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또 열애설…소속사 "사실 확인 중"

 
 
 

현빈·손예진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빈이 손예진에게 골프를 가르쳐주는 등 같이 운동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9년 1월부터 세 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으나 이를 부인해왔다.
 
이에 대해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