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4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 또 언제 기다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수정 중인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뽀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주말만 기다림", "하나 오늘은 여신 모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