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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단독] NC 마지막 외국인 선수 퍼즐, 웨스 파슨스 계약 초읽기

NC가 새 외국인 선수 계약 발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NC는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29)와 최종 협상 중이다. 파슨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11월 콜로라도에서 FA(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40인 로스터에 등록돼 원소속구단과 별도의 바이아웃(이적료 협상) 절차를 밟아야 했던 앤드루 수아레즈(LG)와 상황이 다르다. 선수 동의만 얻으면 되기 때문에 계약은 무리 없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오른손 투수인 파슨스는 이력이 독특하다. 대학 졸업 이후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았다.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애틀랜타와 계약한 뒤 바로 두각을 나타냈다. 파슨스는 첫 시즌인 2013년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7승 7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2018년 MLB 데뷔까지 이뤘다. 통산(2년) 빅리그 성적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 33경기를 모두 불펜으로 소화했다. 마이너리그에선 선발 비중이 더 컸다. 통산(7년) 149경기(선발 87경기)에 등판해 26승 28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2020시즌은 콜로라도 소속이었지만 공식전 등판이 없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모든 일정이 취소됐다. MLB도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돼 많은 선수가 경기를 제대로 뛰지 못했다. 파슨스는 포심 패스트볼에 싱커, 슬라이더, 그리고 체인지업을 섞는 유형이다. MLB 기록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파슨스의 2019시즌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시속 93.7마일(150.8㎞)이었다. 불펜으로 뛰었던 기간이라 선발로 전환할 경우 구속은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대신 무브먼트가 큰 싱커를 앞세워 땅볼 유도를 잘한다. A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는 "파슨스는 지난해 등판 기록이 없어 불확실성이 크다. 다만 2년 전만 하더라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다. 우리도 체크했던 자원"이라고 말했다. NC는 외국인 선수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재계약을 포기한 마이크 라이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일찌감치 영입 레이더를 돌렸다. 당초 이름값이 큰 선수와 계약을 추진했으나, 성사가 불투명했다. 이후 빠르게 파슨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일부 구단은 팬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드래프트 미지명' 이력을 꺼리기도 한다. 그러나 NC는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도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됐던 선수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2019시즌부터 KBO리그에서 뛴 루친스키는 2년 동안 28승을 따냈다. 지난해에는 무려 19승을 달성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NC는 지난 1일 루친스키와 총액 180만 달러(20억 원·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외야수 애런 알테어와 140만 달러(15억 원·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파슨스 계약이 완료되면 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이 마무리된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2021.01.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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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컴백' AB6IX, 리패키지 앨범 프로모션 스케줄 공개

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리패키지 앨범 'SALUTE : A NEW HOPE'의 프로모션 스케줄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오늘(4일) 정오, AB6IX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AB6IX의 세 번째 EP 리패키지 앨범 'SALUTE : A NEW HOPE'의 프로모션 스케줄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얗게 눈이 쌓인 나무들과 오두막을 배경으로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미지에는 오는 6일부터 공개되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커버 아트워크,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본편까지 풍성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의 공개 일정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AB6IX는 지난해 청량하고 활기찬 무드의 펑크 팝 곡 '답을 줘 (THE ANSWER)'부터 웅장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SALUTE'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완성도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서는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AB6IX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패키지 앨범 'SALUTE : A NEW HOPE'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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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호랭이 제작' 신인 걸그룹 트라이비 2월 데뷔

신사동호랭이와 유니버설뮤직이 합작한 신인 걸그룹은 트라이비다. 4일 신사동호랭이 측 관계자는 “신사동호랭이와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한 신인 걸그룹의 정식 팀명은 트라이비(TRI.BE)로 확정됐다. 오는 2월 가요계 출격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실력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와 우월한 비주얼, 개성 넘치는 매력을 겸비한 멤버들로 이뤄졌다고 자부했다. 팀명 트라이비(TRI.BE)는 완벽함의 상징인 ‘Triangle’의 약자 ‘Tri’와 존재를 뜻하는 ‘Be’를 합성한 명칭으로, ‘완벽한 존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새로 오픈한 공식 유튜브 및 SNS, 팬카페 등 오피셜 계정을 통해 공식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트라이비 측 관계자는 “트라이비는 데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의 프로필도 곧 오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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