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이범학, 복지TV '브라보라이프' MC 발탁...첫 회 게스트는 김범룡
가수 이범학이 복지TV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로 생애 첫 MC로 활약한다.복지TV 김선우 사장은 "그동안 장애인과 복지에 관련된 프로그램에 한정돼 복지TV가 식상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새로운 기획성 프로그램들을 론칭했다. 새롭게 도약하는 복지TV의 신규 프로그램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오는 11일 첫 방송 되는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트로 콘셉트로 음악과 토크의 절묘한 조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복지TV 측은 "한 때 대한민국을 흔들던 최정상 스타들이 출연하여 거침 없는 입담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그 시대를 추억하게 하는 음악으로 감성을 자극해 그 때 그 시절로 되돌아 가보는 형식"이라며 "7080 그리고 90년대를 추억하는 기성 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들에게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데뷔 이후, 처음으로 MC를 맡게 된 이범학은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에서 통통 튀는 진행으로 두각을 보인 리포터 이단비가 MC를 맡아 찰떡 케미를 발휘한다. 이외에도 '고속도로 황태자'로 불리는 건반연주가 나운도씨의 연주가 더해지며, 평상시 들을 수 없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의 첫번째 게스트는 80년대 '바람바람바람'으로 신드롬을 일으켰고 현재는 KBS '트롯 전국체전'에서 강원도 감독으로 활약 중인 김범룡이 출연해 전성기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김범룡을 대표하는 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한편 각종 장애인단체 350만 회원들과 연예인, 셀럽들은 복지TV 55번 고정채널 릴레이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최주원 기자
2021.01.0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