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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IS 이슈] “조규성, 튀르키예행 거짓” 유럽 진출 관건은 ‘시기’

조규성(25·전북 현대)의 튀르키예행 임박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다. 현재 조규성은 유럽 팀의 영입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아크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새로운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갈라타사라이가 조규성 영입을 위해 전북과 마주 앉았다”며 “최근 페네르바체 이적설이 있었지만,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을 맺기 위해 조규성이 조만간 튀르키예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일 내에 이적이 마무리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조규성 에이전트 측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튀르키예 쪽 기사는 가짜”라고 못 박았다. 전북 구단 관계자 역시 “보도처럼 당장 튀르키예로 출국할 정도면 이미 구단에도 일정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을 텐데, 그런 건 전혀 없다. 조규성은 조만간 (클럽하우스가 있는 완주군) 봉동으로 내려온다”고 말했다. 지난해 17골을 넣어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조규성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수려한 외모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나와 2차전에서는 헤더로 두 골을 뽑아내며 기량을 증명,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월드컵 여정을 마친 그가 유럽 진출 의지를 드러내며 이적설은 불붙었다. 그간 꾸준히 연결되던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의 관심은 사실이다. 조규성 에이전트 측은 “셀틱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셀틱은 스코티시컵 우승 트로피 40차례, 스코티시 리그컵을 20차례 들어 올린 유서 깊은 구단이다. 빅리그로 ‘스텝 업’ 하기에도 적절한 팀이다. 과거 기성용(FC서울)은 셀틱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이었던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 기간이 넉넉히 남은 만큼, 조규성은 섣불리 차기 행선지를 결정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조규성 에이전트 측은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더 기다려봐야 한다. 가지 않을 리그는 아예 오퍼를 받고 있지 않다. 세 나라(리그) 정도 제안을 기다려보고, 그다음 구단(전북)과 상의할 것”이라고 했다. 선수와 구단이 ‘시기’에 관한 견해차를 좁히는 게 이적 성사의 필수조건이다. 조규성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럽 진출을 원한다. 전북은 조규성이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 유럽 무대를 밟길 바란다.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는 조규성의 이적 시기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와 구단 모두 만족할만한 오퍼가 오느냐도 중요하다. 조규성 입장에서는 계약 기간, 대우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조규성과 계약이 3년 남은 전북은 적절한 이적료를 안기길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조규성의 시장 가치는 250만 유로(34억원)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2023.01.03 18:11
프로야구

[IS 포커스] WBC 최대 격전지…4인 경쟁 '2루'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엔트리 최대 격전지로 2루가 떠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WBC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대회 조직위원회(WBCI)에 50인 관심 명단을 제출한 KBO는 35인으로 엔트리를 추려 개인 통보를 마친 상태다. 4일 엔트리 발표를 35인으로 할지 최종 30인으로 할지는 미정이다. 최종 엔트리 마감 시한이 2월 7일인 만큼 프로야구 안팎에선 전력 노출을 고려해 "최종 엔트리를 굳이 일찍 오픈할 필요가 있냐"는 얘기가 나온다. 최근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몸 상태도 변수. KBO 관계자는 "(엔트리 발표 형식은) 당일 열리는 기술위원회가 끝나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WBC 엔트리 발표가 임박하면서 포지션별 격전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2루가 그중 하나다. 관심 명단에 총 4명이 이름을 올린 2루 포지션은 KBO리그 선수와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우선 '한국계 혼혈선수'로 태극마크가 유력한 토미애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승선이 유력하다. 애드먼은 2021년 MLB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한국계 혼혈선수'로는 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와 함께 WBC 관심 명단에 이름 올렸는데, 최종 엔트리 발탁이 사실상 확정적이라는 평가다. 애드먼은 유격수와 3루수도 가능한 전천후 자원이기도 하다. 지난해 KBO리그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혜성(키움 히어로즈)도 대표팀 승선을 노린다. 김혜성은 2021년 유격수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포지션 전환 뒤 2루수로 다시 한번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데뷔 초창기 수비가 약점이었지만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탈바꿈했다. 도루왕 출신으로 주루 센스까지 겸비, 대주자로도 기용할 수 있어 활용 폭이 넓은 편이다.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KIA 타이거즈)도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2008년 데뷔한 김선빈은 그동안 국가대표와 인연이 없었다. 포지션 경쟁자인 오재원·정근우(이승 은퇴) 박민우(NC 다이노스) 등에 밀려 번번이 최종 엔트리에서 고배를 마셨다. 2017년 유격수로 골든글러브를 받았고 2020년부터 2루로 포지션을 바꿔 활약하고 있다. 통산 타율이 0.302로 타격 정확도가 뛰어나다. WBC 2루수 엔트리의 최대 변수는 미국에서 뛰는 박효준이다. 박효준은 관심 명단 발표 당시 피츠버그 소속이었지만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최근 방출대기 신분으로 바뀌어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다. 지난 시즌 MLB 23경기를 뛴 현역 빅리거인 그는 2루는 물론이고 유격수와 3루수도 가능하다. 하지만 수비 안정감이 떨어지고 아직 잠재력을 폭발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다. 한 구단 관계자는 "국가대표에 뽑힐 정도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건 아니지 않나"라고 되물으며 "2명을 뽑으면 애드먼과 김혜성이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현재 대표팀은 키스톤 콤비로 활약할 유격수 자원으로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오지환(LG 트윈스)의 발탁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3.01.03 17:57
스포츠일반

"이젠 강력팀 형사입니다" 전국 2위 女복서 최진선의 변신

“어릴 적부터 꿈이 경찰관이었죠. 대학도 경찰학과를 다녔는데…, 현장에 배치되면 강력팀 형사로 일하는 데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복싱선수 출신 형사의 매운맛을 좀 보게 될 겁니다.” 충남 보령시의 복싱팀에서 활약하던 선수가 경찰관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 어릴 적 꿈을 이룬 선수는 “부모님께서 가장 좋아하셨다”며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32주간의 교육을 시작한 305기 교육생 최진선(31·여)씨 얘기다. 최씨는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직 ‘경찰관’ ‘교육생’보다는 ‘선수’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해 열린 경찰청장기 복싱대회에서 우승했다. 경찰청장기 복싱대회는 무도대회를 통한 ‘순경 경력경쟁 채용시험’의 1차 실기시험이다. 우승자에게 실기점수 만점을 부여한다. ━ 최진선씨 "대학 때 경찰학과 전공, 체포술 자신" 이후 최씨는 신체·적성검사, 응시자격 등 심사,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이번 무도대회 특채에는 태권도와 유도·검도·복싱·레슬링 등 5개 종목에서 30여 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32주간의 교육을 마친 뒤 일선 경찰서 강력·형사팀에 배치된다. 5년간 의무 복무다. 최진선씨는 “현장에서 뛸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체포술 등 실전에는 자신이 있는 만큼 교육 기간 법률 등 부족한 부분을 채워 현장에서 원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1월부터 보령시청 복싱팀에서 활동한 최씨는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을 인정받아 지난해 주장을 맡기도 했다. 다른 선수보다 책임감이 강했다는 게 보령시청과 복싱팀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전국체전에는 60㎏ 이하 라이트급에 출전, 2위에 올랐다. 최씨는 대학에서 경찰학을 전공했다. 학과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졸업 후엔 복싱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찰관이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못했다. 대학 동기나 선·후배들이 경찰관이 됐다는 소식은 오히려 최씨에게는 자극이 됐다. 보령시청 복싱팀에서 같이 활동하던 박진아(32·여) 선수가 지난해 무도특채로 경찰관이 된 뒤 결심은 더 굳어졌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지낸 박진아 선수는 지난해 경찰청장기 복싱대회에서 우승한 뒤 경찰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전남지역의 경찰서에서 근무 중이다. ━ "국가와 국민 위해 봉사, 운동 후배들 희망 갖기를" 경찰관이 된 최씨는 보령시청 복싱팀 소속을 유지하게 된다. 무보수지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보령시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 자신이 3년간 몸담았던 팀에 대한 배려와 감사의 인사다. 최씨는“복싱 등 격투기 종목에서 뛰는 여자 선수들은 나이가 들면 은퇴와 제2의 삶을 고민하게 된다”며 “전공을 살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경찰관이 된 모습을 보고 후배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2월에는 우리나라 태권도와 유도계를 주름잡던 여걸들이 경찰관이 되면서 국민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대전경찰청에 배치된 심혜영(41), 정경미(36), 정나리(31) 경장은 무도특채를 통해 경찰 제복을 입었다. 이들은 일선 경찰서 형사·강력팀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들 가운데 심혜영 경장은 대전동부경찰서 강력1팀 소속으로 베테랑 형사들과 호흡을 맞추며 절도범과 소매치기 검거 등에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심 경장의 동료들은 “현장에선 ‘역시 다르다’고 평가한다”며 “무도특채 경찰관은 오랜 훈련으로 현장에 바로 투입해도 빠르게 적응한다”고 말했다. 충주·보령=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2021.01.10 09:02
무비위크

[35회 골든] "오랜 꿈, 15년 걸렸다" 제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가수 제시가 디지털 음원 부문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제시는 9일 열린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곡 '눈누난나'로 디지털 음원 부문의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제시는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실 오래 꿈을 꿨는데, 15년이 걸렸다. 여러분 감사드리고 팬분들 감사드린다. '눈누난나'에 사랑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도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네이션, 싸이 등 소속사와 스태프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너무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은 지난 1년간 가요계에서 사랑받은 노래들을 결산하는 자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정 수칙을 준수해 사전 녹화 시스템을 활용했다. 디지털 음원 본상 심사 대상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한 음원이다. 전년도 심사 집계 마감 기간에 맞물려 평가에서 배제된 노래들도 포함된다. 정량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 가운데,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음원 유통사 관계자·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기자 등 5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10일에는 음반 부문 수상자가 공개된다. JTBC JTBC2 JTBC4채널에서 방송된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은 Livecon.tv를 통해 동시중계 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방송화면 캡처 2021.01.09 17:56
무비위크

[35회 골든] '본상' ITZY "2021년 더 좋은 에너지 나눠드리겠다"

그룹 있지(ITZY)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있지는 9일 열린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있지가 골든디스크에 나오게 됐다. 정말 값진 상을 2021년부터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식구들을 "언급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믿지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이다. 무대 계단 올라오면서까지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마스크를 써서 표정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큰 웃음을 짓고 있다. 저희 노래를 많이 들어주신 믿지에게 감사하다고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2021년 더 좋은 노래로 찾아뵙고 더 좋은 에너지 나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은 지난 1년간 가요계에서 사랑받은 노래들을 결산하는 자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정 수칙을 준수해 사전 녹화 시스템을 활용했다. 디지털 음원 본상 심사 대상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한 음원이다. 전년도 심사 집계 마감 기간에 맞물려 평가에서 배제된 노래들도 포함된다. 정량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 가운데,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음원 유통사 관계자·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기자 등 5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10일에는 음반 부문 수상자가 공개된다. JTBC JTBC2 JTBC4채널에서 방송된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은 Livecon.tv를 통해 동시중계 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방송화면 캡처 2021.01.09 16:49
연예

[2021 골든디스크] 이달의 소녀·더보이즈, 넥스트제너레이션상 주인공

그룹 이달의 소녀와 더보이즈가 '제35회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9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그룹 이달의 소녀와 더보이즈가 넥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 이달의 소녀는 "멋진 무대 만들어준 관계자 여러분, 함께 응원해주는 소속사 식구들, 무엇보다 저희를 예쁘고 멋지게 만들어주는 헤메스 스태프 모두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도움 주신 덕분에 매 활동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올해도 상 주신만큼 발전하는 이달의 소녀가 되겠다. 2021년을 영광스러운 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는데, 오빛(팬덤명)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이달의 소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지 못한 멤버 하슬을 향한 아쉬움과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역시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참석인 더보이즈는 소속사 식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퍼포먼스 멋있게 짜 주시는 안무가님 덕분에 저희가 무대에서 빛날 수 있다. 더 열심히 하는 더보이즈 되겠다"고 말했다. "존재의 이유, 더보이즈의 사랑 더비(팬덤명) 감사하다"고 밝힌 더보이즈는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된 요즘의 상황에 더비가 없어 아쉽다. 상황이 빨리 좋아지길 바라면서 2021년에도 늘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음원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박소담이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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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넥스트제너레이션' 더보이즈 "더비 항상 감사해"

그룹 더보이즈가 K-팝의 미래,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영예를 안았다. 더보이즈는 9일 열린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더보이즈는 "더보이즈가 골든디스크에 처음으로 나오게 됐다. 나오자마자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또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더보이즈의 사랑, 더비 항상 감사하다. 더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은 세상이다. 여기 더비가 없어서 아쉽다. 하루 발리 상황이 좋아지길 바란다. 그때까지 더보이즈가 항상 열심히 하고 성장하고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은 지난 1년간 가요계에서 사랑받은 노래들을 결산하는 자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정 수칙을 준수해 사전 녹화 시스템을 활용했다. 디지털 음원 본상 심사 대상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한 음원이다. 전년도 심사 집계 마감 기간에 맞물려 평가에서 배제된 노래들도 포함된다. 정량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 가운데,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음원 유통사 관계자·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기자 등 5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10일에는 음반 부문 수상자가 공개된다. JTBC JTBC2 JTBC4채널에서 방송된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은 Livecon.tv를 통해 동시중계 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방송화면 캡처 2021.01.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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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이달의 소녀,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좋은 상, 보답하겠다"

그룹 이달의 소녀가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달의 소녀는 9일 열린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달의 소녀는 "오늘 데뷔 이후 첫번째로 골든디스크 무대에 오르게 됐다. 멋진 무대 만들어주신 관계자 분들 감사드린다"며 소속사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도움 주신 덕분에 매 활동 할 때마다 조금씩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상 주신만큼 발전할 수 있는 이달의 소녀 되겠다"면서 "2021년을 이렇게 좋은 상으로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 보답할 수 있는 이달의 소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은 지난 1년간 가요계에서 사랑받은 노래들을 결산하는 자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정 수칙을 준수해 사전 녹화 시스템을 활용했다. 디지털 음원 본상 심사 대상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한 음원이다. 전년도 심사 집계 마감 기간에 맞물려 평가에서 배제된 노래들도 포함된다. 정량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 가운데,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음원 유통사 관계자·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기자 등 5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10일에는 음반 부문 수상자가 공개된다. JTBC JTBC2 JTBC4채널에서 방송된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은 Livecon.tv를 통해 동시중계 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방송화면 캡처 2021.0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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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하이어뮤직과 전속 계약 종료

가수 골든이 하이어뮤직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9일 하이어뮤직은 “2020년 12월자로 골든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하이어뮤직은 향후 그의 음악적 행보를 지지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의 선택과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하이어뮤직에 둥지를 튼 골든은 3년간 하이어뮤직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소속사의 적극적인 서포트 속에서 골든은 Mnet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EP ‘Hate Everything’, 미니앨범 ‘Circles’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디스코그라피를 쌓아왔다. 특히 ‘Hate Everything’의 라이브 클립 및 버스킹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골든으로 활동명을 바꾼 이유, 낯선 타지에서 소울을 발산하며 노래하는 모습 등이 화제를 모았고 이는 골든이 타 소속사 출신이라는 편견 없이 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골든은 “그동안 나의 선택을 믿고 도와준 하이어뮤직에게 감사하다. 하이어뮤직과는 레이블과 소속 관계가 아닌 아티스트 대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좋은 파트너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9 14:29
연예

조현, "섹시하지 않았다면 날 좋아했을까?"...고충토로

그룹 베리굿 조현이 섹시한 이미지로 주목받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유튜브 채널 '아이돌올림픽'에는 6일 '[신지원을 만나다] 베리굿 조현, 걸그룹이 된 쇼트트랙 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조현은 2016년 '베리굿'으로 데뷔한 후, tvN 예능 프로그램 'SNL'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안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조현은 섹시한 이미지로만 주목받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조현은 섹시한 이미지로 주목받는 것에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그런 모습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섹시하지 않았으면 날 좋아했을까'라는 걱정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또한 게임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 역시 큰 이슈가 됐는데, 이에 대해 조현은 "저는 이 방송을 나갈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평소에도 롤을 좋아한다. 관계자분이 코스프레가 가능한 멤버가 있냐고 물어봤을 때 멤버들은 못 한다고 했는데 제가 '롤 좋아한다. 아리나 징크스 좋아한다'라고 말해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조현은 최근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자가격리를 마쳤다. 조현이 속한 베리굿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1.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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