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건
해외축구

나폴리 구단,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

김민재 소속팀인 이탈리아 세리에A의 SSC 나폴리 구단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했다. 나폴리 구단의 공식 트위터는 2일 밤(한국시간) "환영합니다"라는 한글 문장과 함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업비트 로고는 향후 나폴리 유니폼 상의 뒷면 아래쪽에 새겨진다. 나폴리는 새 스폰서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뒷모습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유럽의 유명 구단과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은경 기자 2023.01.03 09:48
게임

위메이드트리, '위믹스 토큰'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

위메이드트리는 6일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 토큰이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비키’에서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상장은 지난해 10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상장에 이어서 첫 해외 거래소 상장”이라며 “이를 계기로 보다 탄탄한 사업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키 거래소는 2018년 설립된 암호화폐 거래소다. 00여 개 국가, 300만 이용자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며 영어와 중국어 등 다국어도 지원한다. 위믹스 토큰은 위믹스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범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위믹스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 토큰들을 거래 및 교환, 전송하는 일종의 기축 토큰의 역할을 한다. 위메이드트리는 지난달 신작 블록체인 게임 ‘버드토네이도 for WEMIX’를 북미, 유럽, 아시아지역 전 세계 149개국 구글 플레이에 선보였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1.07 18:43
경제

비트코인 광풍...국내 거래 첫 4000만원 돌파

비트코인이 국내서 처음으로 4000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7일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8시 9분쯤 거래가 4000만원을 넘더니, 오전 10시25분쯤 1.59% 오른 414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000만원을 돌파한지 불과 2시간정도만에 140만원 가량이 또 훌쩍 뛴 것이다. 앞서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2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개당 3000만원을 넘어섰다. 11일 만에 1000만원이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또 지난해 1월1일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832만원(종가)으로 불과 1년 새 5배 가량 뛰어오른 모습이다. 업계는 조 바이든의 미국 대선 승리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등이 상승장의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각국에서는 유동성 공급이 무차별적으로 이뤄지며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달러 약세까지 겹치면서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으로 꼽히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각국 중앙은행은 코로나19에 따른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는 등 전례없는 통화 완화 정책이 이어져,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암호화폐가 주목받는 분위기다. 이에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되면서 상승세가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10만 달러(약 1억800만원)에 가까워질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JP모건체이스는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한 대접을 받으면 장기적으로 가격이 14만6000달러(약 1억5860만원)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같은 분위기에 비트코인 외에도 대다수 암호화폐가 덩달아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전일보다 0.93% 오른 13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월1일 업비트에서 14만9150원(종가)에 거래된 이더리움은 1년 새 무려 9배 이상 성장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1.07 10: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