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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석, JTBC '시지프스' 출연 확정..조승우X박신혜와 호흡 [공식]

배우 태원석이 '시지프스' 출연을 확정, 조승우의 오른팔로 변신한다.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로, 2021년 새해의 포문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극 중 태원석은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 분)의 오른팔 여봉선으로 분한다. 전직 복싱선수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메달리스트다. 퀀텀앤타임의 초창기부터 한태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경호 업무는 물론 비서 역할까지 대신 하는 등 한태술을 살뜰하게 챙겨왔다. 한태술의 말에는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일당백 최측근인 셈이다. 태원석은 이러한 '여봉선'을 통해 든든하고 묵직한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한태술과강서해(박신혜 분)를 도와 온 힘을 다해 고군분투할 예정. 이러한 과정에서 태원석은 믿음직스러운 면모들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간 '플레이어', '아스달 연대기', '아무도 모른다', '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온 태원석이기에 '시지프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색깔로 '여봉선'이라는 인물을 표현해낼지 태원석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비주얼과 시공을 넘나드는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장르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시지프스'는 '런 온'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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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드라마 '그날 밤' 확정…차승원과 호흡[공식]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그날 밤'으로 차기작을 확정하고 올해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따뜻한 힐링과 감동을 전했던 김수현은 2021년 긴장감 가득한 장르물 드라마로 돌아온다.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결의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날 밤'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영국 BBC에서 방송된 'Criminal Justice'를 한국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히트작을 제작한 드라마 명가 초록뱀미디어와 '열혈사제', '펀치', '귓속말', '편의점 샛별이'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설립한 더스튜디오엠(The Studio M) 그리고 골드메달리스트(GOLDMEDALIST)가 의기투합해 공동 제작한다. 연출은 이명우 감독이, 집필은 '무사 백동수', '대박'을 쓴 권순규 작가가 맡았다. 김수현은 성실하고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 역을 맡아 하룻밤의 실수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삶을 연기한다. 이기적이고 무자비한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을 쓰는 인물. 혼신의 연기로 감명을 준 김수현이 '그날 밤'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군 전역 후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이어 '그날 밤'에선 어떤 놀라움을 안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차승원과의 호흡은 물론 평범한 삶에서 극한으로 치닫는 인물로 변신할 김수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그날 밤'은 올해 상반기 촬영에 돌입해 하반기 방송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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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신성록 "'집사부일체' 통해 많은 걸 얻어…행복하다"

배우 신성록이 MBC 월화극 '카이로스'를 웰메이드 드라마로 이끌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현재의 남자 김서진으로 분해 과거의 여자 이세영(한애리)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타임 크로싱을 시도했다.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매회 진땀을 자아냈다. 몰입도 높은 연기로 인생작을 완성했다. 신성록에게 '카이로스'는 '도전'이자 '선물'이었다. 지금까지 소화했던 캐릭터 중 가장 입체적이었다. 쉽지 않은 연기였지만 끊임없이 고민하며 연기했고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 덕에 작품이 더욱 빛을 발했다. 마지막까지 차진 공조로 작품의 깊은 여운을 남긴 신성록은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카이로스'가 남긴 것은 무엇인가. "대본을 보는 순간 '이 작품은 진짜 꼭 해야겠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이런 캐릭터는 꼭 한 번 하고 싶었다. 장르물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만난 작품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다. 단편적인 어떤 인물의 정서를 표현하는 것 외에도 극 안에서의 여러 상황, 과거와 미래,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생각하면서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낼 수 있던 기회였다. 이러한 캐릭터를 접하는 것이 흔치 않기 때문에 인생작으로 남을 수 있을 만한 그런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는 내 마음에 가장 와 닿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 -최근 '2020 SBS 연예대상'에서 '집사부일체'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집사부일체'를 하면서 많은 걸 얻었다. 이걸 하지 않았으면, 다른 사람의 삶을 여유 있게 관찰하거나 경험치를 얻거나 하지 못했을 거다.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예능 선택에 굉장히 만족한다. 사람 신성록 입장에서도 많은 경험치를 얻고 있어 스스로 만족감을 느낀다. 그런 모습을 시청자분들도 재밌게 봐주는 것 같아 보람된다." -드라마와 예능 활동 병행이 지칠 만도 한데,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있나. "감사하게도 (내게) 제안해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의식의 흐름대로 해왔는데, 생각해보면 이 과정 자체가 나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 일이지만 하면서 즐겁고 즐기게 됐다. 나의 한계에 도전하는 게 원동력인 것 같다." -끝으로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떻게 보면 작품이 좀 어려웠다. 어느 순간 놓치면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배우들도 하면서 서로 '이게 맞는 거야? 저게 맞는 거야?' 토론하며 찍었다. 하지만 타임 크로싱이라는 장르 자체가 어렵고 그것을 풀어 나가는 재미가 큰 작품 구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점 이해해주길 바란다. 조금 더 큰 반전, 조금 더 완성도 있는 것들을 선택하기 위함이었다는 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배우들 모두 열심히 연기했다. 동료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박승우·성치욱 연출, 이소연 작가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시청자 여러분 역시 끝까지 놓지 않고 봐주고 좋은 평가 내려줘 정말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오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HB엔터테인먼트 2021.01.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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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X박신혜 '시지프스', JTBC 10주년 걸맞은 대작 예고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가 2021년 새해를 맞아 시간의 문을 여는 조승우-박신혜의 론칭 포스터를 1일 공개했다.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조승우(한태술)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박신혜(강서해)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연기 천재 조승우와 단단한 연기 내공의 박신혜가 만나 2021년 새해의 포문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뒤를 돌아보면 후회로 가득한 우리가 종종 생각해 보곤 하는 가정이다. 그런데 ‘시지프스’에서는 그 가정이 현실이 된다. 오늘(1일), 새해의 시작을 맞아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그러한 ‘시지프스’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세로로 길게 뻗어 있는 거대한 빛. 그 웅장함과 신비로움은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저 빛 너머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한다. 거대한 빛에 압도된 건 시간의 문 앞에 서 있는 조승우와 박신혜도 마찬가지다. 한 발짝 앞에서 시간의 문 너머를 바라보고 있는 조승우에게는 그 뒷모습에서도 호기심과 두려움이 느껴진다. 반면, 총을 들고 서 있는 박신혜는 과거로 가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그에게는 조승우를 지키고 세상을 구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 각기 다른 감정을 가진 이들이 시간의 문 앞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역시 궁금한 포인트다. 이들의 선택은 ‘하나의 세계, 두 개의 미래’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에 압축돼있다. 이는 역설적인 운명에 놓인 조승우와 박신혜를 가리키기도 한다. 두 사람은 본디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지만, 박신혜가 조승우를 지켜내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1월1일, 드디어 2021년의 문이 열렸다.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시지프스’의 핵심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며 “’하나의 세계, 두 개의 미래’라는 운명에 놓인 태술과 서해가 치열한 사투 끝에 두 번째 미래로 향하는 문을 열 수 있을지 그 장대한 구원 여정의 서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시지프스’는 ‘푸른 바다의 전설’,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등 최고의 연출로 흥행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진혁 감독과 이제인, 전찬호 부부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미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비주얼과 시공을 넘나드는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장르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런 온’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영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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