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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 코로나19 확진…설상가상 흥국생명

지난 8일 입국한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등록명 브루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 구단에 따르면, 브루나는 브라질 출국 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입국 후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은 당분간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브루나가 치료를 받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시간이 꽤 필요하다. 흥국생명은 여전히 선두(승점 38)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주춤하고 있다. 기존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부상으로 빠진 뒤 3라운드에서 2승 3패로 고전했다. 브루나의 합류도 늦어지면서 흥국생명의 고민이 깊어졌다. 국내 최고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이 버티고 있지만, 둘의 체력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브루나가 입소 시설에서 열흘 정도는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간단한 운동기구만 들여보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일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는 3위 OK금융그룹(승점 37)이 최하위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2 역전승, 올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 OK금융그룹 펠리페 안톤 반데로(30점)는 시즌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형석 기자 2021.01.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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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선수가 코로나 확진, 흥국생명의 이중고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대체선수로 계약한 브루나 모라이스(21·192㎝·브라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합류가 늦어질 전망이다. 흥국생명은 7일 루시아 프레스코(30·아르헨티나)의 대체 선수로 브루나와 계약했다. 브루나는 브라질 1부 리그 플루미넨시에서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했다. 어깨 부상으로 시즌 소화가 어려워진 루시아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방역 택시를 타고 구단이 마련한 숙소로 이동했다. 이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 구단은 "브루나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도 없다.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은 브루나와 접촉하지 않았다. 통역도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프로배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브루나를 포함해 총 2명이다. 남자부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는 지난해 7월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기간을 지닌 뒤 맹활약중이다. 다만 브루나는 팀 합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2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했던 브루나는 빠르면 26일 GS칼텍스전부터 뛸 수 있었다. 그러나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되면 훈련 환경이 열악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입소시설에서 최소한 열흘 정도는 있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인들이 격리되는 시설이라 간단한 운동기구만 들여보낼 수 있다. 격리 이후에도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2021.01.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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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코로나19 확진 판정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흥국생명은 9일 "브루나가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방역 택시를 타고 구단이 마련한 숙소로 이동했다. 이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흥국생명 구단은 "브루나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도 없다.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은 브루나와 접촉하지 않았다. 보건소와 숙소 외부에서 동선이 겹친 통역은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전했다.흥국생명은 어깨 부상을 당한 루시아 프레스코의 재활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고, 브루나를 영입했다. 브루나는 최근까지 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의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했다.한국프로배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브루나를 포함해 총 2명이다. 남자부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는 지난해 7월 입국해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기간에 케이타는 코로나19를 떨쳐냈고, 현재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최용재 기자 2021.01.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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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부상' 루시아 대체 선수로 브루나 영입

흥국생명이 브라질 출신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를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7일 "루시아 프레스코의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 교체가 불가피해 신장(191㎝)을 활용한 타점이 높고, 강력한 공격이 장점인 브루나와의 계약을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브루나는 이번 시즌 브라질 1부 리그인 플루미넨시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했다. 흥국생명은 여전히 리그 선두를 달리는 중이지만, 루시아의 부상 공백을 뼈저리게 느꼈다. V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루시아가 12월 5일 GS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고, 흥국생명은 3라운드 2승 3패로 주춤했다. 흥국생명은 루시아가 남은 시즌을 소화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해,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브루나는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선수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석 기자 2021.01.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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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루시아 대체선수로 브루나 영입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브루나 모라이스(21·192㎝·브라질)를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7일 루시아 프레스코(30·아르헨티나)의 대체 선수로 브루나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브루나는 브라질 1부 리그 플루미넨시에서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루시아와 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5일 GS칼텍스전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다. 흥국생명은 루시아가 남은 시즌을 소화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흥국생명은 신장을 활용한 타점 높고, 강력한 공격이 장점인 브루나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브루나는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선수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2021.01.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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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상화, 여자부 '3위 경쟁' 본격화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1위 다운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상위권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가 반환점을 돌고 4라운드에 돌입했다. 순위 경쟁에 이상 기류가 감지된다. 1~2라운드 전승을 거둔 '1강' 흥국생명이 3라운드에서 3패(2승)를 당했다.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주축' 이재영(고열)이 결장한 경기도 있었다. 흥국생명은 6일 현재 승점 35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2위 GS칼텍스(승점 28점)와의 승점 차는 7점으로 좁혀졌다. 흥국생명의 시즌 3번째 패전을 안긴 팀은 최하위였던 현대건설이다. 지난달 29일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세트 스코어 3-2 신승을 거뒀다. 흥국생명 김연경에게 30점, 이재영에게 25점을 내줬다. 그러나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앞세워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32)은 올 시즌 최다 득점(18점)을 기록했다. 공격 성공률은 60%.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도 "양효진의 공격이 살아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양효진은 리그 최고 센터로 평가받는 선수다. 올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진했다. 3라운드까지 득점과 블로킹 모두 10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그랬던 그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속공과 오픈 공격 득점이 늘어났다. 호흡이 잘 맞는 세터 이나연의 출전 시간이 늘어난 덕분이다.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도 살아났다. 2년 차 센터 이다현은 이동 공격과 속공을 할 때의 움직임이 훨씬 민첩해졌다. 외국인 선수 루소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 기여도도 높다. 루소의 리시브 가세가 늘어난 덕에 레프트 정지윤은 공격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황민경의 득점 지원은 예년보다 저조하지만, 고예림이 꾸준히 7~10점을 올리며 공격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19일 열린 2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반등을 예고한 바 있다. 3라운드에서 리그 1·2위를 모두 잡은 것이다. 4라운드 첫 경기였던 1일 KGC인삼공사전에서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했다. 1~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열세(1승2패)에 있던 팀을 상대로 달라진 저력을 보였다. 현대건설이 살아나자 3위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모두 3위를 노릴 수 있을 만큼 승점 차이가 좁혀졌다. 3라운드에서 4승 이상 거둔 팀은 나오지 않았다. 6개 팀 모두 3승2패 또는 2승3패를 기록했다. 절대 약자가 없어졌고, 물고 물리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2위 GS칼텍스도 2위 수성을 장담할 수 없다. 안희수 기자 2021.0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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