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스타 신성”이라고 인사를 건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망과 바라시는 일들 모두 성취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 “위기 속에 더욱 더 강한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라며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