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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장충]'승장' 신영철 감독, 제공권 장악에도 "의미 부여 어려워"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KB손보)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14)로 완승을 거뒀다. 주포 나경복과 아가메즈가 득점 쟁탈전을 이끌었고, 미들 블로커 라인 이상현과 박준혁도 제공권 싸움을 주도했다. '신성' 김지한은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다. 시즌 11승 7패, 승점 29점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3위 OK금융그룹(승점 30)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KB손보와의 2연전 첫 경기를 잡으며 연승 발판도 만들었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2세트부터 범실을 줄인 뒤 분석대로 맡은 바 역할을 잘한 것 같다"면서도 12개를 해내며 상대를 압도한 제공권 싸움에 대해서는 "상대 세터가 경험이 없어서 경기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KB손보는 이날 신인 세터 박현빈이 경기를 이끌었다. 주전 황택의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2옵션 신승훈마저 코로나로 이탈했다. 경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후인정 KB손보 감독은 "연습할 때보다 박현빈 세터의 기량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 긴장하는 게 보였다. 본인이 생각한 토스만 하다 보니 상대가 예측대로 했다"고 전했다. 주포 비예나가 아직 세트들과의 호흡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득점력을 보여준 건 위안으로 삼았다. 장충=안희수 기자 2023.01.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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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장충]KB손보, 세터 2옵션도 이탈...신인 박현빈 선발 출격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KB손보)이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주전 세터 황택의가 무릎·허리 문제로 이탈한 KB손해보험이 또다시 세터 공백을 안고 나선다. 후인정 KB손보 감독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전력 이탈 소식을 전했다. 세터 신승훈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코로나 이슈다. 이 경기 선발 세터는 올 시즌 신인 박현빈이 나선다. 양준식이 백업을 맡는다. 후인정 감독은 "박현빈이 실수를 많이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을 믿고, 선배들을 믿고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황택의의 복귀 시점을 묻는 말에는 "심신 모두 안정을 찾은 뒤 합류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KB손보는 2019~20시즌 남자부 득점 1위(786점)에 오른 비예나를 최근 영입했다. 그가 실전 감각을 되찾고, 제 실력을 찾으면 현재 하위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후인정 감독은 "예상보다는 잘 해주고 있다.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 하지만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이자, 4라운드 첫 경기 상대(KB손보)와 치르는 경기다. 승점을 최대한 많이 따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충=인희수 기자 2023.01.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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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다니엘 헤니, 美서 깜짝 영통 “우리 빈이랑 17년 만에…”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에서 FBI 요원 역을 맡은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상 통화로 제작 보고회에 깜짝 등장했다. 다니엘 헤니는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조2’ 제작 보고회에서 영상 통화로 동료 배우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했다.그는 평소 유해진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같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현장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낚시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또 윤아와 2007년에 만났던 일을 떠올리며 “항상 그의 팬이었다. 가수 겸 배우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정말 놀라웠고, 이번에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다니엘 헤니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현빈에 대해서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빈이랑은 17년 만의 만남이었다”며 “처음부터 친한 느낌이 있었다. 다시 일하게 돼 너무 좋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현빈 역시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처한 상황에 맞게 서로 연기를 잘 해오면서 지내왔기에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같은 작품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며 “세트장에서 만났을 때도 반가웠고 기대가 많이 됐다. 연기하기 전부터 헤니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공조2’는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공조를 다룬 작품이다. 다음 달 7일 개봉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8.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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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하춘화 편, 최고 시청률 3.1%...'60년 노래' 인생으로 폭풍 감동 선사!

‘국민 가수’ 하춘화가 진심 가득한 60년 노래 인생 이야기로 새해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9회에서는 하춘화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인생 풀 스토리와 감동적인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2.54%(가구/2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치솟았으며, 하춘화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하춘화, 고(故) 이주일, 이호섭 등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진입하고 SNS까지 장악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하춘화는 만 6세에 녹음했던 데뷔 시절 목소리를 들려준 뒤, ‘날 버린 남자’를 부르며 신명나게 등장해‘공연의 여왕’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본격적인 토크를 위해 자리에 앉은 하춘화는 절친한 후배 가수 박현빈이 제작진으로 둔갑해 몰래 카메라를 시도해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깜짝 손님 박현빈과 나란히 앉은 하춘화는 자신의 노래와 관련된 문제를 맞히는 코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생 이야기를 풀어놨다. 하춘화가 가장 아끼는 곡, 하춘화의 뛰어난 춤 실력을 증명한 곡, 하춘화가 최근 다시 불러 역주행시킨 곡 등이 문제로 출제돼 ‘인생곡 가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정답을 맞힌 ‘인생곡 가수’들은 직접 정답곡을 부르며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하춘화는 그동안 거의 선보인 적이 없던 댄스곡들에 맞춰 뛰어난 춤 실력을 발휘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하춘화는 남다른 끼를 갖고 있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해 만 6세의 나이에 데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60년 노래 인생의 길잡이가 됐던 아버지를 추억하던 하춘화는 ‘인생곡 가수’ 장은아의 ‘무죄’ 무대를 보다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마저도 눈물짓게 만들었다. 또한 하춘화는 인생의 배필이 된 남편과의 운명적 만남부터,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결혼 생활, 서로 부르는 애칭 등을 공개하며 금실을 과시했다. 이후 하춘화의 오랜 팬이었다는 작곡가 이호섭이 두 번째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하춘화의 각별한 후배 사랑 스토리가 펼쳐졌다. 제작진이 준비한 ‘최애 후배 월드컵’을 통해 하춘화는 태진아, 송대관, 금잔디, 박현빈, 장윤정 등의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예스터데이’ 안방마님 주현미를 최애 후배로 선정한 뒤 따스하게 끌어안았다. 하춘화는 60년 노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로는 고(故) 이주일을 꼽아, 먹먹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약 10년 간, 7000회 이상 하춘화의 콘서트를 함께 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이주일은 이리 역 폭발사고 현장에서 하춘화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던 터. 하춘화는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셨다”면서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주일과의 마지막 만남 등을 고백해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하춘화의 인생 앨범을 채우기 위해 나선 후배 가수들의 라이브 역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세욱은 하춘화가 가장 아끼는 곡인 ‘물새 한 마리’를 애절한 감성으로 불렀고, 금잔디는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며 ‘연하의 남자’를 불러 흥을 돋웠다. 뮤지컬 배우 문용현은 고(故) 이주일의 노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이주일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그대로 재현해내 큰 웃음을 안겨줬다. ‘데뷔 60년 차’국민가수 하춘화의 유쾌하고 진실함이 묻어나는 인생 이야기와 노래들이 안방극장을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인 한 회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벌써 60주년이 됐군요, 여전히 생기 넘치고 아름다우세요”, “오랜만에 이주일 씨와의 스토리를 들으니 그리워지네요”, “새해부터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천생 가수, 천생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옥 같은 하춘화 씨의 노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최주원 기자 2021.01.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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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열애 중 참석한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모두의 예상이 맞았다. 사실상 국민 모두가 알고 있던 손예진(39) 현빈(39)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애를 인정했고 '처음으로 일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로 서려니 부끄럽다.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보통의 연예인들이 열애 보도 이후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히는 것과 달리 손예진은 자신이 직접 남겼다. 더욱이 결혼 발표나 글을 쓰곤 하지만 열애 사실을 알리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두 사람의 열애 시기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다. 이들은 연애 후 지난 6월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참석,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19로 스태프들의 출입도 철저히 통제 후 치러졌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특히 손예진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자리임에도 고개를 돌려 현빈을 쳐다보는 등 다정한 모습이 꽤 목격됐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그간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으로 일관해왔다. 이번에는 당당히 밝히며 2021년 첫 톱스타 커플로 기록됐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일본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외국에서도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손예진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며 열애 사실을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두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전달했다. 야후 재팬은 관련 기사를 주요 뉴스로 배치했고, 산케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들도 이들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또 일본 팬들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서 이렇게 축복하는 커플은 좀처럼 없다. 최고의 커플", "'사랑의 불시착'에서 두 사람이 스위스 언덕길을 나란히 걸어오는 장면은 정말 연인 같았다",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같은 댓글을 남겨 축하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해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일본에서 입소문만으로 10주간 인기 작품 톱(TOP)10에 이름을 올리며 3차 한류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원로 방송인 구로야나기 데츠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성우 후지모토 치아키 등 스타들과 극우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시장, 스가 내각의 외무대신인 모테기 도시미쓰 등도 '사랑의 불시착'을 봤다고 밝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손예진은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드라마 '여름향기 등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불렸다. 이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연애시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으로 20년 넘게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현빈은 2003년 '논스톱4'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고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 '시크릿가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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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현빈, 하연이 위한 특급 돌잔치 (feat. 송가인)

가수 박현빈이 하연이를 위해 특급 돌잔치를 준비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3회는 ‘반갑소 행복하소 하하하 웃어보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샤방 가족의 막내딸 하연이의 돌잔치가 펼쳐진다. 현빈 아빠가 스스로 준비한 대형(?) 스케일의 돌잔치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의문의 택배 박스가 샤방 가족의 영종도 집 거실을 가득 채웠다. 이는 하연이의 돌잔치를 위해 샤방 아빠가 주문한 것들로, 거대한 스케일에 혼자서는 도저히 이를 세팅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이에 샤방 아빠의 부름을 받고 송가인이 출동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송가인은 힘을 쓸 수 있는 든든한 아이돌 지원군 BAE173과 함께 영종도를 찾아왔다고 한다. 실제로는 처음 보는 아이돌 그룹의 등장에 박하남매 하준, 하연이 모두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본격적인 돌잔치 준비가 시작되고, 생각보다 더 큰 스케일에 영종도에 모인 모두가 놀랐다고. 커다란 풍선부터 관현악 4중주(?)까지 대형 행사 급의 장비가 총출동한 것. 이에 더해 현빈 아빠는 남진, 나훈아, 김연자, 장윤정 등 레전드 게스트들의 참석을 예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현빈 아빠가 준비한 돌잔치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엄마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도착한 뒤 하연이의 돌잔치가 시작됐다. 돌잔치에서는 남다른 흥을 자랑하는 할머니의 ‘테스형’ 무대부터 끝까지 남은 송가인, BAE173의 무대까지 볼 수 있었다고. 이에 더해 송가인이 준비한 또 하나의 특별 게스트 등장에 하준이가 특히 반가워하며 함께 무대를 꾸몄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3일 오후 9시 1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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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 알려지자 난리난 영상, 과거 메이킹서 "샤워하고 왔냐?"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주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영상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앞서 지난 1일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실제 촬영 현장에서 찍은 메이킹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랑의 불시착' 장면 중 다친 손예진을 보살피는 현빈의 모습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촬영 중 장난을 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병실 침대에 누운 손예진은 "샤워하고 왔냐. 찜질방 갔다 온 거 아니냐"며 장난을 쳤고, 또한 손예진은 현빈의 머리를 붙잡고 놓지 않는 등 찐 케미를 뽐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다. 좋아", "녹는다", "잘 어울린다", "내 광대 내려와", "둘이 결혼해라", "메이킹이 다 좋다", "웃음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등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최주원 기자 2021.01.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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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열애 직접 밝힌 손예진, 솔직해서 더 사랑스러운 행보

손예진이 데뷔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앞서 세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동료 현빈이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21년 새해 첫날 '연인'임을 선언했다. 배우 손예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빈과의 열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연인 현빈을 '좋은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솔직한 마음을 담은 글에 미소가 절로 번졌다. 데뷔 첫 공개 연애, 더구나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앞서 토로했던 상황에서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고 연인에 대한 진심을 팬들 앞에 표현한 모습이 호감 지수를 더욱 높였다. 현빈, 손예진의 소속사 양측은 이날 "두 사람이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2018)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세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해 2월 종영된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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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1호 커플' 현빈♥손예진, 이상형도 通했다

현빈, 손예진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021년 1호이자 특급 한류커플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상형도 통한 연인이다. 현빈은 이상형에 대해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다. 배우라는 직업 자체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원했다. 손예진은 "키 175cm 이상에 대화가 잘 통하고 센스 있는 남자가 좋다"라고 꼽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독려해주는, 이해심이 많은 남자라면 더 좋겠다는 말도 덧붙인 바 있다. 이해심이 많은 사람을 각각 이상형을 뽑은 현빈과 손예진. 동종업계 종사자인 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가 많아 이상형과 제격인 사람을 연인으로 만난 셈이다. 현빈, 손예진 양측 소속사는 1일 "현빈, 손예진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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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 부담" 토로했던 손예진, ♥현빈과 데뷔 첫 공개열애

손예진이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현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21년 1호 커플이자 특급 한류커플의 탄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99년 연예계에 데뷔한 손예진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지만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었다. 이에 손예진의 열애사에 대한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대중에 알려진 게 없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 1982년생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의 네 번째 열애설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손예진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들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요즘 연인을 공개하는 연예인 커플이 과거보다 많은 것 같은데 난 연인이 생긴다고 해도 공개할 자신이 없다. 공개 이후 더 책임감을 느끼고 조심하게 돼 불편한 점이 있다는 얘길 들었다. 연인이 생겨 공개하면 더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커플을 향한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할까 우려했던 것. 그랬던 손예진이 과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현빈과 손을 맞잡고 대중의 관심과 지지 속 사랑을 키워가기로 결심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손예진과 현빈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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