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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전체공개', 음악 천재 23호 가수 '믿듣보' 존재감 입증

뛰어난 편곡 실력과 매력적인 보컬로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싱어게인'의 음악 천재 23호 가수가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으로 또 한번 마법 같은 편곡 실력을 선보이며 ‘믿듣보(믿고 듣는 보컬)’의 존재감을 입증한다. 7일 낮 12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싱어게인 전체공개'에서 23호 가수는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을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해 고퀄리티 방구석 라이브를 펼친다. 뮤지션들 사이에서 이미 실력파 음악 천재로 정평이 나 있는 그는 첫 번째 경연에서 아이유의 ‘삐삐’를 유니크하게 탈바꿈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개구장이’, ‘그대에게’ 등 명곡들을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2라운드에서 선보인 ‘개구장이’는 단조로운 원곡에 다양한 변주를 더한 참신한 편곡으로 극찬을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표를 받는 등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23호 가수의 ‘How You Like That’은 어떤 참신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파워풀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유명한 ‘How You Like That’을 선곡한 것에 대해 “’이런 리듬의 댄스곡을 어떻게 편곡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재미있는 편곡이 나왔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잔잔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시작되는 23호의 ‘How You Like That’은 감미로운 발라드처럼 시작하는 듯 하지만 이내 파워풀한 음색으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23호만의 그루브를 보여준다. 힙합, 재즈,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마치 서사가 있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23호 가수의 라이브는 본 경연 못지 않은 뛰어난 퀄리티로 보는 이들을 강렬하게 매료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싱어게인 전체공개'에서는 정통 헤비메탈 보컬리스트 29호 가수와 아이돌 출신의 37호가 각각 다른 느낌의 응원송으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뛰어난 보컬 실력을 인정받으며 ‘펌 라인’의 대표주자로 주목받은 29호 가수는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응원이 되어 드리고 싶다”며 곽진언의 ‘응원’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또 매 경연마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킨 37호 가수는 “코로나19에 지쳐 있는 분들이 이 곡을 듣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다”며 현진영의 ‘소리쳐 봐’를 들려준다. 장르도 음색도,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가수가 들려주는 응원송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허니’, ‘치티 치티 뱅뱅’ 등 예상을 뛰어넘는 무대로 '싱어게인'의 ‘이슈 메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30호 가수는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퍼포먼스 없이 원곡에 집중한 담백한 라이브로 보컬로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가수들은 자신만의 특색을 담은 ‘방구석 라이브’ 테마송도 준비했는데, 각기 다른 버전의 테마송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싱어게인 전체공개'에는 ‘누구 허니’팀으로 뭉친 30호 가수와 63호 가수가 오프닝 진행자로 나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30호와 63호는 어딘가 어설프면서도 잔망미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는 한편,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펼치며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63호 가수는 30호 가수와의 11살 나이 차이에 대해 “방송 끝나고 형이 저보다 11살 어린 줄 알았다는 댓글이 많더라”라며 “처음으로 노안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하소연과 함께 “헤어스타일 때문에 노안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직접 해명에 나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계획이다. 카카오TV에서 독점 공개되는 '싱어게인 전체공개'에서는 간절함 하나로 예심의 문을 두드렸던 화제의 참가자들의 무대 밖 리얼 스토리와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줄 계획이다. 어색하고 떨리던 1차 예심 현장은 물론, 오디션 본무대에 오르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이 생생하게 담긴 미공개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 또한, 어쿠스틱 참가자의 트로트 도전, 감성 보컬의 록 장르 도전, 혹은 참가자들간의 이색 콜라보 라이브 등 오디션 본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은 끼와 매력 대방출 에피소드들도 펼쳐진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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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조카' 아닌 아티스트로"..'싱어게인' 69호 소야의 활약

'싱어게인' 가수 소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야가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야는 이날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주비(42호 가수)와 함께 '국보 자매' 팀으로 라이벌 팀 대결을 펼쳤다.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곡한 두 사람은 빠른 템포의 노래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원더걸스의 'Tell Me'를 함께 녹여낸 무대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선미는 "두 분의 하모니가 너무 멋있었다"고 평했다. 앞서 방송된 2라운드 팀 대항전에서는 주비(42호 가수)와 함께 보아의 'Valenti'를 선곡해 화려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첫 소절부터 특유의 매혹적인 보이스로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낸 소야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소야는 노래부터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주비와 함께 완벽한 합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레전드 듀엣 무대'’를 탄생시켰다. '국보 자매' 팀의 대결 장면은 순간 시청률 10.4%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 장면을 차지하기도 했다. 심사위원 김종진은 '국보 자매'의 무대에 대해 "정말 후련하고 기분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미는 "두 분의 호흡이 다한 무대"라고 극찬을 보냈으며 송민호 역시 "정말 미쳤다. 여태까지 나온 팀 중에 최고의 퍼포먼스였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2020년 12월 24일 카카오TV '싱어게인 전체공개'에서는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As Time Goes By)'를 부르는 소야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단연 돋보였다. 소야는 지난 2018년 싱글 'SHOW'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발표했다. '김종국 조카', '마이티 걸' 등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닌 수식어를 떨쳐버리고 오직 자신의 이름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소야. '싱어게인'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한 그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싱어게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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