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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why Z]신인 아이돌 라이즈는 날아오를 수 있을까?

스티브 잡스가 떠난 애플은 어떻게 될까? 밥 아이거가 떠난 디즈니는 어떻게 될까? 일론 머스크가 떠난 테슬라는 어떻게 될까? 다들 이런 상상을 해봤을 것 같다. 물론 상상이 현실이 된 경우도 있고, 상징적인 인물이 떠난 후 회사가 더 잘 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수만 회장이 떠난 후 SM엔터테인먼트(SM)에서 새롭게 데뷔한 라이즈(RIIZE)라는 신인 아이돌은 어떻게 될까? 그동안 SM은 광야라는 유니버스를 만들어가며 계속 세계관을 넓혀갔다. 어쩌면 라이즈는 그 세계관에서 벗어난, SM의 1호 아이돌로 기록될 것 같다. 데뷔하자마자 이슈가 되고 있는 라이즈가 궁금했다.X재국 : 신인 아이돌 라이즈가 핫한 이유는 뭐야?Z연우 : 라이즈는 SM에서 NCT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남자아이돌이에요. NCT는 무한 확장 체제여서 SM 남자연습생들은 다 NCT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NCT 유닛이 아닌 다른 남자그룹이 나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팬들에게 새로운 소식이었어요. NCT의 기존 멤버였던 성찬, 쇼타로 그리고 SM 루키즈로 이미 공개됐던 은석, 승한, 그리고 가수 윤상 아들로 원래부터 알려져 있던 찬영(앤톤)이 합류한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원빈이라는 멤버는 이수만 회장이 예전부터 아꼈던 멤버 중 한 명이라는 소문도 있었죠. 역시 이수만 회장의 픽인 만큼, 원빈의 비주얼을 본 사람들은 ‘오랜만에 진짜 굴욕 없는 미남 아이돌이 나왔다’는 반응이었어요. 또 라이즈는 데뷔 전부터 인스타 피드를 요즘 Z세대가 좋아하는 하이틴, y2k 느낌으로 업로드하면서 어떤 콘셉트로 데뷔할지 조금씩 스포일러를 했고, 인스타 계정을 만든 지 4일 만에 100만 팔로워를 모으며 K팝 신인 아이돌 역사상 최단 시간이라는 기록을 세웠어요. 그리고 먼저 공개한 ‘사이렌’ 퍼포먼스 비디오는 조회수 456만회를 기록하면서 많은 아이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사이렌’의 안무가 정말 쉴 틈 없는 동작들로 꽉 차 있는 데도 그 안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멋있고 “진짜 잘한다”는 말밖에 안나왔어요. 데뷔도 전에 이렇게 실력으로 긴장감을 준 아이돌은 처음이에요.X재국 : 팬들은 성찬과 쇼타로를 많이 응원한다던데.Z연우 : 성찬과 쇼타로는 NCT2020때 합류했던 멤버들이었는데요. NCT U 활동엔 많이 참여했지만 아무래도 제대로 된 유닛이 없다 보니 무대에 설 기회도 별로 없고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또 다른 유닛을 만들기엔 새로 합류한 멤버들이 성찬, 쇼타로 말곤 없었기 때문에 기존 멤버들로 만들면 신선함이 없을 것 같아 애매한 상황이었어요. 성찬과 쇼타로 둘 다 너무 실력 좋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가치가 있는 멤버들인데, NCT 멤버들 사이에 그냥 묻혀 있다는 게 팬들은 마음이 아팠던 거죠. 그러다가 아예 새로운 7인조 그룹으로 나오니까, 성찬, 쇼타로가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아요.X재국 : 라이즈의 데뷔곡 콘셉트나 음악은 어떤 거 같아?Z연우 : ‘사이렌’이 처음 공개됐을 땐 뭔가 강렬하고 신박한 느낌이면서 은근 중독성이 있는게 NCT 노래같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그래서 라이즈도SMP(SM Music Performance), NCT 콘셉트로 가려나 생각했는데 ‘사이렌’은 퍼포먼스를 위한 곡이었고, 데뷔 후 타이틀곡 ‘겟 어 기타’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청량하면서 힙한 곡이었어요. 예전에 ‘예를 들면 뉴진스처럼 뭔가 순수하고 청량한데 은근히 힙한 감성의 남자 아이돌이 필요하다’는 글을 봤는데, 그게 딱 라이즈라고 생각했어요. 그룹명 라이즈는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뜻인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라이즈는 ‘아름다운 청춘’과 잘 어울리는 그룹인 거 같아요.라이즈는 이름처럼 높이 날아오를 것 같다. 뮤직비디오만 봐도 신선함과 청량함이 느껴진다. 한때는 NCT 드림을 보면 청량함이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이제 청량함은 라이즈에게 물려줘야 할 것 같다. 2023년 여름은 라이즈가 데뷔한 여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됐으면 좋겠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3.09.12 05:37
연예일반

블랙핑크 ‘셧 다운’ 뮤비 3억뷰 돌파…리사 ‘머니’도 억대뷰

그룹 블랙핑크의 ‘셧 다운’과 멤버 리사의 솔로곡 ‘머니’가 억대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달성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셧 다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3시 31분쯤 유튜브에서 3억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 16일 공개된 지 약 110일 만이다. ‘셧 다운’은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를 샘플링한 힙합곡이다. 원곡의 날카로운 바이올린 연주에 묵직한 비트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과 다이내믹한 래핑은 그 위를 장식해 곡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리사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머니’ 댄스 연습 영상 또한 공개 약 1년 2개월 만인 이날 오전 2시 12분쯤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블랙핑크 통산 38번째 억대 뷰다. 연습실을 배경으로 한 안무 영상의 폭발적인 조회수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완성도 높은 음악과 리사의 퍼포먼스 실력만으로 일궈낸 성과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머니’는 세련된 힙합 사운드에 스웨그 넘치는 랩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음원이 발매되고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입소문을 타며 세계 각국 주요 차트서 역주행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총 66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을 밟았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빌보드 핫100 차트,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각각 8주, 2주, 3주 연속 차트인하며 ‘K팝 여성 솔로 최초’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소화했다. 올해부터는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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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아이브 안유진, 촬영장 밝히는 무결점 비주얼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시크함을 발산했다.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25일 아이브 안유진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안유진은 이번 화보에서 올블랙 스타일링과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고혹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화보 장인 면모를 뽐냈다.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7월호와 더블유코리아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의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는 공개 72일 만에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고, 멜론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공식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4세대 대표 그룹'다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패션, 뷰티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24일 첫 방송된 tvN 신규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하고 있는 안유진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소영 기자 2022.08.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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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홉수" 넘버원 아티스트 지코, 골든디스크 '2관왕'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의 기쁨을 안았다. 지코는 지난 9일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과 트렌드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명실상부 넘버원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해 베스트 R&B 힙합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지코는 영상을 통해 "회사 식구들과 음악 동료들, 팬분들 그리고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주변인들과 영광 나누겠다. 보통 아홉수를 꺼림칙하다고 생각하는데, 전 '아무노래'로 1년 내내 최고로 행복한 아홉수를 보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서 모두의 입가에 웃음이 번질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희망하겠다.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후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2020년 1월 '아무노래'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52회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들로 구성된 '아무노래 챌린지'로 조회수 7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챌린지 신드롬을 불러왔다. 또한 지난해 7월 발표된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의 타이틀곡 '써머 헤이트(Summer Hate)'까지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2020년 상·하반기 가요계를 접수하며 솔로 아티스트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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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D-1' T1419, 기대 포인트 셋 #하이브리드 #프리데뷔 #세계관

MLD엔터테인먼트(이하 MLD) 측이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T1419가 데뷔에 하루 앞서 데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T1419 (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는 내일(11일) 1집 싱글 앨범 'BEFORE SUNRISE Part. 1(비포 선라이즈 파트. 1)'의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독특한 콘셉트와 획기적인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T1419. 이들의 데뷔가 기다려지는 이유를 세 가지 꼽아봤다. # 하이브리드 조합의 유니크한 그룹 아이덴티티 T1419는 한-일 합작 그룹이다. 5명의 한국인 멤버와 4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됐다. 한국, 일본, 미국 동시 데뷔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합작했다. 특히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프로듀싱, 다양한 언어 회화 능력 등을 갖춘 멤버 구성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모든 10대를 대변하며 동시에 아우르겠다는 뜻을 담은 팀명 T1419 역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에 힘을 싣는다. # 프리데뷔곡 700만 뷰 기록 & 60분 단독 공연 & 웹예능 제작 T1419는 데뷔에 앞서 지난해 10월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Dracul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전자기기, 온라인 플랫폼에 중독된 현대인들을 드라큘라의 흡혈에 비유한 가사로 주목받았다.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약 700만 건을 기록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에서도 개최 역사상 최초로 타이틀송 'ROW'를 발매했고 60분간 단독 공연을 소화했다. 또 웹예능 '데일리어스(Daily Us)'을 론칭해 넘치는 예능감으로 준비된 신인이라는 인상을 안겼다. # '오롯한 나'를 찾기 위한 T1419의 세계관 데뷔 앨범 'BEFORE SUNRISE Part. 1'은 '오롯한 나'를 찾기 위한 T1419의 첫 여정이다. 'BEFORE SUNRISE'는 총 4부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천체 현상들은 T1419의 성장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거대한 세계관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번째 장을 구성하는 천체 현상은 '개기일식'이다. 태양이 달에 가려진 개기일식을 본능이 자아를 지배해버린 시기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을 담은 주문으로, 위기를 마주하고 이겨내겠다는 가사를 통해 혼란을 돌파하려는 의지을 담았다. T1419의 데뷔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내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30분 후부터는 네이버 V를 통해 'T1419 BEFORE SUNRISE Part. 1 데뷔쇼'를 개최해 팬들을 찾아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MLD엔터테인먼트 2021.01.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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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꿈 이뤄졌다" 제시, 15년만 감격의 골든디스크 베스트솔로

가수 제시가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상으로 대세 입지를 굳혔다. 제시는 지난 9일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활약상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이날 제시는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오래 꿈 꿔왔는데 15년이 걸렸다"며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상 트로피를 한참 바라보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또한 "'눈누난나'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고,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뵙겠다. 피네이션 싸이 오빠와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Who Dat B'와 '눈누난나'를 EDM 버전으로 꾸민 본무대에서 제시는 특유의 스웨그를 드러내며 시상식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퍼포먼스에서도 독보적으로 힙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제시는 지난해 챌린지 열풍의 중심에 선 '눈누난나'로 최고 음원 성적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활동을 통해서도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눈누난나' 뮤직비디오는 최근 조회수 70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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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블랙맘바' MV 1억뷰 신기록 'K팝그룹 데뷔곡 최단'[공식]

SM 신인 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 뮤직비디오로 K팝 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1억뷰 달성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1월 17일 오후 6시 공개된 'Black Mamba' 뮤직비디오는 1월 8일 오전 5시 35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으며, 이는 공개 51일 12시간만에 이룬 결과로,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기록을 세워 글로벌한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Black Mamba'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2100만 뷰를 넘어 K팝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고 조회수를 달성한 바 있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1억뷰 신기록까지 초특급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에스파는 “저희 ‘Black Mamba’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데뷔곡으로 좋은 기록을 세우게 되어 더욱 벅찬 기분이고,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1년에도 좋은 음악과 밝은 에너지 보여드리는 에스파가 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에스파 데뷔 싱글 'Black Mamba'는 해외 컨설팅 에이전시그룹 릴즈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발표되자마자 전 세계 95개 국가의 음원 차트에 랭크인되었으며, 공개 3일치 집계만으로 빌보드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에 100위로 진입해 K팝 아티스트 데뷔곡 최고 순위를 기록한 데 이어 3주 연속 차트인을 지속해 ‘글로벌 슈퍼 루키’다운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곡은 중국에서도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한국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20년 데뷔 걸그룹 중 최장 1위 기록을 세웠음은 물론,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 및 신곡 차트 2위, 쿠거우뮤직 한국 신곡 차트 1위, 쿠워뮤직 한국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석권해 에스파를 향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에스파의 데뷔곡 'Black Mamba'는 시그니처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주문을 외우는 듯한 캐치한 훅이 돋보이며,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 'ae'(아이)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Black Mamba'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세계관 스토리로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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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장성규, 채움의 미학 깨우친 오락실 야간 아르바이트

'워크맨' 장성규가 오락실 야간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오늘(8일) 공개될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예능 '워크맨'에는 오락실에서 놀다 오는 것이 아니냐는 장성규의 예상과 달리 일을 끊임없이 하며 '채움의 미학'을 배우는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성규는 가챠(뽑기 기계) 채우기, 인형 뽑기 머신 채우기, 화폐교환기에 동전 채우기 등 지하 창고를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물건들을 채워 넣는다. 이어 펌프 게임 기계를 소독하던 장성규는 화려한 발재간을 뽐내는 펌프 고수를 만난다. 펌프로 35kg를 감량했다는 그의 몸놀림에 장성규는 "마치 뜨거운 불 판 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다"는 감상평을 남긴다. 고수와 함께 펌프 게임에 도전한 장성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사격게임에서는 장성규가 안내해준 손님이 해병대 출신이라고 밝힌다. 현장에 있던 '워크맨' VJ 두 명 역시 해병대 출신이라고 전해 해병대 전우회가 급 결성된다. 서로 기수를 확인한 그들은 곧 "경례 안하냐?"며 군기를 잡는 광경을 연출한다. 해병대 선임인 손님과 후임 '워크맨' VJ는 즉석에서 해병대 선후배 사격 대결을 펼친다. 장성규의 중계로 긴박하게 진행된다. JTBC 스튜디오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 중인 '워크맨'은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웹 예능 콘텐트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기록하고, 380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꾸준히 화제몰이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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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강형욱도 못 말리는 개XX" 파격 신곡으로 화제몰이...

래퍼 염따가 '존시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염따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염따'에 '존시나 (feat. Northfacegawd, JUSTHIS, 래원)'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53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노래 가사 중에, 'X신아 강형욱도 못 말리는 개XX'라는 부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밌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네티즌들은 "진짜 순수재미 면에서는 미쳤다", "X되지 않는 선에서 화려한 삶을 사는 염따", "누가 국힙의 미래를 묻거든 일단 이쪽은 아니라 해라", "가사 진짜 웃기다", "중독성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기자 2021.01.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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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가 살아남는 법

카카오TV가 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함께 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오리지널 콘텐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TV는 톱스타와 톱 제작사가 모인 카카오M이 만든 오리지널 콘텐트를 지난해 9월부터 공격적으로 만들어냈다. 화려한 론칭으로 일단 관심을 끄는 데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타 OTT와 협력해 콘텐트를 공개하고 있다. 먼저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이고, 다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한 것. 자칫 위험해 보이는 이 방식은 오히려 카카오TV와 카카오M의 콘텐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덕분에 벌써부터 히트작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창욱·김지원 주연의 '도시남녀의 사랑법', 김요한·소주연 주연의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가 넷플릭스에서 함께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경우 넷플릭스 인기 차트 10위권 내에 항상 랭크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M 관계자는 "카카오TV의 오리지널 콘텐트를 선보이게 된 지 이제 4개월이 됐다. 사실 카카오톡으로 영상을 보는 것은 굉장히 낯선 경험이다. 접근성이 매우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4개월밖에 되지 않은 낯선 콘텐트를 더 다양한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타 OTT에 오리지널 콘텐트를 공개하는 것이 주효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전에는 글로벌로 시청층을 확장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 면에서 볼 때 넷플릭스에서 콘텐트를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의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지창욱과 김지원 등 한류 스타는 물론 위아이 김요한은 아이돌이다보니 해외 팬들이 많다. 해외 팬들에게도 이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고, 입소문도 날 수 있다"면서 "타 OTT에 공개하면서 카카오TV 내 조회수가 떨어진다거나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카오TV 조회수도 꾸준히 기대만큼 나오고 있다. 이 조회수를 유지하면서 넷플릭스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한다. 우리가 고려했던 모바일향 콘텐트 경험의 확산이라는 취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축년에도 카카오TV와 카카오M의 공격적인 시도는 계속된다. 배우 정우와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이 구역의 미친 X', 정인선·강민혁·안희연·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아짓 낫서른' 등이 시청자와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첫 영화도 제작된다. 배우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야행'이 올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 모두 카카오TV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야행'은 극장 개봉 또한 검토하고 있다. 이에 관해 카카오M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만큼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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