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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why Z] Z에게 물었다 "'스우파2'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거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방송을 할 때마다 이슈가 되고 있다. 시즌1 때도 그랬고 시즌2도 시작하자마자 거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실력이 뛰어난 댄서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새삼 놀랍다. 한국 비보이들이 전세계를 휩쓸고 다닌 덕분에 우리나라에 유명한 비보이들이 많은 건 알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여성 댄서와 안무가들이 많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춤이면 춤, 리더십이면 리더십, 창의력이면 창의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여성 댄서들, 정말 우리만 알고 있기 아까울 정도다. 댄서는 물론 아이돌들도 ‘스우파’에서 시작한 ‘스모크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고 우리나라를 넘어 외국에서도 스모크 챌린지 때문에 난리가 났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우파2에 열광하는 걸까?X재국 : Z세대가 ‘스우파2’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Z연우 : ‘스우파’ 시즌1 이후로 사람들이 안무가나 댄서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아이돌들도 컴백할 때마다 최대한 화제가 될 만한 안무를 선보이고 노래도 춤추기 좋은 노래가 더 유행하는 거 같고요. 유명한 노래는 그 춤을 만든 안무가들 버전의 안무도 숏폼에 많이 올라오는데, 확실히 댄서들이 추는 춤이 더 전문적이고, 그 춤 안의 메시지나 에너지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댄서가 생기다 보면 그 댄서가 만든 아이돌 그룹의 안무도 찾아보게 되고, 더 나아가 힙합이나 왁킹 같은 다양한 장르로 댄서들이 배틀하는 영상도 찾아보게 되죠. 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댄서들의 무브먼트는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춤을 이렇게 잘 추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가 느껴져서 더 멋있어요. 그리고 은근 댄서판이 좁아서 ‘스우파2’를 보면 과거 자신의 제자였던 댄서와 배틀을 하거나, 한 때는 같은 크루였다가 지금은 다른 크루가 된 댄서의 관계성을 보는 것도 재밌어요. 무엇보다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대결 하는 게 너무 멋있어서 모두가 열광하는 거겠죠.X재국 : 이번 ‘스우파2’에서 이슈가 된 크루나 리더가 있다면?Z연우 : ‘베베’ 크루의 리더 바다 리는 사실 ‘스우파2’ 방영 전부터 이미 많은 SM 아이돌들의 안무를 담당했고, 아이돌들과 같이 춤추는 영상도 많이 공개됐기 때문에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바다 리는 ‘스우파2’에 나오면서 해외 팬들도 더 많아졌고, 춤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모크 챌린지도 바다가 안무를 만들었고 바다 리는 자기가 창작한 안무를 선보이면서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아우라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또 이번엔 해외 크루들도 많이 나왔는데 ‘잼 리퍼블릭’의 리더 커스틴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커스틴은 해외 가수들과 작업을 많이 한 유명 댄스 크루 ‘로얄패밀리’의 멤버이기도 해요. ‘잼 리퍼블릭’은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로 춤을 출 때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해석을 해서 그 노래를 다르게 들리게끔 해주는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 댄서를 리스펙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X재국 : Z 생각에는 누가 우승할 거 같아? 이유는?Z연우 : 이번에 참가한 댄스 크루들이 모두가 쟁쟁한 팀들인데, 지금 가장 유력한 후보는 ‘베베’나 ‘잼 리퍼블릭’인 것 같아요. 이 두 크루의 안무들이 매번 화제가 되고 매 배틀 때마다 성적이 좋으니까요. 또 이 두 크루가 가장 색이 뚜렷하고 멤버들 모두가 개성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K팝의 바탕에는 댄스가 있다. 노래도 중요하지만 춤이 없는 K팝은 상상하기 힘들다. 그렇게 K팝의 큰 축을 담당했던 댄서들, 그리고 안무가들이 주목받는 건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근데 생각할수록 대견하고 대단하고 놀랍기만 하다. 수많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하며 놀란 적이 있는데 춤 잘 추는 사람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민족이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3.09.2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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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엔하이픈-트레저-김호중,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 수상

엔하이픈, 트레저, 김호중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10일 방송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에는 엔하이픈과 트레저, 김호중이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엔하이픈은 "신인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평생 잊지 못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하다. 빛날 수 있도록 곁에서 힘써주는 회사 분들과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트레저는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는데 값진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 팬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스태프 여러분들, YG 모든 식구들께도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기쁨을 표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호중은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했다. "저에게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사회복무요원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대신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꼭 인사하고 싶었다"면서 "복무가 끝난 후 여러분이 좋아하실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는 K팝은 물론 힙합·트로트·클래식까지 지난 1년간 사랑받은 노래들을 압축했다. 올해 주제는 '다시'라는 뜻의 'RE'(리)였다.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위로와 희망의 무대들을 전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전 무대 녹화 시스템을 활용했다. 생방송으로 진행해온 레드카펫 행사는 사전 포토월 촬영으로 대체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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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뉴이스트 "러브와 행복한 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

그룹 뉴이스트가 팬들과 함께하는 2021년을 기대했다. 뉴이스트는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의 선택을 받아 골든 초이스 부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렌과 민현은 "올해도 이렇게 시상식에 참여해서 기쁘다"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아 기쁘다. 올해는 직접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R과 백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팬들의 사랑을 느꼈다고 전했다. "비록 만나지는 못했지만 러브(팬클럽)의 사랑을 많이 느꼈다"면서 "앞으로의 계획은 비밀이지만 러브 여러분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새해 개인적 소망도 이야기했다. 렌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길"이라고 바랐고 민현은 "2020년은 드라마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 덕분에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올해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JR은 "지난해엔 배움을 목표로 악기, 연기 등 다양한 것을 배웠다. 올해는 그 배움을 펼치는 의미로 도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자 한다"고 다짐했고, 백호는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내년에도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아론에게도 덕담했다. JR은 "아론 형이 빨리 건강해져서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렌은 아론에 "올해는 형이 꼭 건강하게 회복해서 다같이 멋진 무대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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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영광의 골든디스크 골든초이스 "상에 걸맞는 가수 될 것"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 초이스를 수상하며 올 한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뉴이스트는 지난 9일 오후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서 인정 받은 팀에게 수여된 ‘골든 초이스’를 수상, 뜨거운 인기와 함께 명불허전한 대세를 다시 한 번 입증한데 이어 개인 무대부터 단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역대급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골든 초이스로 트로피를 거머쥔 뉴이스트는 “어려운 시기에도 저희를 아낌 없이 사랑해주시는 러브 분들이 있어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받은 상에 걸맞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 멋진 상과 함께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오늘 4명이서 무대에 올랐는데 아론 형이 건강해져서 5명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팬들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아론을 향해 진심을 담아 애정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뉴이스트는 개인 무대에서 단체 무대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백호는 재즈 버전으로 편곡된 ‘FEELS’를, 민현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Universe (별의 언어)’를 선보였으며 렌은 감성 넘치는 보이스로 ‘나, 너에게’, JR은 파워풀한 래핑을 담은 ‘I HATE YOU’ 무대로 4인 4색의 스테이지를 완성 시켰다. 또한 골든 디스크에서 민현과 백호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 LED를 이용한 세련된 군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더욱이 예열 시킨 뉴이스트는 일렉 기타 사운드를 얹은 또 다른 무드의 ‘I’m in Trouble’로 대미를 장식, 치명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섹시미를 가감없이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경신한 뉴이스트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총 21개 지역 톱 10위, 영국 데이즈드(DAZE)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K-POP 노래 4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인기를 과시, 올 한해 이들이 선보일 또 다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09:05
야구

유승안 신임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공부 많이 하겠다"

유승안(64) 전 경찰야구단 감독이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현장 지도자에서 야구 행정가로 변신한 그는 "많이 배우고 공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지난 6일 "신임 회장 선거에 유승안 전 경찰야구단 감독이 단독 입후보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임원 결격 사유를 최종 검토 후 당선인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유승안 신임 회장은 2006년부터 14년 동안 연맹을 이끈 한영관 전 회장에 이어 리틀야구 수장을 맡는다. 그의 임기는 2024년까지다. 유승안 회장 당선인(이하 회장)은 실업야구팀 한일은행에서 선수로 뛰다 프로야구 출범(1982년)을 앞두고 MBC 청룡에 입단했다. 삼성과의 원년 개막전에서 4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장했고, 홈런까지 때려내며 한국 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후 해태와 빙그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선수 은퇴 뒤에는 지도자 길을 걸었다. 한화에서 코치와 1군 감독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019년 7월까지는 경찰야구단 사령탑을 맡았다. 양의지(NC)·허경민·박건우(이상 두산)·장성우(KT) 등 현재 리그 정상급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냈다. 유승안 회장은 야구 현장을 잠시 떠났던 지난해 9월 "선수 육성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그가 바란 대로 어린 선수가 올바른 인성과 야구관, 그리고 기본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한국리틀야구연맹을 이끌게 됐다. 유승안 회장은 "두 아들(KT 유원상, KIA 유민상)을 선수로 키웠기 때문에 어린이 야구에도 항상 관심이 있었다. 나는 40년 가까이 (경기하며) 싸우기만 했다. 이제는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한 야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국 야구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고 말했다. 유승안 회장은 한영관 전 회장과도 자주 만나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얘기를 나눠왔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의 비전을 잘 이해하고 있다. 유승안 회장은 "한영관 전 회장님께서 항상 '사랑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라'고 조언하셨다. 야구팀이 워낙 많기 때문에 감독들의 생각을 헤아리도록 노력하라는 말씀도 들었다"며 "전임 회장께서 워낙 탄탄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셨다. 나는 선수들이 즐겁게 야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야구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은 스포츠로 여겨진다. '즐기는 야구', '행복한 야구'를 추구하는 신임 회장의 포부를 실현하기에 현실적인 장벽이 높다. 유승안 회장은 무턱대고 변화를 추진할 생각은 없다. 자신이 '초보 행정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리틀야구 현장의 문제점을 몸소 확인한 뒤 개선·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승안 회장은 "이 자리(회장)는 행정과 사업을 두루 해야 한다. 현재 기조를 갑자기 흔들 수 있겠는가. 솔직히 (현안을) 더 파악해야 한다.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나부터 공부를 많이 하겠다. (야구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선수들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희수 기자 2021.0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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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1년 1월 5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용기있는 자만이 이룰 수 있으리라. 48년생, 밀고 나가라. 모든 조건이 좋으니 큰일을 해내리라. 60년생, 우연히 재물이 들어온다. 어려운 사람들도 생각하라. 72년생, 게으름을 삼가하고 부지런히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84년생, 말조심, 몸조심.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96년생, 오늘의 성공은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소띠 # 어려웠던 시기는 이젠 그만. 49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다. 즐거워하라. 61년생,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73년생, 이 고비만 넘기면 만사가 좋아진다. 8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가져라. 97년생,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자신을 관리해라. 범띠 #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50년생, 더 가지려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라. 62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다. 입조심해라. 74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큰 돈이 지출될 수 있다. 86년생, 정주지 말라.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사라질 연인이다. 98년생, 막연한 행운을 기대하지마라. 토끼띠 # 성취될 듯 하면서도 왠지 불길한 징조가 있다. 51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다. 조용히 근신하라. 63년생, 동쪽으로 가라. 귀인을 만나리라. 75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라. 87년생, 여행은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마라. 무리한 여행이 될 수 있다. 99년생, 다른 사람과 대립하지마라. 용띠 #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52년생, 높은 집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구나. 64년생, 쥐가 창고에든 격이니 재물이 쌓일 것이다. 76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엔 힘이 드나 점점 형통해질 것이다. 88년생, 기회를 잃고 난 후 일을 꾀하니 허황하리라. 00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매사에 임해라. 뱀띠 # 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지고 신수가 좋다. 53년생, 시련과 역경이 지났으니 부귀영화가 만발하는 구나. 65년생, 불황이 있으면 호경기가 있는 법. 때를 기다려라. 77년생, 감기 조심하고 음식을 삼가 해야 한다. 89년생, 높은 집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구나. 01년생, 에너지가 넘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친 것에 주의해라. 말띠 #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리니 너무 상심하지 마라. 일시적이다. 54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66년생, 백 가지의 약보다 한 사람의 기도가 필요할 때이다. 78년생, 마음이 답답해지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 90년생, 몸에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너무 과격한 행동은 삼가해라. 02년생, 어려운 사람을 돕고 상대를 용서해 주는 관용의 마음을 가져라. 양띠 #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치는 격이라. 55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욕심은 금물이다. 67년생, 지난날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새겨 보는 것이 좋다. 79년생, 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올 수도 있다. 91년생, 남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03년생,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상상해 보아라. 원숭이띠 #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기울였는데 실패의 쓴잔을 마신다. 56년생, 마음을 비우고 기도를 올려 보도록 하라. 68년생, 노력의 결실이 미비하여 허망함이 생긴다. 80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여러 사람과 상의하라. 04년생, 뜻하지 않은 일로 분주하게 될 것이다. 닭띠 # 생각지 않았던 기쁨이나 이익이 생겨 즐거운 하루이다. 57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69년생, 스스로 노력한 결과 하늘도 감동하여 돕는다. 81년생, 계획하는 일마다 대성을 거두니 가정에 웃음이 돌아온다. 93년생, 이름난 곳이 아닌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라. 05년생, 이성문제로 머리가 복잡하다. 개띠 # 운의 흐름이 절정의 상황이니 즐거움과 이익이 클 것이다. 58년생, 재물을 노리는 자들이 있다. 각별히 주의하라. 70년생,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다. 만사대길하다. 82년생, 잔병치레가 많을 때이니 각별히 조심해라. 94년생, 주위 사람이 자기를 시기한다. 06년생, 자신을 귀찮게하는 사람이 생긴다. 돼지띠 #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낙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59년생, 수술이나 병원출입을 하게 된다. 71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 83년생, 부모님께 문안 전화하도록 하라. 95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다. 07년생, 어려움이 생길 때에는 깊이 심호흡을 해보아라. 2021.01.05 00:01
스포츠일반

조정원 총재 "코로나 광풍에도 태권도는 성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2021년 새해를 맞아 태권도 발전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 총재는 1일 밝힌 신년 메시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유례 없이 힘든 2020년을 보냈지만, 태권도는 선제적인 변화 노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면서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한 총회, 비대면 품새선수권대회 등을 도입해 '뉴 노멀'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WT는 지난해 6월 하계올림픽종목국제연맹총연합회(ASOIF)가 발표한 '굿 거버넌스 지표'에서 1년 전보다 한 단계 오른 A2 등급을 받아 종목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투명성, 신뢰성, 민주성, 스포츠 개발 및 화해협력, 컨트롤 매커니즘 등 주요 지표에서 태권도는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조 총재는 "올해 열리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태권도를 세계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좋은 기회"라면서 "태권도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참여하는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재진입한 유러피안게임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존경하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전례 없이 힘든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스포츠계 또한 올림픽을 비롯한 거의 모든 국제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 WT)은 잠시 모든 것을 원점에서 되돌아 보는 ‘리셋’(reset)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의 단점인 시공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교육을 더욱 확장해 WT 산하 210개 회원국 지도자 및 심판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국제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는 등 ‘뉴노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변화와 혁신을 더욱 가속한 한 해였습니다. 특히 WT 창설 이후 역사상 처음 정기 총회를 화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화상총회는 전 세계 WT 210개 회원국 중 137개 국가협회와 29명의 집행위원이 참석해, 역대 선거가 없는 총회 중 가장 높은 참가국 수를 기록했습니다. 또 WT의 첫 비대면 품새선수권대회인 ‘온라인 2020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98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온라인 품새대회가 코로나19의 대안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전 세계인들의 참가가 가능해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대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WT는 지난 6월 ‘하계올림픽종목국제연맹총연합회’(ASOIF)가 발표한 ‘굿 거버넌스 지표’에서 지난 시즌 평가보다 한 단계 올라간 A2 등급을 받았습니다. ASOIF 평가 5대 지표인 투명성, 신뢰성, 민주성, 스포츠 개발 및 화합과 협력, 그리고 컨트롤 메커니즘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투명성 부분에서 큰 점수를 얻었습니다. WT는 그동안 외부 전문가들을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에 임명하고 필요한 정책과 대안을 끊임없이 모색하며 재정 투명성 및 사업 지속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WT는 국제경기연맹 중 처음으로 전 세계 난민과 불우 청소년을 돕기 위한 태권도박애재단을 설립하고 WT자체 ‘태권도 케어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저개발국 소외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등 인류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국제스포츠계가 WT의 이러한 노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모범적인 국제연맹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세계적 인기 애니메이션 PJ 마스크, 한국 명 ‘출동 파자마 삼총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태권도의 가치를 알려주는 기회의 장도 마련했습니다. 최근 태권도가 폴란드 크라쿠프-마워폴스카에서 열리는 ‘2023유러피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재진입한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재진입을 위해 수년간 물심양면 노력해준 유럽태권도연맹과 유럽지역 WT 집행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한 성과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이뤄낸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년은 도쿄하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열리는 해입니다. 특히 장애인올림픽에 태권도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지는 뜻 깊은 해입니다. 첫 선을 보이는 장애인올림픽 태권도 경기에도 많은 애정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에 최대의 WT 회원국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회 직전 ‘평화와 스포츠’ 주제의 국제포럼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2021년 WT는 분기별 온라인 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월드태권도 ‘슈퍼탤런트쇼’와 같은 많은 온라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021년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정원 2021.01.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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