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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다빈밴드 tvN ‘미씽2’ OST 합류… 3일 ‘에브리띵’ 발매

신예 인디밴드 유다빈밴드가 ‘미씽2’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 유다빈밴드는 3일 오후 6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미씽2’)의 OST 파트2 ‘에브리띵’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미씽2’는 영혼 마을 3공단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보여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OST ‘에브리띵’은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차분하면서도 벅찬 멜로디가 유다빈밴드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만나 마음 한구석 뭉클한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오랫동안 서로를 만나지 못한 실종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지나 마침내 그리워하던 사람과 만나게 된 순간을 담아낸 가삿말이 극의 몰입감을 더해주는 곡이다. 5인조 혼성 인디밴드 유다빈밴드는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톱3에 진출,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등 여러 공연과 OST에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03 11:14
해외축구

김민재 ‘업비트 로고’ 유니폼 입는다… 나폴리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구단 SSC 나폴리와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나무는 2022~23, 2023~24시즌의 모든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Coppa Italia)는 물론, 친선 경기에서 SSC 나폴리의 공식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SSC 나폴리의 유니폼 뒷면 하단 업비트 로고 삽입과 SSC 나폴리 홈구장 광고 보드에 업비트 로고가 노출된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스포츠 산업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토마소 비안치니 SSC 나폴리 최고 국제사업 책임자(CIDO)는 “디지털 자산 분야 선두 주자이자 한국 대표 핀테크 기업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나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구단은 글로벌 시장과 첨단 기술에 주목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 SSC 나폴리 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인 SSC 나폴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 김민재 선수가 수비수로 활약 중인 나폴리 구단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축구 팬들은 업비트 로고가 새겨진 SSC 나폴리 유니폼을 오는 5일 (한국시간) 열리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터밀란)와의 경기부터 볼 수 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2023.01.03 09:09
산업

송중기·아이유·이종석 '열애' 스타들 커플템이 우리 제품…신바람 난 패션가

연말연시를 열애로 뜨겁게 달궜던 스타들이 뜻밖의 '커플템'을 착용하면서 패션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막대한 수입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지만, 연애할 때는 수천만 원대의 럭셔리 제품 대신 비교적 소박한 아이템을 선택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배우 송중기는 최근 연예계를 통틀어 가장 핫한 인물이다. 최근 영국인 여성과 연애 사실을 공식 발표해서다. 팬들과 네티즌은 송중기가 파트너와 함께 공항에 입국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축복했다. 그런데 송중기의 연애로 급격하게 인지도가 상승한 패션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 영상 속에서 송중기가 맨 가방 브랜드다. 송중기가 착용한 가방은 국내 라이선스 브랜드(상표권 등을 사들여 출시한 브랜드)인 코닥어패럴의 '데이라이트 2021년 S/S 컬렉션 블랙'이다. 매년 꾸준하게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가격은 홈페이지 기준 17만9000원이다. 해당 가방이 송중기가 사용하는 가방으로 소문나면서 가방을 찾는 소비자는 물론 판매량도 부쩍 늘었다. 코닥어패럴은 데이라이트 제품의 예약판매까지 받으면서 '송중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코닥어패럴 측에도 송중기의 해당 가방 착용은 뜻밖의 선물이었다고 한다. 송중기와 브랜드와 정식 모델 계약을 맺은 관계가 아닐뿐더러, 별도 간접광고(PPL)를 체결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송중기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아이템이었던 셈이다. 코닥어패럴 측은 신바람이 났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 스타가 둘이나 코닥어패럴을 착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코닥어패럴의 메인 모델은 20~40대 여성 사이에 인기가 있는 배우 정해인이다. 여기에 인기 드라마 '재벌 집 막내아들' 출연에 이어 쿨한 열애 인정으로 대중의 관심이 쏠린 송중기까지 본의 아니게 코닥어패럴 제품을 알렸다. 코닥어패럴 관계자는 "사실 우리도 처음에는 송중기 씨가 데이라이트 제품을 착용한 지 몰랐다가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된 뒤 알게 됐다"며 "송중기 씨가 착용한 제품은 매년 업그레이드 출시되고 있는 데이라이트 2021년 S/S 컬렉션으로, 최근 들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송중기 씨가 백팩을 착용한 뒤 공식 자사몰(온라인몰) 트래픽이 높아졌고,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유입률이 평소보다 약 5~6배 상승했다. 홈페이지에 남아 있던 재고도 순식간에 동났다"고 했다. 코닥어패럴만이 아니다.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는 아이유와 이종석 열애 덕을 봤다. 배우 이종석은 지난달 30일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듯한 소감을 남기며 주목받았다. 이후 그 주인공이 아이유로 밝혀지면서 글로벌 팬들이 들썩였다. 그런데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갔을 때 찍힌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에서 아이유와 이종석이 나란히 보테가베네타의 카세트 백을 두르면서 화제가 됐다. 카세트 백은 크기에 따라 450만원에서 50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글로벌 스타인 아이유와 이종석이 선택한 스타 커플의 아이템치고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유는 지난 5월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승격됐다. 그런데 이번 열애설로 구찌보다 보테가베네타가 수혜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들의 이런 패션 아이템은 PPL이 관여하지 않은 '내돈내산'일 가능성이 높아 대중적으로도 더 관심을 받는다"며 "세밑에 터진 톱 연예인의 연애로 이들 패션 브랜드도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3.01.03 07:00
산업

[2023년 MZ 직딩에 묻다]'낀세대' 1987년생, '소통 딜레마'에 중요해진 리더십

2023년 새해가 붉은 태양과 함께 활짝 열렸다.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올해는 사내에서 실무담당자 혹은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는 1987년생 토끼띠 직장인에게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일명 ‘낀세대’로 불리며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받고 있는 1987년생 토끼띠 직장인들의 간절한 소망과 단단한 다짐들을 들여다봤다. 실패 없었던 재테크, 첫 위기에 소비부터 감소 2일부터 대기업 총수들의 본격적인 경영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경험해보지 못한 혹한기’, ‘영구적인 위기’ 등의 경고들은 매년 초 반복되는 일상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이 되고 있다. 대기업인 SK와 LG, 롯데, HD현대, 신세계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경제 한파’에 따른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 지난해부터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에 부딪힌 직장인들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1%대 전망 등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저성장 위기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7년생 직장인들은 대체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재테크 실패’를 겪고 있다. 그동안 낮은 금리를 활용해 증시와 부동산 등에 투자하며 쏠쏠하게 재미를 봤다. 하지만 고금리와 증시 폭락 여파로 소비패턴부터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박지웅 롯데지주 홍보팀 책임은 “또래 직장인들은 그동안 경제 호황으로 증시와 부동산 등 재테크 측면에서 성공 확률이 높았다”며 “하지만 증시 하락으로 돈이 물려있는 직장인이 많고, 내 집을 마련한 친구들은 고금리로 지출이 배로 증가하는 등 확실히 예전보다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결혼을 비교적 일찍 한 1987년생들에게는 고금리 여파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박지웅 책임은 “결혼을 한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가는 시기다. 올해 가족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를 대비해 아무래도 소비를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987년생들은 올해 가장 희망하는 뉴스로 단연 ‘주가 상승’을 꼽았다. 금리 인하 등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신세계그룹 홍보파트에서 근무하는 과장 A 씨는 “1987년생의 경우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많고 대부분 재테크로 투자를 선택하는데 증시 하락으로 낭패를 본 친구들이 대다수다. 고금리로 예측하지 못한 소비 역시 증가했다”며 “나이로 봤을 때 가정과 사회생활 모두 소비를 늘려야 하는 시기인데 오히려 줄어든 게 현실”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직장 이슈는 연봉·복지…해외 투자·경기 개선 희망 대체로 1987년생들은 회사 내에서 실무담당을 하거나 중간 관리자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10년 안팎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적인 식견과 업무 능력을 겸비하는 등 베테랑으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시기다. 해당 분야에서 수요가 올라가고 몸값이 높아지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이에 1987년생들에게 몸값을 높일 수 있는 이직이 중요한 이슈다. 실적 악화로 연말 보너스처럼 느껴졌던 인센티브도 기업별로 극과 극이라 ‘당근’을 찾아 쫓는 분위기도 있다. 이들은 “나이가 40대에 근접하다 보니 연봉과 이직이 중대한 관심사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친구 중에 대표가 되는 등 고연봉자들도 있어 서로 비교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직과 직업 선택의 기로에 선 1987년생들은 IT 붐과 인기 직종 변화 등으로 예전보다 선택지가 다양해진 측면도 있다. 박지웅 책임은 “친구 중에 직장생활을 하다 같은 업종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다른 직종을 선택하는 케이스도 있다”며 “직장을 박차고 나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등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 1년 전 이직을 택한 SK그룹 PR팀의 B 씨(여)는 “커리어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다. 또래 여자 직장인들의 경우 가정과 사회생활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고민을 하는 시기”라며 “요즘 결혼을 하지 않고 커리어 역량을 쌓는데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개선사항 항목 중 ‘복지’를 택하는 1987년생들이 다수였다. 다음으로 스마트 오피스, 인센티브와 연봉, 업무강도 등이 꼽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내외부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 경기 회복을 희망 뉴스로 꼽는 이가 많았다. 김상운 롯데지주 재무팀 대리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등 다소 침체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뉴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실물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1987년생들은 악화된 경제 산업지표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국 경제는 지난해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등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수출 부진 상황에 놓여 있다. 신세계그룹 재무담당 과장 C 씨는 “환율 정상화와 경기회복으로 해외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악화된 산업지표가 개선되고 경기 개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뉴스를 고대하고 있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Z세대와 소통 ‘작은 리더십’ 함양 중요 1987년생은 MZ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로 불리지만 M세대에 속하는 속칭 ‘낀세대’다. M세대는 1960년과 1970년대 출생의 X세대들에게 업무를 배웠지만 1990년대 이후의 Z세대들을 이끌어야 한다. 그야말로 X세대와 Z세대 중간에서 조율해야 하는 격동의 포지션이다. 그렇다고 1987년생들이 Z세대와 ‘소통 장벽’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 불리는 Z세대의 특징으로 ‘솔직한 의사 표현’과 ‘공과 사의 철저한 분리’를 꼽았다. 박지웅 책임과 김상운 대리는 “Z세대들이 다른 세대와 비교해 유별나게 튀는 세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과거 선배들이 우리 세대를 접했을 때의 느낌과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우리가 먼저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통 방향을 제시했다. 1987년생은 사내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해내며 ‘작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 시기의 리더십 함양에 따라 향후 조직을 이끌어가는 팀장 역할 등 새로운 조직문화를 가꿔갈 수 있을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의 A 씨는 “Z세대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나 분위기 때문에 으레 겁을 먹기도 하는데 그럴 이유는 없다고 본다. Z세대는 정확한 업무 지시를 원하는 등 솔직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공과 사를 철저히 분리한다"며 "이런 특징들은 의외로 감정 소모를 줄이는 데 유용해 앞으로의 조직문화를 위해 선배들이 배우는 측면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3.01.03 07:00
경제

한미약품·유한양행처럼 기술수출 '잭팟' JP모건 행사서 나올까?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이 또다시 ‘잭팟’을 터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 세계 500여개 기업, 1만여명 이상 종사자가 참가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신약개발전략을 공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메인 트랙, 한미약품·LG화학·휴젤·제넥신·HK이노엔은 이머징 트랙(Emerging track)에서 발표가 예정됐다. 신흥국에서 급성장 중인 기업을 소개하는 게 이머징 트랙이다. 한미약품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주목 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이머징 트랙을 준비 중인 한미약품은 발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2015년 JPM에 공식 초청되면서 '기술수출 대박'의 기반을 다졌다. 당시 행사를 통해 한미약품의 독자적인 랩스커버리 플랫폼(바이오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주는 플랫폼으로 투여 횟수 및 투여량을 감소시켜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개선하는 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를 발판으로 한미약품은 퀀텀 프로젝트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미국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의 위탁생산 기업 후보로 한미약품이 손꼽히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복수의 코로나 유전자 백신을 개발하는 글로벌업체들과 위탁생산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모더나 백신 제조 방식인 mRNA 백신의 대량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당국은 5월경 모더나 백신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2019년 JPM에서는 유한양행과 GC녹십자가 ‘잭팟’을 터트린 바 있다. 먼저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7억8500만 달러의 비알콜성 지방간(NASH) 치료신약 후보물질 공동개발을 체결했다. GC녹십자도 중국 캔브리지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JPM은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행사다. 지금까지 기술이전을 비롯해 공동개발과 상업화 파트너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계약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참가하는 국내 제약업체들은 글로벌 임상을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해외 마케팅 전략을 소개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HK이노엔은 글로벌 바이오업계에 이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메드팩토, 지놈앤컴퍼니, 에이비엘바이오, 크리스탈지노믹스 등은 다국적 기업, 투자사와의 일대일 미팅을 할 예정이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1.10 14:13
연예

'데뷔 D-1' T1419, 기대 포인트 셋 #하이브리드 #프리데뷔 #세계관

MLD엔터테인먼트(이하 MLD) 측이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T1419가 데뷔에 하루 앞서 데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T1419 (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는 내일(11일) 1집 싱글 앨범 'BEFORE SUNRISE Part. 1(비포 선라이즈 파트. 1)'의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독특한 콘셉트와 획기적인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T1419. 이들의 데뷔가 기다려지는 이유를 세 가지 꼽아봤다. # 하이브리드 조합의 유니크한 그룹 아이덴티티 T1419는 한-일 합작 그룹이다. 5명의 한국인 멤버와 4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됐다. 한국, 일본, 미국 동시 데뷔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합작했다. 특히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프로듀싱, 다양한 언어 회화 능력 등을 갖춘 멤버 구성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모든 10대를 대변하며 동시에 아우르겠다는 뜻을 담은 팀명 T1419 역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에 힘을 싣는다. # 프리데뷔곡 700만 뷰 기록 & 60분 단독 공연 & 웹예능 제작 T1419는 데뷔에 앞서 지난해 10월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Dracul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전자기기, 온라인 플랫폼에 중독된 현대인들을 드라큘라의 흡혈에 비유한 가사로 주목받았다.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약 700만 건을 기록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에서도 개최 역사상 최초로 타이틀송 'ROW'를 발매했고 60분간 단독 공연을 소화했다. 또 웹예능 '데일리어스(Daily Us)'을 론칭해 넘치는 예능감으로 준비된 신인이라는 인상을 안겼다. # '오롯한 나'를 찾기 위한 T1419의 세계관 데뷔 앨범 'BEFORE SUNRISE Part. 1'은 '오롯한 나'를 찾기 위한 T1419의 첫 여정이다. 'BEFORE SUNRISE'는 총 4부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천체 현상들은 T1419의 성장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거대한 세계관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번째 장을 구성하는 천체 현상은 '개기일식'이다. 태양이 달에 가려진 개기일식을 본능이 자아를 지배해버린 시기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을 담은 주문으로, 위기를 마주하고 이겨내겠다는 가사를 통해 혼란을 돌파하려는 의지을 담았다. T1419의 데뷔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내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30분 후부터는 네이버 V를 통해 'T1419 BEFORE SUNRISE Part. 1 데뷔쇼'를 개최해 팬들을 찾아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MLD엔터테인먼트 2021.01.10 09:32
무비위크

골든, 하이어뮤직과 전속 계약 종료

가수 골든이 하이어뮤직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9일 하이어뮤직은 “2020년 12월자로 골든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하이어뮤직은 향후 그의 음악적 행보를 지지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의 선택과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하이어뮤직에 둥지를 튼 골든은 3년간 하이어뮤직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소속사의 적극적인 서포트 속에서 골든은 Mnet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EP ‘Hate Everything’, 미니앨범 ‘Circles’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디스코그라피를 쌓아왔다. 특히 ‘Hate Everything’의 라이브 클립 및 버스킹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골든으로 활동명을 바꾼 이유, 낯선 타지에서 소울을 발산하며 노래하는 모습 등이 화제를 모았고 이는 골든이 타 소속사 출신이라는 편견 없이 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골든은 “그동안 나의 선택을 믿고 도와준 하이어뮤직에게 감사하다. 하이어뮤직과는 레이블과 소속 관계가 아닌 아티스트 대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좋은 파트너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9 14:29
생활/문화

네이버클라우드, 업무 플랫폼 '워크플레이스' 무료 교육 진행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20일 통합 업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워크플레이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정기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워크플레이스는 구성원·워크플로우(전자결재)·근태·비용·회계 관리 기능을 포함한 기업정보시스템이다. 최근 비대면 원격 근무 수요가 높아지면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워크플레이스의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10월 교육 이후 추가된 서비스 기능을 소개하고, 해당 기능별 상세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비용과 회계 파트의 경우, 회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회계 실무를 위한 기초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워크플레이스의 대표적인 변화는 '서비스 옵션 강화'다. 근태 및 비용, 회계 서비스의 사용 여부를 고객이 선택해 회사에 필요한 서비스 기능만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개편과 발령으로 인해 변경되는 부서·사원의 소속 정보 등을 시점에 맞게 관리할 수 있는 구성원 정보 운영 기능도 강화했다. 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용자가 워크플레이스를 연동해서 사용할 경우, 스마트스토어의 매출 데이터를 매월 워크플레이스로 자동으로 가져와 매출 자료 등록 화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안에서 전표 발행부터 부가세 신고 파일까지 생성하는 방법을 교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모바일 기반 업무용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의 기본 환경 설정과 어드민 기능을 포함해 메시지,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메일, 홈, 설문 등 회사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에 대한 실습 교육도 포함돼 있다. 해당 교육은 이달 2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포털 내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1.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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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 트레저, '마이 트레저'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그룹 트레저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MY TREASURE' 뮤직비디오 티저를 9일 공개했다. 약 3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판타지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또한 'MY TREASURE' 멜로디 일부가 담겨 있어 글로벌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도입부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됐다. 이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듯한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전개되며 멜로디는 점점 고조됐고, 본격적인 변주와 함께 터진 경쾌한 사운드가 듣는 이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노래의 킬링 파트로 짐작되는 ‘You’re the only one TREASURE’라는 구절이 정점을 찍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레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MY TREASURE' 완곡에 대한 궁금증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전반적으로 뮤지컬 느낌의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몽환적이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압권이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흡인력을 발휘했다. 뮤직비디오 소품으로 사용된 책의 제목 'HOLD OUT HOPE(희망을 품다)'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섬세한 연출과 타이틀곡 'MY TREASURE'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트레저는 앞서 멤버별 리릭 포스터를 통해 타이틀곡 'MY TREASURE' 핵심 가사 12문장을 소개했던 터다. '꿈에서 깬 듯 다시 새롭게' '더 좋은 날이 밝아 올 거야' '우린 결국 빛날 테니' '웃음을 잃지마 절대로' 등의 따뜻한 노랫말이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MY TREASURE'는 트레저가 처음 선보이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팝 장르다. YG는 이 곡에 대해 “이 세상 누구나 단 하나뿐인 보석 같은 존재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전했었다. "'어려운 시기, 다같이 힘을 내자. 내일은 다시 환한 빛이 뜰 것’이라는 메시지가 녹아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저의 정규 1집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전곡 음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음반에는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트레저는 음원 발매 2시간 전인 11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 '카운트다운 파티'로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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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X박나래X기안84, 파이팅 넘친 2021의 시작

유노윤호와 박나래, 기안84가 에너지 가득한 일상으로 2021년의 포문을 열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힘차게 새해를 맞이한 유노윤호와, 한겨울 빙어 낚시에 나선 박나래, 기안84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먼저 유노윤호는 수면시간마저 반납한 채 연습실로 향해 파이팅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몸에 익지 않은 안무를 끝없이 반복 연습하는가 하면, 실전 못지않은 집중력으로 프로 아이돌의 저력을 제대로 과시한 것. ‘대충’ 따위 모르는 그의 완벽한 본업은 새해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전했다. 연습을 마친 뒤 옥상으로 향한 유노윤호는 신년 맞이 해돋이 감상에 나섰다. 오랜 시간 추위와의 사투를 벌이던 그는 아파트 사이로 떠오른 해를 발견하지 못하며 뜻밖의 허당기를 발산하기도. 오랜 기다림 끝에 해를 발견한 그는 "눈물난다 진짜. 역시 기다리니까 네가 환하게 떠주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영상 모니터링에 돌입, 초 단위로 기록한 피드백을 담당자들에게 전달하며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불태웠다. 뒤이어 자신에게 쓴 편지와 특별한 ‘추억템’들을 동원해 타임 캡슐을 제작하며 새해맞이를 준비하기도. 희로애락을 담은 추억들을 곱씹던 유노윤호는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서 흔들리지만 쓰러지지 않는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한편 박나래는 제주도 보물찾기에서 발견한 소원권을 실행하기 위해 기안84와 함께 낚시 캠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구 ‘썸’ 이야기부터 근황 토크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대화를 나누며 ‘무지개 절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낚시터에 도착한 뒤 박나래는 커다란 짐을 줄줄이 내려놓으며 ‘투머치’ 큰손의 면모를 뽐냈다. 기안84는 “오빠가 해줄게”라고 그녀를 챙기며 듬직한 오빠미를 발산했지만, 빙판 위에서 중심조차 잡지 못하며 여전한 얼간미를 드러내기도. 자신만만하게 텐트 조립에 나선 그는 기괴한 비주얼의 ‘괴물 텐트’를 완성, 박나래의 경악을 불러일으키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텐트를 완성해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박나래와 기안84는 텐트와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며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끊임없이 바람에 날아가는 텐트를 잡기 위해 빙판 위를 달리고 구르며 환장의 몸 개그 케미를 터트린 것.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힘없이 쓰러지는 텐트 아래에 깔린 채 끝없는 사투를 펼쳐, 과연 지칠 대로 지친 두 사람이 빙어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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