열애 보도 이후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히는 것과 달리 손예진은 자신이 직접 남겼다. 더욱이 결혼 발표나 글을 쓰곤 하지만 열애 사실을 알리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두 사람의 열애 시기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다. 이들은 연애 후 지난 6월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참석,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19로 스태프들의 출입도 철저히 통제 후 치러졌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특히 손예진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자리임에도 고개를 돌려 현빈을 쳐다보는 등 다정한 모습이 꽤 목격됐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그간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으로 일관해왔다. 이번에는 당당히 밝히며 2021년 첫 톱스타 커플로 기록됐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일본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외국에서도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손예진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며 열애 사실을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두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전달했다. 야후 재팬은 관련 기사를 주요 뉴스로 배치했고, 산케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들도 이들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또 일본 팬들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서 이렇게 축복하는 커플은 좀처럼 없다. 최고의 커플", "'사랑의 불시착'에서 두 사람이 스위스 언덕길을 나란히 걸어오는 장면은 정말 연인 같았다",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같은 댓글을 남겨 축하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해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일본에서 입소문만으로 10주간 인기 작품 톱(TOP)10에 이름을 올리며 3차 한류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원로 방송인 구로야나기 데츠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성우 후지모토 치아키 등 스타들과 극우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시장, 스가 내각의 외무대신인 모테기 도시미쓰 등도 '사랑의 불시착'을 봤다고 밝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손예진은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드라마 '여름향기 등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불렸다. 이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연애시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으로 20년 넘게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현빈은 2003년 '논스톱4'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고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 '시크릿가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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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 알려지자 난리난 영상, 과거 메이킹서 "샤워하고 왔냐?"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주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영상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앞서 지난 1일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실제 촬영 현장에서 찍은 메이킹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랑의 불시착' 장면 중 다친 손예진을 보살피는 현빈의 모습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촬영 중 장난을 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병실 침대에 누운 손예진은 "샤워하고 왔냐. 찜질방 갔다 온 거 아니냐"며 장난을 쳤고, 또한 손예진은 현빈의 머리를 붙잡고 놓지 않는 등 찐 케미를 뽐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다. 좋아", "녹는다", "잘 어울린다", "내 광대 내려와", "둘이 결혼해라", "메이킹이 다 좋다", "웃음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등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최주원 기자 2021.01.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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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열애 직접 밝힌 손예진, 솔직해서 더 사랑스러운 행보

손예진이 데뷔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앞서 세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동료 현빈이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21년 새해 첫날 '연인'임을 선언했다. 배우 손예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빈과의 열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연인 현빈을 '좋은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솔직한 마음을 담은 글에 미소가 절로 번졌다. 데뷔 첫 공개 연애, 더구나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앞서 토로했던 상황에서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고 연인에 대한 진심을 팬들 앞에 표현한 모습이 호감 지수를 더욱 높였다. 현빈, 손예진의 소속사 양측은 이날 "두 사람이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2018)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세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해 2월 종영된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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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 부담" 토로했던 손예진, ♥현빈과 데뷔 첫 공개열애

손예진이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현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21년 1호 커플이자 특급 한류커플의 탄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99년 연예계에 데뷔한 손예진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지만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었다. 이에 손예진의 열애사에 대한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대중에 알려진 게 없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 1982년생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의 네 번째 열애설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손예진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들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요즘 연인을 공개하는 연예인 커플이 과거보다 많은 것 같은데 난 연인이 생긴다고 해도 공개할 자신이 없다. 공개 이후 더 책임감을 느끼고 조심하게 돼 불편한 점이 있다는 얘길 들었다. 연인이 생겨 공개하면 더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커플을 향한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할까 우려했던 것. 그랬던 손예진이 과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현빈과 손을 맞잡고 대중의 관심과 지지 속 사랑을 키워가기로 결심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손예진과 현빈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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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S] '8개월째 열애' 현빈♥손예진, 다정했던 백상 나들이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일 현빈과 손예진 소속사는 디스패치가 보도한 8개월째 열애를 인정했다. 공통 취미인 골프를 즐기면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다. 네 번째 열애설만에 양측은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알렸다. 열애 중인 지난 6월 5일에는 '56회 백상예술대상'에 함께 등장했다. 드라마 종영 후 첫 공식석상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인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열심히 투표해주신 것 알고 있다.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현장에선 현빈이 인기상에 나란히 호명된 손예진을 에스코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손예진은 지난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현빈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각각 데뷔하고 수많은 인기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2018년 영화 '협상'에 이어 지난해 2월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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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특급 한류 커플 탄생" 현빈·손예진, 네 번의 열애설 끝 인정(종합)

현빈과 손예진, 특급 한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2021년 1월 1일 새해 첫날 공식 열애를 알린 이는 현빈, 손예진이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무려 네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이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처음 두 사람의 교제설이 제기됐다. 이후 두 차례 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연예가에서는 이들이 곧 결혼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1982년생, 마흔에 가까운 나이의 현빈과 손예진이기에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 것 또한 당연해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2년간 열애를 부인했다. 결국 2021년 1월 1일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엔 사귀지 않았으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 영화 '협상'과 '사랑의 불시착' 두 작품을 연이어 함께 했던 두 사람은 돌고 돌아 만남을 시작했다. 선남선녀의 만남에 네티즌은 환영하고 나섰다. "축하해요. 정말 잘 어울려요", "두 사람이 작품 하나만 더 해줬으면", "행복하길" 등의 훈훈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빈은 지난 2003년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했다. MBC '아일랜드'(2004)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내 이름은 김삼순'(2005)으로 50.2%라는 놀라운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2010년 SBS '시크릿 가든'(2010)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느렸으며, 이후 군에 입대했음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렸다. 입대 후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후 손예진과 함께한 tvN '사랑의 불시착'(2019)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인기를 누리면서 명실상부 한류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손예진은 1999년 CF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첫 주연작인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2001)을 성공시키며 단숨에 흥행 배우로 떠올랐다. 당시 찍은 음료 광고가 대 히트를 치면서 청순의 대명사로도 자리매김했다. 이후 영화 '클래식'(2003), KBS 2TV 드라마 '여름향기'(2003) 등 청순한 매력을 잘 드러내는 작품을 통해 멜로퀸으로 인정받았다. 드라마가 아닌 영화에서도 흥행을 이뤄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덕혜옹주'(2016) 등 원톱 주연을 맡은 작품에서도 티켓 파워를 인정받았다. 그 또한 '사랑의 불시착'에서 그야말로 사랑에 불시착해버린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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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이번엔 진짜…현빈♥손예진, 2021년 1호 新한류커플(종합)

이번엔 진짜였다. 배우 현빈, 손예진의 네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간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했던 양측 소속사는 이번에 다른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로써 2021년 1호이자 특급 한류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현빈, 손예진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비슷한 입장이었다.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그 누구보다 편한 사이였다. 골프라는 관심사도 잘 통했다. 그래서일까. 이듬해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동반 여행설에 이어 미국 LA에 있는 한 마트에서 나란히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분은 있지만 미국에서 우연히 시간이 맞아 동행한 것이다. 유명인이다 보니 오해를 산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2020년에도 한 기자가 열애설을 주장했으나 이때도 '설'로 끝났다. 두 사람이 재회한 '사랑의 불시착'은 크게 성공했다. 한국에서뿐 아니라 한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절로 설렘을 자극하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작품으로만 보기엔 아까웠다. 지난해 6월 진행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참석해 남녀 인기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결정한 만큼 두 사람의 한류 파워를 실감케 하는 결과였다. 이때도 드라마에서 툭 나온듯한 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현빈과 손예진. 애틋했던 둘의 관계는 이미 연인으로 발전한 후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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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에 일본 팬들도 환영…'사불'도 주목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야후 재팬에는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 기사가 올라왔다. 한국에서의 소식들이 발빠르게 전해지고 있는 것. 내용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2021년 한국의 1호 커플이며 영화 '협상', tvN '사랑의 불시착' 등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고 적혀 있다. 팬들은 이들이 열애를 인정하자, "손예진과 현빈의 취향이 잘 맞는 것 같고 잘 어울린다. 응원한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팬이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연애와 함께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며 이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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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 인정 "'사불' 종영 후 연인관계로 발전"[공식]

현빈과 손예진이 2021년 첫 열애 주인공이 됐다. 양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우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현빈, 손예진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비슷한 입장이었다.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보다 더 연인 같은 모습으로 활약했던 현빈과 손예진. 앞서 지난 2019년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해에도 이어졌으나 그때마다 "아니다"라고 부인했던 상황. 하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1982년생 동갑내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입성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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