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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IS 피플] 잘나가는 현대모비스, 든든한 숀 롱

잘나가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버팀목'은 외국인 선수 숀 롱(28)이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페이스가 가파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을 쓸어담았다. 한때 7위까지 처졌던 순위표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주포 전준범(발뒤꿈치)과 김국찬(십자인대)이 부상으로 빠진 악재가 발생했지만 슬기롭게 극복 중이다.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었던 건 골 밑을 든든하게 지키는 숀 롱의 존재감 덕분이다. 숀 롱의 올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은 4일 기준 19.4점이다. 서울 SK 자밀 워니(19.6점)에 이어 리그 2위. 1라운드에서 경기당 15.6점으로 예열을 시작해 2라운드 20.4점, 3라운드 21.7점으로 매 라운드 기록을 향상했다. 4일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4라운드 첫 경기에선 혼자서 24점을 책임졌다. 득점만 잘하는 게 아니다. 리바운드가 11.2개로 리그 전체 1위(2위 전주 KCC 타일러 데이비스·10.7개)이다. 잘 넣고 잘 잡는다. 공격과 수비 모두 현대모비스의 핵이다. 12월 13일 삼성전 '쇼크'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당시 숀 롱은 20분 46초를 뛰며 5득점 3리바운드에 그쳤다. 유재학 감독이 경기 후 "공격도 수비도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질책했을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숀 롱은 다음 경기인 17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23점을 폭발시켰다. 20일 부산 KT전에선 개인 시즌 최다인 37점을 책임지는 괴력을 선보였다. 최근 9경기에서 경기당 23.8점을 기록했다. 자키넌 간트의 빈자리까지 채웠다. 간트는 시즌 초반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줬다.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숀 롱을 대신해 팀의 첫 번째 공격 옵션으로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숀 롱이 경기력을 회복한 뒤 입지가 애매해졌다. 득점력(경기당 9.4점)까지 저하돼 결국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8일 간트를 퇴출하고 버논 맥클린을 영입했다. 문제는 맥클린의 경기력이다. 최근 3경기 평균 득점이 고작 1점. 숀 롱의 어깨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숀 롱은 관심이 쏠린 4일 전자랜드전에서 막강 위력을 보여줬다. 헨리 심스, 에릭 탐슨이 출전 시간을 양분한 전자랜드를 상대로 골 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21점 차 뒤집기에 성공한 4쿼터에만 11점을 몰아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키가 206㎝인 숀롱은 현대모비스와 계약 발표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뛰었고 호주리그에서도 정상급 빅맨으로 활약한 이력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호주 1부리그 멜버른에서 평균 18.5점에 9.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당시 현대모비스는 "득점력과 블록 타이밍이 좋고 2대2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서서히 위력이 드러나고 있다. 주전 부상에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2021.01.06 06:00
경제

권준학 농협은행장, 취임 첫 행보 '청년 농업인'과의 만남

권준학 신임 NH농협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청년 농업인과 만났다. NH농협은행은 5일 권 행장이 취임식을 대신해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청년 스마트팜 농가 ‘팜엔조이 농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팜엔조이 농장은 농협은행의 농업금융컨설팅과 금융지원을 통해 스마트팜을 신축하고, 은행 컨설턴트의 조언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 농협은행은 농장 마련, 판로 개척, 영농 지도 등을 내용으로 한 생애주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를 겪고 있다”며 “팜엔조이 농장 사례와 같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1.05 15:53
경제

재계 총수들 신년 출사표…2021년 키워드는 '해피'

대기업 총수들이 2021년 신년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재계에선 어떤 이슈들이 주목받고 있는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기업분석 전문인 한국CXO연구소는 5일 새해 국내 재계에서 주목할 이슈를 ‘해피(HAPPINESS)’로 요약했다. HAPPINESS는 심장산업 회복(HEART Recovery),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무역·경제정책 기조(American President), 코로나 이후 변화될 산업재편 준비(Post Covid), 기업문화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 소득 불균형 문제의 대응책 고심(Inequality Gap), 규칙 없는 시대를 위한 창의적 해법 모색(No Rules),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조(ESG), 젊은 오너의 경영능력 시험(Successor Test), 서프라이즈급 이슈(Surprise issue)다. HAPPINESS는 각 이슈별 앞 글자를 딴 키워드다. CXO연구소는 올해는 경영 전면에 나선 젊은 오너가 경영자들이 경영 능력을 시험받을 시기라고 조명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전기차 시장을 어떻게 주도할지,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했다. 정의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그룹 임직원에게 친환경, 미래기술, 사업경쟁력 영역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만 가능하다"며 "우리의 마음과 역량이 합쳐진다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관 사장은 최근 한화솔루션의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향후 5년 동안 2조8000억원을 차세대 태양광과 그린수소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재계 서프라이즈 이슈 주목와 관련해 ‘주가 3000 돌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파기환송심 최종 선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차기 회장’ 등을 꼽았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1.05 11:49
연예

신성, 신축년 새해인사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길"

가수 신성이 신축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신성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스타 신성”이라고 인사를 건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망과 바라시는 일들 모두 성취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 “위기 속에 더욱 더 강한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라며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도 했다. 2021년에도 신성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황지영기자 2021.01.04 20:38
경제

현대차, 2020년 374만3514대 판매…전년비 15.4%↓

현대자동차는 2020년 국내 78만7854대, 해외 295만566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4만3514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6.2% 증가, 해외 판매는 19.8% 감소한 수치다. 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2019년 대비 6.2% 증가한 78만785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4만5463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8만7731대, 쏘나타 6만7440대 등 총 30만7090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는 4년 연속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RV는 팰리세이드 6만4791대, 싼타페 5만7578대, 투싼 3만6144대 등 총 21만 3927대가 팔렸다. 친환경차 모델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2019년과 비교해 48.7% 성장한 6만6181대가 팔렸다. 전기차는 18%, 수소전기차(넥쏘)는 38% 판매가 증가했다. 현대차는 올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아이오닉 5’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5만6150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GV80 3만4217대, G90 1만9대, G70 7910대 등 총 10만8384대가 팔렸다. 반면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19년보다 19.8% 감소한 295만5660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판매가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4만1,500대, 해외 341만8,500대 등 총 416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1.04 15:44
경제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 회장 "신성장동력으로 대전환 이뤄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1년은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4일 글로벌 그룹 임직원에게 전하는 새해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친환경, 미래기술, 사업경쟁력 영역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만 가능하다"며 "우리의 마음과 역량이 합쳐진다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현대차 아이오닉5를 필두로 기아차 준중형 전기차, 제네시스 크로스오버 전기차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기차 라인업을 현재 8개 차종에서 2025년 23개 차종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00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E-GMP에 기반한 신차 출시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할 뿐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요구)를 반영한 매력적인 친환경 이동 수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친환경 선두(Tier 1)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소 분야와 관련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수소연료전지는 '인류를 위한 수소'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 'HTWO'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빌리티와 산업영역의 동력원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을 위한 신기술에 대한 투자도 지속해서 확대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그리고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와 같은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머지않은 미래에 새로운 모빌리티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합리화하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하는 신성장동력을 지속해서 발굴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마지막으로 "모든 임직원은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의식을 확고히 고취해주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1.04 14:26
연예

[사회공헌기업] GS그룹, 헌혈 캠페인 및 소독 등 코로나 위기 극복 기여

GS그룹(회장 허태수)은 지난 15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00억원에 달한다.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도 나서고 있다. GS건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이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 2013년 6월 100호를 오픈했으며, 2016년 11월 200호점을 완공했다. 지난해 말 290호점까지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의 지역 친화 활동과 재해재난 지원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GS나누미'라는 봉사단을 조직하여 전국 각 지역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환경정화 등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충북 진천시와 협의하여 코로나 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권우근 기자 2021.01.04 11:40
경제

김승연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한화다운 길'" 강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다운 길’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어떠한 위기가 닥쳐도 흔들림 없이 '한화다운 길'을 갈 때 또 다른 기회가 우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절과 고립의 시대에도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날 극한의 상황에서도 새 길을 찾고 희망의 길을 놓으며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그것이 68년간 우리가 걸어왔고,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한화다운 길'"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앞으로 2∼3년이 산업 전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게 가장 한화다운 길"이라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세계 시장 리더십 확대,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경영, '함께 멀리' 동반성장경영 확대 등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혁신의 속도를 높여 K방산, K에너지, K금융 등 분야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야 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항공우주, 그린수소 에너지, 디지털 금융 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서도 세계를 상대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특히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탄소 제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김 회장은 "비대면 환경이 확산할 때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 역시 혁신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1.04 09:40
스포츠일반

최준용,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최소 6개월 재활 예정

최준용(26·서울 SK)이 무릎 부상으로 6개월 이상 전력에서 이탈한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SK는 1일 "최준용이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장기간 팀 전력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지난달 30일 팀 훈련 중 동료와 충돌해 왼쪽 무릎이 뒤틀렸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내측 인대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SK는 "현재 부상 부위가 부어 있어 부기가 빠진 후 수술을 할 예정이며, 수술 이후 약 6개월의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준용은 이번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평균 28분 동안 8.1득점 7.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NS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다가 팀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더러, 3연패로 8위(11승14패)까지 내려앉은 팀의 상황을 생각하면 치명적인 전력 손실이다. 문경은 SK 감독은 "팀이 어려운 시기에 주축 선수인 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져 힘든 상황이 됐지만, 남아 있는 선수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2021.01.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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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1년 1월 2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끝까지 해보겠단 마음자세가 필요한 날이다. 한 번 마음먹었으면 목표달성 할 때까지 해보자. 하다가 말면 아무것도 안되지만 끝까지 하면 뭔가 보상이 따르는 날이다. 익숙한 것들 보다는 새로운 것들에 더 마음이 끌리는 날이니 낯선 곳으로 여행할 수 있는 일이 생기겠고, 새로운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날이다.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만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날.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크로스백 물고기자리 (2.19 ~ 3.20) 마음은 즐거운데 몸이 무겁다. 움직이는 것 보다는 보며 즐기는 것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날이다. 경기장에 직접 가서 응원하기보다 과자 한보따리 쌓아놓고 집에서 중계방송 보는게 여러모로 좋은 날이다. 매운탕이나 불닭, 아구찜처럼 얼큰하면서 땀을 확 쏟으면서 먹는 음식이 오늘 잘 어울리고, 원하는 일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 자기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야 뒤탈이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나무젓가락 양자리 (3.21 ~ 4.19) 자존심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조그만 말다툼이 끝내 서로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게 될 것 같으니 애초에 시작하지 말자. 가족들과의 말다툼이 예상된다. 편하다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것이 화근이 되니 미리 조심하도록 하자. 오늘은 당신의 손을 조심하자. 전자제품, 기계 등 만지는 것 마다 고장이 날 수 있다. 고장이 난 것 고치려다가 완전히 못쓰게 될 수 있으니 A/S 기사를 부르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기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지폐 황소자리 (4.20 ~ 5.20) 오~ 정신집중이 잘되는 날이다. 간만의 슬럼프를 말끔하게 극복할 수 있는 날! 그동안 어려워했던 일이라면 오늘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머리도 잘 돌아가고 컨디션도 좋으니 능률이 쭉쭉 오른다. 다른 사람들이 별다른 도움을 주지 않아도 혼자서 기대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겠고, 학업능력도 대략 우수하다. 단, 물건을 잃어버리기 쉬운 날이니 아끼는 물건이라면 자리를 옮길 때 꼭 확인하도록 하자. 잠자리 들기 전 피로를 풀어주어야 다음날 무리가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에로영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지난밤 당신은 기분 좋은 꿈을 꾸었을 것이다. 하지만 꿈은 반대라는 말을 기억할 것. 한 길만 파라. 주변에서 유혹할 일이 많겠으나 휘둘리지 않는 게 좋겠다. 시험이 있는 당신이라면 다른 날에 보던지 그게 불가능하다면 평소보다 배는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점수가 별로 나오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말고, 오늘은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자. 당신이 노력해도 안 되는 날이 있다면 그날이 바로 오늘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순대 게자리 (6.22 ~ 7.22)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 날씨가 좋으면 더 좋겠지만 비가와도 만사 오케이~! 오랜만에 연인과 함께 비오는 거리를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 연인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다. 당신지역의 지도를 활짝 펴 놓고 당신이 연인가 가본 곳을 체크!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함께 가는 게 좋을 듯. 이왕이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있는 곳이 좋겠다. 연인과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걸?!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얼 그레이 사자자리 (7.23 ~ 8.22) 예체능계에 몸담은 당신이라면 오늘이야말로 최고의 날~! 붓을 휘두르기만 하면 예술 작품이요.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가창력이 향상되니, 수영하는 당신이라면 기록 단축도 가능하겠다. 그쪽 계통 아니라고 침울해 있다면 해결책이 있다. 그 방법하야 내기~! 노래방에서 점수내기, 볼링장에서 점수내기. 승리의 여신이 당신에게 있나니. 빙고~! 당신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 발짝 물러나 당신의 가능성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산림욕 처녀자리 (8.23 ~ 9.23) 여기저기서 유혹의 손길이 뻗치는 날이니 즐거운 고민을 하는 날이겠으나 눈 딱 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만 몰두 할 것. 좋은 기회일수록 항상 유혹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법이니 명심할 것! 괜히 지금까지 해온 일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오늘은 뿌린대로 씨앗을 거두는 날. 정당하지 않은 것, 옳지 않은 것들에는 괜한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일확천금 불로소득 기타 등등 '꽁'자가 들어가는 모든 것들에는 쳐다보지도 말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청바지 천칭자리 (9.24 ~ 10.22) 한 걸음, 한 걸음. 컨디션도 좋고 하는 것 마다 일이 적당히 잘 풀리는게 감이 나쁘지 않은 하루다. 하지만 일의 진행이 만족스럽더라도 결과는 그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법. 혹, 결과가 기대 이하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자. 그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결과 이상의 것들일 수 있겠다. 오늘, 전화할일이 많이 생기겠다. 급히 연락을 주고 을 사람들의 연락처는 필히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겠으며, 왔다 갔다 이동하는 중에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따를 수 있는 날!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전화번호부 전갈자리 (10.23 ~ 11.22) 솔직! 담백! 순도 100%의 당신을 보여줘~ 어떤 상황에라도 오늘은 솔직해야 한다. 안좋은 상황에서도 정직한 언변은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자기 생각을 확실히 이야기 할 것. 그래야 후회가 없다. 선물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향이 좋은 화장품이나 향수, 꽃 등이 좋고 애완동물을 기른다면 향이 좋은 비누로 씻겨주고 청소해주자. 오늘은 향기나는 물건들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종이비행기 사수자리 (11.23 ~ 12.24)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오늘 당신이 내리는 선택은 그 어느 것도 도움이 되질 못한다.물론 돌아가는 길을 선택해도 무방하다면 할 말은 없다. 하! 지! 만! 당신의 연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니 억지 부리지 말고 하자는 대로 따르는 게 좋다. 건강이 좋지 않은 당신에겐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욕심을 부리지 말 것을 권장한다. 말 잘 들으란 얘기다. 오케이?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썬글라스 염소자리 (12.25 ~ 1.19) 당신은 열혈 청춘사업가! 청춘사업 진행 중인 당신, 자연스런 스킨십이 애정지수를 팡팡 높여줄 수 있는 날이다. 가벼운 스포츠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같이 즐기다 보면 어느덧 찐득찐득한 친밀감이 형성되어 있을 듯. 짝이 없는 당신이라면 애정운이 그저 그런 정도. 새로운 만남의 건수가 있긴 하겠으나 인연을 만날런지는?? 괜스레 기분만 업되어 소득없는 지출에 땅을 치는 일이 없도록 허세부리지 말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헤어 드라이어 2021.01.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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