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혜영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월 2일"이라는 간단한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셀피를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이혜영은 민낯이지만, 주름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숱 많은 검정 머리카락과 수수한 패션 스타일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그의 옆에서 자고 있는 반려견이 깜찍함을 더했다.
팬들은 "새해 모닝 커피 드시고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 같다", "언제나 눈부시게 아름다우십니다", "반려견이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