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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신축년 새해인사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길"

가수 신성이 신축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신성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스타 신성”이라고 인사를 건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망과 바라시는 일들 모두 성취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 “위기 속에 더욱 더 강한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라며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도 했다. 2021년에도 신성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황지영기자 2021.01.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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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몬스터즈"..차은우→류현진, '집사부일체' 단체샷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집사부일체' 인증샷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4일 자신의 SNS에 야구공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야구 유니폼을 맞춰 입고 옹기종기 모인 차은우, 신성록, 류현진,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 밖에도 차은우와 류현진 선수의 투샷, 글러브와 공을 가지고 투구 자세를 취하는 차은우의 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 류현진과 멤버들의 '동거동락' 하루가 그려졌다. 류현진을 필두로 한 '몬스터즈(집사부일체)' 팀은 황재균, 윤석민, 김혜성 등 프로 선수들로 뭉친 '드림즈'와 야구 대결을 함께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차은우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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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세' 신성-이대원-안성훈-성용하 등, 신축년 맞아 새해인사 올려...

2020년을 뜨겁게 달궜던 트로트 가수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동기인 신성, 이대원, 안성훈, 하동근, 김중연과 SBS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성용하는 모두 지난 31일과 1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신년 인사를 올렸다.우선 성용하는 "2020 다사다난한 한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에게도 역시 정말 다이나믹한 한해였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힘든 이 시국이지만 모두 곧 돌아올 행복을 향해 꾸준히 버티고(중략), 긍정적인 마인드로 우리 모두가 함께 웃으며 살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신축년 인사를 전했다.신성은 "지난 1월 방송 시작으로 12월 마지막 날까지 방송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정신없이 1년이 후딱 갔네요!! 여러분들 한 해 동안 "신성"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라며 동영상 인사까지 올렸다.이대원 역시 한복을 입고 동영상까지 제작해 신축년을 맞는 소감을 올렸으며, 안성훈, 하동근, 김중연 등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밝은 표정의 셀피를 게재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최주원 기자 2021.01.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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