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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유영재, 채서은 사랑앓이 ing…조선판 로미오

'철인왕후' 유영재가 조선판 로미오 같은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9일 방송된 tvN 주말극 '철인왕후' 9회에는 유영재(김환)가 차마 부정할 수 없는 채서은(홍연)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영재는 가문과 사랑의 기로에 선 인생 최대의 난제를 고민했다. 유영재는 벗 이재원(홍별감)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놨다. "가문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젤세"라며 여느 때와 다른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누구나 경험해봤을 사랑의 감정을 실감 나는 표정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가문과 사랑을 빗대어 진정한 사랑에 빠진 연기로 로미오를 연상시켰다.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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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이재원, 등장만 하면 꿀잼각…이래서 #홍희빈

배우 이재원이 tvN '철인왕후'의 귀여운 '자뻑남'으로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철인왕후'는 신박한 로맨스와 개그 코드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달성, 지난 3일 방송된 8회는 수도권 기준 평균 13%, 최고 14.7%(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이재원이 등장만 했다 하면 웃음을 선사하는 하드캐리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홍별감으로 분해 한량 코스프레와 자신을 궁 내 매력남으로 칭하는 철면피스러운 면모로 독보적인 캐릭터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재원(홍별감)은 김정현(철종)의 절친으로 궁 내 '꿀보직'이라는 어영청의 별감으로 지내며 '귀찮지만 나라는 구해야 하니까'라는 태도를 일삼는 통에 얼핏 보면 한량으로 보이지만, 아무도 몰래 관리들의 비리를 척결하려는 김정현의 작전을 함께하고 있다. 이재원은 비밀리에 철종의 정치 생활까지 도우며 위기 상황이 닥치면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모면하는 기지를 발휘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재원의 자화자찬과 자뻑 코드가 눈에 띈다. '나인들이 뽑은 궁 내 매력남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이라는 말로 자기소개를 하던 그가 채서은(홍연)과 부딪힌 후 도포를 휘날리며 손수건을 건네는 장면은 특히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이재원에게 반해버린 채서은의 모습이 그려지며 채서은을 연모하는 유영재(김환)와의 삼각 로맨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유영재와의 우정도 관전 포인트다. 이재원은 밤마다 예장 집무실에서 몰래 술자리를 가지며 우정을 다지던 유영재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는 소식에 "자네! 이리 헤픈 사내였나?"라며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재원은 홍별감의 능청스러운 개그 코드와 화려한 오버액션까지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 각 등장인물들과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철인왕후' 속 케미요정으로 등극한 이재원에게 '홍희빈'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날로 더해지는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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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99억의 여자→철인왕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

유영재가 아이돌 이미지를 벗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유영재는 현재 tvN 주말극 '철인왕후'에서 성균관 관직의 부잣집 안동 김문 집안의 막내아들 김환으로 출연 중이다. 능청 연기와 사랑에 빠진 연기, 술에 취한 연기, 억울함을 호소하는 분노 연기 등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려낸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유영재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천재 해커를 연기하며 김강우의 조력자로 열연한 유영재는 첫 정극 도전답지 않은 매끄러운 연기를 펼쳤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큰 인기로 한류를 주도한 B.A.P의 리드 보컬이었던 유영재는 웹드라마 '김슬기천재'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99억의 여자'에 이어 '철인왕후'까지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영재가 출연 중인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제이월드 2021.01.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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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철인왕후' 기억회복 신혜선, 김정현과 적 아닌 아군 될까

'철인왕후' 신혜선이 잊힌 과거를 떠올렸다. 정확한 과거가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신혜선의 공을 설인아가 가로챘음이 암시되며 신혜선과 김정현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예고됐다. "노터치"를 외치던 쇼윈도 부부 신혜선, 김정현은 위장 키스까지 한 상황. 적이 아닌 아군으로 한 배를 타게 될지 주목된다. 3일 방송된 tvN 주말극 '철인왕후'에는 신혜선(김소용)이 최진혁(장봉환)의 목소리를 잃고 과거 기억을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점점 선명해졌다. 홀로 생각할 땐 자연스럽게 현대의 몸인 최진혁의 목소리가 나왔었는데 이젠 그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변화가 감지돼 혼란이 찾아왔다. 그때 김정현(철종)이 중전이 머물고 있는 장인 전배수(김문근)의 집을 찾았다. 창고 사전답사를 위함이었다. 본래 목적을 숨기고 신혜선에게 "오다 주웠다"라고 꽃을 건네며 다정다감한 지아비의 모습을 뽐냈다. 신혜선은 묘한 설렘을 느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이때 우물을 보고 김정현이 괴로움을 토로했다. 신혜선은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김정현이 우울에 갇혔을 때 도움을 줬던 이는 바로 신혜선이었다. 그러나 이를 설인아(조화진)가 가로챈 것. 신혜선은 문안인사를 하러 온 설인아에 "당신의 실체를 알게 됐다"라고 언급하며 압박했다. 김정현은 진심을 은근슬쩍 털어놨다. 신혜선을 향해 "중전이 나의 적이 아니길 바란다. 아군이 아니어도 좋다. 적만 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유영재(김환)가 신혜선을 향해 달려들자 괴한인 줄 알고 막아섰다. 또 한밤 중 김정현이 정체를 숨긴 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때 신혜선이 나서 도움을 주려 했지만 호흡이 맞지 않아 남성이 그대로 도주했다. 나인우(김병인)가 나타나 김정현의 두 얼굴을 현장에서 목격할 위기에 처했다. 이때 "오늘은 노터치하지 않겠소"란 말과 함께 두 사람이 입을 맞췄다. 로맨스 기류가 피어오르고 있어 적이 아닌 아군으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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