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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중기, 1억원 기부 "코로나19 의료진 방한용품 지원"

배우 송중기가 1억원을 기부했다.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진료소 근무 의료진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해달라며 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손난로, 발열 조끼, 대형 난로 등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의료진에게 필요한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지난해 2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송중기는 오는 2월 영화 '승리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2021.01.07 20:04
연예

김희재 광주 팬덤, 소외계층에 312만원+마스크 5000장 기부

줄잇는 트롯 기부다. 트롯가수 김희재 팬카페 광주전라 귄있는 희랑들 측은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성금 312만원과 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광주전라 귄있는 희랑들은 김희재 데뷔 300일을 기념하며 데뷔일인 3월 12일을 상징하는 312만원을 모았다. 성금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5000장도 함께 기부했다. 최근 진행된 전달식에는 팬클럽 회원들과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팬카페 회원은 "희재님은 평소 팬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분이다"며 "평소 나눔과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 희재님의 뜻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한 팬카페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며 "모두가 힘들지만,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광주전라 희랑들이 지원한 성금 312만원과 마스크 5000장은 광주 보육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07 00:07
무비위크

문숙,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 출연..오늘 개봉

배우 문숙이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문숙이 출연하는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가 오늘(6일) 개봉한다. 문숙은 극 중 옥분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천사는 바이러스’는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17년째 기부를 이어온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글을 쓰겠다는 작가 지훈(박성일)과 고물상을 운영하는 천지(이영아), 그리고 노송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 영화는 실제로 21년간 선행을 이어온 전주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되었다. 지난 2019년 성금 도난 사건에 이어 코로나 이슈의 장기화까지 어려운 일이 있었음에도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달 29일 어김없이 찾아와 약 7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 이후로 21년간 22회에 걸쳐 총 7억 원가량의 성금을 기부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꾸준히 전해주고 있다.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는 좋은 취지로 제작 배급되고 있는 만큼, 감독과 배급사 씨엠닉스에서도 영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숙은 현재 OCN 토일극 ‘경이로운 소문’에서 조병규(소문)의 운명공동체이자, 그에게 악귀 잡는 카운터를 제안하는 융인(사후세계에 사는 존재) 위겐 역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과 카리스마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6 08:10
축구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 또 코로나 성금 3000만원 기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한국축구대표팀 왼쪽 수비수 김진수(29·알 나스르)가 또 기부에 나섰다. 김진수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코로나19 환자들과 의료진 및 방역 인력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김진수는 지난해 3월에도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진수가 코로나19 극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가 있다. 김진수는 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알 나스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던 김진수는 11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A대표팀 합류도 좌절됐다. 3주 후 복귀한 김진수는 코로나19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몸소 느꼈고, 다시 한번 기부에 나섰다. 김진수는 “코로나19 로 인해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과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진수는 지난해 12월 킹스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쓰러졌다. 정밀 검사 결과 아킬레스 파열 진단을 받, 5~6개월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진수는 현재 재활에 힘쓰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2021.01.05 11:45
연예

[사회공헌기업]두산그룹, 전세계 임직원 한날 한시에 봉사의 날 나눔 실천

두산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으로 정의하고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두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방호복과 마스크 등 방역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 등에 쓰이고 있다. 계열사별로도 ㈜두산이 결연 아동 양육시설의 아동과 미혼모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고 두산인프라코어가 서울 및 인천지역 회사 주변 취약계층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두산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두산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각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두산 고유의 CSR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가구를 만들고 미국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책을 만들며 인도와 베트남에서는 복지시설 개보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 임직원이 참가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산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과 각 기술의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산은 이 프로그램을 2018년부터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교에 제공해, 미래창의 과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청소년의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두산 임직원 봉사자들은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활동에 학생들의 프로젝트 조력자로 활동함과 동시에 직업인 특강에도 강사로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400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올해 3년 차 프로그램에는 두산의 사업장이 위치한 6개 지역 20여 개 중∙고등학교 3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 최전방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차(茶)나누기'는 두산의 최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29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산은 360개 부대에 총 3920만 잔의 온기를 전달했다. 사랑의 차를 인연으로 두산은 강원도 양구, 고성, 화천의 최전방 부대에 두산밥캣 장비를 기증했고, 이 장비들은 국군장병들의 제설, 제초 작업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시대의 흐름과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해 차의 종류도 다양화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우근 기자 2021.01.04 12:00
연예

[사회공헌기업] GS그룹, 헌혈 캠페인 및 소독 등 코로나 위기 극복 기여

GS그룹(회장 허태수)은 지난 15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00억원에 달한다.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도 나서고 있다. GS건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이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 2013년 6월 100호를 오픈했으며, 2016년 11월 200호점을 완공했다. 지난해 말 290호점까지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의 지역 친화 활동과 재해재난 지원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GS나누미'라는 봉사단을 조직하여 전국 각 지역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환경정화 등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충북 진천시와 협의하여 코로나 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권우근 기자 2021.01.04 11:40
무비위크

임시완, 새해부터 선행…저소득가구 위해 2000만원 기부(공식)

배우 임시완이 새해의 시작과 함께 기부 선행으로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임시완은 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저소득가구가 예년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단 소식을 듣고 마음을 더한 것이다. 더불어 “계속되는 상황에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지만 함께 힘을 모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을 담아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시완의 기부금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중 연탄 사용 노인 가구를 위해 연탄을, 그 외 가구에 부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시완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이번 여름 역시 아동청소년들이 거주하는 그룹홈이 폭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자 2000만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덤명 ‘스완’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가구의 아동에게 2000만 원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해오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 역시 마음을 모아 기부 행렬을 이어가기도 했다. 앞서 전역과 동시에 군 복무 월급 전액을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기부했던 임시완. 군 복무 당시 재능기부하던 초등학교와 인연이 이어져 기부까지 이어졌다. 이 외에도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 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밀며 묵묵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임시완은 JTBC 수목극 ‘런 온’의 주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14:18
생활/문화

한국마사회, '위드 코로나 시대'에 위드의 힘으로 극복

한국마사회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로 한층 더 추운 연말을 맞아 수도권 내 17개 병원에 마스크, 방호복 등 3억5000만원 상당의 의료진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또 경기도 내 취약계층에게 5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기간의 경마중단에 따라 경영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자 마사회는 전 직원 휴업에 돌입한 상태다. 그러나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대표 공익사업을 중단 없이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사회공익힐링승마는 국가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에게 정서적인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마사회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소방공무원·교정직·방역직 공무원 등 사회 공익 직군을 대상으로 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일선에서 가장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힐링승마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우울감을 덜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마사회 최초의 인프라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본래 용산 장외발매소였지만 농어촌이 고향인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단장했다. 18층 건물 중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로얄층인 10층부터 18층까지 대학생 154명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식당·피트니스룸·소모임실·독서실까지 건물 내에서 한 번에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할 수 있다. 국민드림마차는 가장 오래된 마사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중요한 이동수단이었던 말에서 착안,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복지단체에게 2004년부터 승합차를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약 1030대를 이동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은 자동차 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그 결과 농어촌 지역,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가 소재한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 12인승 승합차 60대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나눔의 백신’을 투여하기도 했다. 경마중단으로 기수·조교사 등 경마산업 종사자들은 생계에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상금이 지급되지 않아 어려움에 처한 조교사·기수 등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0억원의 긴급자금을 조성해 무이자 지원에 나섰다. 경마상금을 투입해 경마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3개월간 무고객 경마를 시행하기도 했다. 또 각 경마공원과 지사에 입점한 매점, 고객식당 등을 대상으로 경마공원 휴장기간의 임대료 전액을 감면했다. 마사회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주변 상권의 어려움도 분담하고 있다. 과천의 화훼 농가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자 한국마사회는 각 사업장에 대형 화훼 장식을 설치하고, ‘1인 1화분’ 캠페인을 통해 화훼 소비 활성화에 나서기도 했다. 사업장 소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전달, 성금 모금 역시 빼놓지 않고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3000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구호물품과 직원들이 직접 ‘긴급구호 생필품 키트’를 제작·전달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사진=한국마사회 2021.01.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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