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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격리 및 요양 중”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다현이 3일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현은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자가 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해 8월 미니 11집 ‘비트윈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03 16:59
스포츠일반

악조건에서 더욱 빛난 김연경 효과

'배구 여제' 합류 효과는 악조건 속에서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 흥국생명은 지난 1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조별리그 1차전 IBK기업은행과 개막전을 치렀다. 개막 전날 흥국생명 선수 5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됐다. 부상 중인 선수까지 제외하면 출전 가능 인원은 고작 8명이었다. 미들블로커와 리베로를 제외한 아웃사이드 히터, 아포짓 스파이커, 세터는 교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코트를 누볐다.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18점(성공률 34.88%)을 올려, 3-1(25-16, 25-23, 24-26, 28-26) 승리를 이끌었다. 김다은이 22점, 김미연도 16점을 보탰다.김연경으로선 부담감이 작지 않은 경기였다. 지난 6월 흥국생명과 1년 총액 7억원, 여자부 최고액에 계약한 김연경이 1년 4개월 만에 치른 국내 복귀전이었다. 지난해 1월 중국 무대에서 시즌을 마치고 7개월 동안 실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세터와의 호흡과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 김연경은 더 구슬땀을 쏟았다.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에 따르면 김연경은 야간에 나와 홀로 리시브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한다. 자신에게 목적타 서브가 쏟아질 것을 대비해 신경 쓴 것이다.IBK기업은행은 김연경에게 집중적으로 서브를 날려, 그의 공격을 막으려고 애썼다. 김연경은 이런 견제를 뚫고 공격뿐만 아니라 서브 에이스(1개) 블로킹(2개) 등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였다. 전위에서는 타점 높은 공격과 블로킹을, 후위에서는 리베로 못지않은 서브 리시브와 디그로 상대를 괴롭혔다. 김연경은 어려움 속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끄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김연경 합류 후 흥국생명의 리시브와 서브 모두 좋아졌다"고 경계했다. 더 나아가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팀으로 꼽았다. 많은 전문가가 "김연경 합류 후 흥국생명이 시즌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김연경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동료들과 호흡도 좋아진다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남다른 티켓 파워도 입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3795명의 관중이 꽉 들어찼다. 온라인으로 판매한 티켓 3300장은 일찌감치 동났고, 결국 입장 정원(3500명)을 넘겨 300명 가까이 좌석 없이 경기를 지켜봤다. 김연경은 "이렇게 많은 관중 앞에서 뛴 건 정말 오랜만"이라며 "버스를 타고 체육관에 도착했는데 긴 줄을 보고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17)으로 이겼다.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와 세터 안혜진이 결장한 가운데 권민지가 19점, 유서연이 15점을 기록했다. A조 IBK기업은행이 2패를 당하면서 흥국생명(1승)과 GS칼텍스(1승)는 일찌감치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두 팀은 17일 오후 7시 맞붙는다. 이형석 기자 2022.08.17 13:34
스포츠일반

브루나 코로나19 확진…설상가상 흥국생명

지난 8일 입국한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등록명 브루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 구단에 따르면, 브루나는 브라질 출국 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입국 후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은 당분간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브루나가 치료를 받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시간이 꽤 필요하다. 흥국생명은 여전히 선두(승점 38)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주춤하고 있다. 기존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부상으로 빠진 뒤 3라운드에서 2승 3패로 고전했다. 브루나의 합류도 늦어지면서 흥국생명의 고민이 깊어졌다. 국내 최고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이 버티고 있지만, 둘의 체력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브루나가 입소 시설에서 열흘 정도는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간단한 운동기구만 들여보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일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는 3위 OK금융그룹(승점 37)이 최하위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2 역전승, 올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 OK금융그룹 펠리페 안톤 반데로(30점)는 시즌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형석 기자 2021.01.10 17:03
스포츠일반

대체선수가 코로나 확진, 흥국생명의 이중고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대체선수로 계약한 브루나 모라이스(21·192㎝·브라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합류가 늦어질 전망이다. 흥국생명은 7일 루시아 프레스코(30·아르헨티나)의 대체 선수로 브루나와 계약했다. 브루나는 브라질 1부 리그 플루미넨시에서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했다. 어깨 부상으로 시즌 소화가 어려워진 루시아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방역 택시를 타고 구단이 마련한 숙소로 이동했다. 이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 구단은 "브루나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도 없다.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은 브루나와 접촉하지 않았다. 통역도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프로배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브루나를 포함해 총 2명이다. 남자부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는 지난해 7월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기간을 지닌 뒤 맹활약중이다. 다만 브루나는 팀 합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2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했던 브루나는 빠르면 26일 GS칼텍스전부터 뛸 수 있었다. 그러나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되면 훈련 환경이 열악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입소시설에서 최소한 열흘 정도는 있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인들이 격리되는 시설이라 간단한 운동기구만 들여보낼 수 있다. 격리 이후에도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2021.01.10 14:35
스포츠일반

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코로나19 확진 판정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흥국생명은 9일 "브루나가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방역 택시를 타고 구단이 마련한 숙소로 이동했다. 이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흥국생명 구단은 "브루나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도 없다.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은 브루나와 접촉하지 않았다. 보건소와 숙소 외부에서 동선이 겹친 통역은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전했다.흥국생명은 어깨 부상을 당한 루시아 프레스코의 재활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고, 브루나를 영입했다. 브루나는 최근까지 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의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했다.한국프로배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브루나를 포함해 총 2명이다. 남자부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는 지난해 7월 입국해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기간에 케이타는 코로나19를 떨쳐냈고, 현재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최용재 기자 2021.01.09 16:10
축구

리버풀, 애스턴 빌라 꺾고 FA컵 32강 진출

리버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사령탑과 1군 선수들이 빠지면서 유스팀 선수들이 대신 나선 애스턴 빌라를 대파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 진출했다.리버풀은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0~21 FA컵 3라운드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경기는 애스턴 빌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연기가 예상됐지만 그대로 강행됐다. 이 때문에 애스턴 빌라는 딤 스미스 감독을 비롯해 주전급 선수가 모두 빠져 1군 경기 경험이 없는 U-23팀 선수 7명과 U-19팀 선수 4명으로 베스트 11을 짜서 리버풀에 맞섰다.이에 맞선 리버풀 역시 일부 주전급 선수를 뺐지만 사디오 마네, 무함마드 살라흐,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등 핵심 선수들이 출전해 골 잔치를 벌였다.리버풀은 전반 4분 마네의 헤딩 선제골로 이른 득점에 성공했다. 애스턴 빌라는 전반 41분 루이 배리가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더 이상 힘을 내지 못했다. 리버풀은 후반 15분 바이날둠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18분 마네, 후반 20분 살라흐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최용재 기자 2021.01.09 08:42
연예

조현, "섹시하지 않았다면 날 좋아했을까?"...고충토로

그룹 베리굿 조현이 섹시한 이미지로 주목받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유튜브 채널 '아이돌올림픽'에는 6일 '[신지원을 만나다] 베리굿 조현, 걸그룹이 된 쇼트트랙 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조현은 2016년 '베리굿'으로 데뷔한 후, tvN 예능 프로그램 'SNL'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안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조현은 섹시한 이미지로만 주목받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조현은 섹시한 이미지로 주목받는 것에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그런 모습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섹시하지 않았으면 날 좋아했을까'라는 걱정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또한 게임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 역시 큰 이슈가 됐는데, 이에 대해 조현은 "저는 이 방송을 나갈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평소에도 롤을 좋아한다. 관계자분이 코스프레가 가능한 멤버가 있냐고 물어봤을 때 멤버들은 못 한다고 했는데 제가 '롤 좋아한다. 아리나 징크스 좋아한다'라고 말해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조현은 최근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자가격리를 마쳤다. 조현이 속한 베리굿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1.08 17:47
연예

[단독] '코로나19 확진' 김병춘, 지난 1일 퇴원…무증상 완치

배우 김병춘이 무사히 퇴원했다. 지난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김병춘은 1일 최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것으로 확인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춘은 퇴원까지 무증상으로 특별한 치료 과정 없이 안전하게 귀가했다. 앞서 김병춘은 tvN '여신강림' 촬영을 앞두고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예기치 못한 확진 판정으로 모든 일정을 중단,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병춘과 동선이 겹쳤던 배우 한예리와 이봉근을 비롯해 소속사 전 직원은 선제적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으로 확산 피해는 없었다.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김병춘은 곧 '여신강림'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08 16:22
경제

동아오츠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오로나민C 기부

동아오츠카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보건복지부 #덕분에캠페인 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KBL(한국농구연맹) 공식음료 후원사인 동아오츠카는 KBL 및 KBL 10개 구단과 함께 오로나민C 약 6만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오로나민C는 각 구단을 통해 구단 연고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KBL 10개 구단 선수들은 코로나19에 맞서 고생하는 의료진 격려 메시지 및 국민 응원 메시지를 KBL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소방본부, 군부대 등을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총 6억 3천만원 상당의 음료 및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날씨가 추워지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지역의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의 피로도도 누적되어가고 있다”며 “작지만 생기를 충전할 수 있는 오로나민C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1.08 10:51
연예

'철업디' 김영철, 자가격리 마치고 복귀 "너무 오고 싶었다"

'철업디' 김영철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DJ 김영철이 2주 만에 보이는 라디오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이날 오프닝 곡으로 자신의 노래 '안 되나요'를 선택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컴백, "너무 오고 싶었다"라고 운을 떼며 "오프닝을 직접 썼다. 자가격리하는 동안 정말 많은 감정이 오갔는데 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것 같다. 큰 반전 없이 원래 하던 대로 하면 되겠구나 싶다. '철파엠'도 내 소중한 일상이니 열심히 두 시간 동안 진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서 줬던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아나운서 주시은, 가수 산들, 배우 윤시윤에게 인사를 건넸고 이후 청취자들과 적극적인 소통 속 '철파엠'을 이끌었다. 김영철의 복귀를 반기듯 '철업디'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됐다. '철파엠'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아 김영철뿐 아니라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김영철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 당국의 방침에 따라 7일 정오까지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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