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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11세 연상 아내, SNS에서 포착한 부부 금실..."동백이&용식이 같아"

배우 유태오가 열한 살 연상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아내의 SNS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태오가 게스트로 전격 출연했다. 이날 그는 처음으로 열한살 연상의 아내와의 첫 만남을 털어놨다. 유태오는 "'뭐지?'하고 다시 일하러 들어갔는데 1시간 반 뒤 식당에 들어오더라. 이 사람이 나 때문에 았구나 딱 알겠더라. (아내인) 니키가 연락처를 먼저 알려줬다. 저한테 그냥 주더라"며 웃었다. 유태오 아내는 11세 연상의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방송 후 아내의 인스타그램 게시 글도 화제가 되고 있다. SNS에서 유태오의 아내는 남편에 관한 애정이 물씬 어나는 글들을 다수 올렸다. 그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언급하며 동백이 못지 않게 자신도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남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칭찬하는 글로 내조를 톡톡히 했다.최주원 기자 2021.01.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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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윤은혜 "매니저 덕분에 수면제 끊을 수 있었다"

배우 윤은혜가 과거 불면증을 겪었다고 진솔하게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대결이 시작됐다. 윤은혜는 ‘옥수동 윤식당’이라는 별명답게 돌아오자마자 다이어트 식단부터 중독성 갑 음식까지, 각종 레시피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은혜는 아침부터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는 윤은혜가 하룻밤 새 만든 초간단 크림치즈가 있었다. 요거트를 커피 필터에 부어 놓으면 유청이 분리되며 크림치즈가 되는 것. 윤은혜는 크림치즈는 요리에, 유청은 요리를 많이 거칠어진 손에 보습제로 활용하는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윤은혜는 하우스 메이트가 만들다 실패한 오믈렛 되살리기에 도전했다. 비장의 무기는 직접 만든 시금치페스토. 시금치, 구운 호두, 파르마산 치즈, 올리브유로 만든 시금치 페스토는 파스타 등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이날 윤은혜는 시금치페스토를 활용해 실패한 오믈렛을 멀끔한 요리로 업그레이드시켰다. 그야말로 죽은 음식도 살려내는 으느님이었다. 또 윤은혜는 2021년을 맞아 하우스 메이트들과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이에 칼로리는 줄이되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들을 만들었다. 초간단 크림치즈로 만든 영향 통밀파스타샐러드, 율무와 컬리플라워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인 율무컬리플라워리조또. 모두 시금치페스토를 활용해 만든 다이어트 음식들이었다. 이외에도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정하는 다이어트 음료 콤부차를, 윤은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다이어트 음식은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다는 반응에, 윤은혜는 중독성 끝판왕 음식을 2가지 만들었다. 어묵마라라면과 김치볶음밥이다. 요즘 한창 마라에 빠져 있다는 윤은혜는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고, 마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묵마라라면을 완성했다. 여기에 칼은 사용하지 않고 가위로 싹둑싹둑 자른 김치와 햄으로 만드는 김치볶음밥 레시피도 공개했다. 김치볶음밥의 맛을 더해주는 조청 꿀팁도 인상적이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윤은혜는 각종 레시피와 함께 하우스 메이트들을 향한 고마움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윤은혜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수면제를 먹어본 적이 있다. 그 얘기를 듣고 매니저(하우스 메이트)가 모아둔 돈으로 매트리스를 사왔다. 내가 수면제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걱정되니까. 지금도 쓰고 있다. 그 뒤로 수면제 안 먹는다. 평생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눈물을 비쳤다. 옥수동 윤식당 윤은혜가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다이어트 음식부터 중독성 최강 음식까지, 각종 레시피들을 쏟아냈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윤은혜의 레시피와 꿀팁들은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요리 욕구를 유발한다는 반응. 동시에 진솔한 고백까지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윤은혜가 이번 어묵 메뉴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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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하춘화 편, 최고 시청률 3.1%...'60년 노래' 인생으로 폭풍 감동 선사!

‘국민 가수’ 하춘화가 진심 가득한 60년 노래 인생 이야기로 새해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9회에서는 하춘화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인생 풀 스토리와 감동적인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2.54%(가구/2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치솟았으며, 하춘화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하춘화, 고(故) 이주일, 이호섭 등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진입하고 SNS까지 장악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하춘화는 만 6세에 녹음했던 데뷔 시절 목소리를 들려준 뒤, ‘날 버린 남자’를 부르며 신명나게 등장해‘공연의 여왕’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본격적인 토크를 위해 자리에 앉은 하춘화는 절친한 후배 가수 박현빈이 제작진으로 둔갑해 몰래 카메라를 시도해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깜짝 손님 박현빈과 나란히 앉은 하춘화는 자신의 노래와 관련된 문제를 맞히는 코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생 이야기를 풀어놨다. 하춘화가 가장 아끼는 곡, 하춘화의 뛰어난 춤 실력을 증명한 곡, 하춘화가 최근 다시 불러 역주행시킨 곡 등이 문제로 출제돼 ‘인생곡 가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정답을 맞힌 ‘인생곡 가수’들은 직접 정답곡을 부르며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하춘화는 그동안 거의 선보인 적이 없던 댄스곡들에 맞춰 뛰어난 춤 실력을 발휘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하춘화는 남다른 끼를 갖고 있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해 만 6세의 나이에 데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60년 노래 인생의 길잡이가 됐던 아버지를 추억하던 하춘화는 ‘인생곡 가수’ 장은아의 ‘무죄’ 무대를 보다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마저도 눈물짓게 만들었다. 또한 하춘화는 인생의 배필이 된 남편과의 운명적 만남부터,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결혼 생활, 서로 부르는 애칭 등을 공개하며 금실을 과시했다. 이후 하춘화의 오랜 팬이었다는 작곡가 이호섭이 두 번째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하춘화의 각별한 후배 사랑 스토리가 펼쳐졌다. 제작진이 준비한 ‘최애 후배 월드컵’을 통해 하춘화는 태진아, 송대관, 금잔디, 박현빈, 장윤정 등의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예스터데이’ 안방마님 주현미를 최애 후배로 선정한 뒤 따스하게 끌어안았다. 하춘화는 60년 노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로는 고(故) 이주일을 꼽아, 먹먹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약 10년 간, 7000회 이상 하춘화의 콘서트를 함께 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이주일은 이리 역 폭발사고 현장에서 하춘화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던 터. 하춘화는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셨다”면서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주일과의 마지막 만남 등을 고백해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하춘화의 인생 앨범을 채우기 위해 나선 후배 가수들의 라이브 역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세욱은 하춘화가 가장 아끼는 곡인 ‘물새 한 마리’를 애절한 감성으로 불렀고, 금잔디는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며 ‘연하의 남자’를 불러 흥을 돋웠다. 뮤지컬 배우 문용현은 고(故) 이주일의 노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이주일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그대로 재현해내 큰 웃음을 안겨줬다. ‘데뷔 60년 차’국민가수 하춘화의 유쾌하고 진실함이 묻어나는 인생 이야기와 노래들이 안방극장을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인 한 회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벌써 60주년이 됐군요, 여전히 생기 넘치고 아름다우세요”, “오랜만에 이주일 씨와의 스토리를 들으니 그리워지네요”, “새해부터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천생 가수, 천생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옥 같은 하춘화 씨의 노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최주원 기자 2021.01.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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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IS] '놀토' 비연예인 희화 논란에 침묵으로 일관

침묵 6일째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측은 지난 2일 방송과 함께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온라인상에 떠도는 사진 출처를 찾는 '짤의 출처를 찾아라'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일었다. 출연자 박나래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닮은꼴 비연예인의 모습이 담긴 짤이 등장했고 이를 접한 멤버들은 희화, 조롱의 대상으로 삼은 것.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박나래는 "나 아니냐고 오해하는데 파란색 옷을 입은 건 내가 아니다. 빨간색 옷을 입은 것 역시 쌈디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웃느라 바빴지만 시청자들은 비연예인에 대한 초상권 침해 및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희화를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는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비연예인 가족의 항의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박나래 닮았다는 저 분은 우리 큰이모인데 방청객으로 참여했던 사진을 이렇게 쓰냐'며 불쾌함을 표시했다. 비판이 커지자 이를 의식한 '놀토' 제작진은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보통 방송 종료 후 1~2시간 내에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올라왔던 영상이 삭제돼 6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141회 다시보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제작진이 논란을 접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한 것. 하지만 관련한 입장은 없었다. 일주일 가까이 흐른 시점, '침묵'으로만 일관해 제작진의 공식 입장이 없느냐고 문의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없다'는 입장이었다.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했으나 사과 없이, 어떠한 입장 없이 무마하려는 제작진의 행보가 지금까지 쌓아놓은 프로그램의 명성과 신뢰까지 무너뜨려 실망감을 주고 있다. '놀토'는 주말 지상파 메인 시청률 격전지에서 3%대 시청률을 꾸준하게 기록하며 탄탄한 고정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론칭 초반엔 고전했지만 입소문을 타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앞서 출연자 의상 왜색 논란, 자막 논란 등에 대해 적극적인 사과로 빠르게 대처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무소통 외길을 택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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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하춘화, "남편 애칭은 여보쇼" 러브스토리 공개!

‘데뷔 60년 차’ 가수 하춘화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1월 8일(금) 방송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9회 주인공으로 하춘화가 등장, 인간 하춘화와 데뷔 60년 차 가수 하춘화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특별한 인생곡을 들려준다.이날 하춘화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의 첫 데이트를 회상하며, “깨알같이 많은 사람 중에서 배필이 되어 산다는 것은 엄청난 인연”이라고 말문을 연다.이어 그녀는 “보통 데이트를 하면 상대에게 언제 시간이 괜찮은지 물어보지 않나? 우리 남편은 첫 데이트에 약속 시간과 장소를 마음대로 정해서 통보했다. 그런데 그 모습에 웃음이 났다”라며 “그게 12월 31일이었는데, 남편이 회사 종무식에 참석하느라 술에 취한 모습으로 늦게 나타났다. 나에게 티를 안 내려고 꼬부라진 혀로 대화를 시도하더라”라고 전하며, 당시 남편의 모습을 ‘싱크로율’ 100%로 재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에 MC 김재환이 “부부 사이에 특별한 호칭이 있을 것 같다”라고 궁금해하자, 하춘화는 “여보, 당신이라는 호칭은 쑥스러워서 못 해봤다. 나는 남편을 ‘여보쇼’라고 부른다. 전화기에도 그렇게 저장해 놓았다”라고 말한다. 반면 하춘화의 남편은 아내를 ‘하천사’로 저장해 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이를 듣던 MC 안재욱은 “저는 전화기에 아내를 ‘스윗 엔젤’이라고 저장해 놓았다”라고 덧붙여 하춘화 남편 못지않은 사랑꾼임을 알린다.이어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실 것이냐?”라는 안재욱의 질문에 하춘화는 세상 쿨한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한다. “무뚝뚝하지만 정직하고 성실한 남편과 믿음으로 살고 있다”라는 하춘화의 결혼 풀 스토리는 ‘예스터데이’ 9회에서 공개된다.‘인생곡 가수’로 배우 김민희, 가수 금잔디, 김양, 숙행, 뮤지컬 배우 장은아, 성악가 손태진, 가수 소냐, ‘보이스트롯’ 출신 문용현, 조문근, 박세욱이 출연해 하춘화를 위한 인생곡 무대를 선보인다.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9회는 1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최주원 기자 2021.01.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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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나경원, 남편 김재호·딸 최초 공개···자체 최고 15.4%

'아내의 맛'이 분당 최고 15.4%까지 치솟으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 2021년 첫 화요일 밤을 희망의 기운으로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일(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0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1.4%,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4%까지 치솟으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돌파, 화요 예능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슬기와 공문성 부부의 '전세난 속 합가 전쟁',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열혈 내조의 맛', 나경원과 김재호 부부의 '인간 나경원'이 담겼다. 먼저 박슬기-공문성 부부는 전세 계약이 종료되기 전, 집이 팔려버리는 바람에 당장 이사를 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새로운 집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에 대출 난항 등이 예상되면서 고민이 깊어졌던 것. 박슬기는 혼자 살며 외로워하는 친정엄마를 위해 부부와 친정엄마가 같이 사는 합가를 제안했고, 세 사람은 집을 알아보기에 나섰다. 첫 번째 후보인 타운하우스는 예산과 비슷한 전세값과 5분 근처에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 등이 위치한 인프라가 좋았지만, 2층에 방이 몰려있고, 방 사이도 좁아 같이 살기엔 불편했다. 두 번째 후보는 221평 단독주택으로 단독주택에서만 누릴 수 있는 미니 텃밭과 가마솥, 장작 등이 있었지만 공문성이 장작 패기에 실패하며 실망감을 안겼다. 여기에 관리가 힘든 단독주택에 대한 친정엄마의 잔소리가 이어지면서, 이 집 역시 합격점을 받지 못한 채 다른 후보로 이동했다. 별채와 본채로 되어있어 두 집 같은 한집을 선보인 3번째 후보는 바비큐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과 1방 1화장실 등의 장점이 있었지만, 별채는 원룸 같은 느낌에 가격도 가장 높아 만장일치를 얻기 어려웠다. 세 사람은 엄마의 의견에 따라 합가에 대해 좀 더 시간을 두기로 결정, 어느 때보다 고됐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함소원은 중국의 신년 풍습에 따라 춘련을 문에 달며 새해 복을 기원했다. 하지만 사업 부진으로 속앓이하는 진화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던 터. 함소원은 진화를 위해 아는 작가와 PD에게 전화를 걸어 진화 홍보에 열을 올렸고, '대한외국인'의 미팅을 획득하는 수확을 올렸다. 그리고 함소원은 면접을 가기 전 진화의 개인기 코치로 거듭났고, 진화는 개인기 연습 및 한국어 공부에 돌입했다. 드디어 면접 당일, 진화 얼굴이 그려져 있는 마카롱을 준비해가는 정성을 보였던 함소원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열혈 내조에 나섰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 실력이 조금 부족한 탓에 퀴즈풀이에 난관이 예상됐다. 결과는 어떨까. '아내의 맛'에 새롭게 등장한 나경원 전의원은 민낯까지 속 시원히 드러내는 리얼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인 김재호와 딸까지 최초로 공개한 것. 딸의 드럼연주에 맞춰 탬버린을 흔든 나경원은 흥부자의 면모를 보여줬고, 수준급 드럼연주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남편은 식사시간에도 딸을 살뜰히 챙기며 딸바보임을 증명했다. 또한 나경원은 베일에 싸였던, 서울대학교 법학과 CC로 만나 군대까지 기다렸던 찐사랑 김재호와의 러브스토리를 거침없이 전한데 이어 정치에 입문하면서 남편과의 불화설이라는 뜬소문에 휩싸였던 사실까지 쿨하게 털어놨다. 이후 나경원은 공군 조종사 출신 아버지, 딸과 함께 산책에 나서며 건강을 챙겼다. 친정아버지는 우등생이었던 나경원을 칭찬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아맛팸을 감탄케 했다. 모녀만의 시간을 갖게 된 나경원은 은근슬쩍 딸의 연애에 대해 물었고, 철벽을 치던 딸은 결국 좋아하는 이성 친구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교 만점 딸, 남편과 함께 저녁으로 삼겹살과 치맥 파티를 즐긴 나경원은 토요일마다 가족끼리 술자리를 갖는다며 애주가의 면모를 보여 폭풍 공감을 선사했다. 나경원은 정치인의 모습 뒤에 가려진 아내와 엄마로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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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이하늘-박유선 "가지고 갈 수 없는, 다신 못 만들 추억" 울컥

'우리 이혼했어요' 이하늘-박유선이 익숙했지만 낯설어진 공간에서 진심이 담긴 솔직한 대화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 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수성했다. 1호 커플 이영하가 이혼 후 처음으로 전 아내 선우은숙 집에 방문,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단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집안 곳곳 결혼 생활 당시 함께 사용했던 가구들을 보며 옛 기억을 떠올렸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서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이영하는 술을 잘하지 못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알코올이 약한 와인을 직접 담가 함께 마셨고, 선우은숙은 "이렇게 다시 만나 깊은 대화도 나누고 요즘 나 정말 행복하다"라는 속내를 전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더욱이 15년 동안 나누지 못했던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두 사람이 이후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가 열린 결말로 남겨지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2호 커플 유깻잎은 이혼 후 처음으로 전 남편 최고기 집을 찾았다. 엄마의 방문에 버선발로 뛰어나온 딸 솔잎이를 위해 유깻잎은 직접 수제비를 만들어 함께 식사를 하는가 하면, 두 팔을 걷어붙인 채 깨끗하게 화장실 청소를 하는 등 '엄마표 집안일'에 몰두했다. 이윽고 유깻잎은 1박 2일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겠다고 돌발 선언을 해 최고기를 당황하게 했고, 늦은 밤 두 사람의 절친한 친구들이 찾아오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특히 최고기는 지난 캠핑카 여행 이후 촬영과는 별도로 제작진에게 긴급 대화를 요청, 재결합의 문제를 상의해 혼란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던 터. MC 신동엽 역시 "제 주변에서도 최고기, 유깻잎 커플을 응원하는 이들이 많다"라고 거들어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제주도 재회 여행 이틀째를 맞이한 4호 커플 이하늘과 박유선은 여러 추억의 장소들을 둘러보며 속깊은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결혼식 장소였던 박수기정을 찾았다가 공사 중인 상태를 보며 씁쓸해했고, 단골 식당을 찾아 눈물 젖은 식사를 한 데 이어 친한 후배의 낚싯배를 타고 함께 낚시를 즐겼다. 하지만 익숙한 공간들에서 달라진 두 사람의 현실에 대해 직면할 수밖에 없었던 것. 이하늘은 "가지고 갈 수는 없는 추억, 누군가와 다시는 못 만들 추억, (지난 13년이) 내 인생에 가장 좋았던 시간인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 역시 울컥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혼란스럽고 복잡 미묘한 관계의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남게 될지 안타까움과 함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금요일에서 월요일로 이동,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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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이하늘-박유선, 눈물 젖은 아침→백허그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4호 커플 이하늘과 박유선이 눈물 젖은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진심이 담긴 속내를 털어놓는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7회에서는 제주도 재회 여행 이틀째를 맞이한 이하늘, 박유선이 단골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눈물을 쏟는다. 11년 연애와 1년 4개월간의 짧은 결혼생활을 합해 총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두 사람은 이미 오래전부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관계를 유지해왔던 상황. 특히 가족 없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의지할 데가 이하늘 뿐이었던 박유선은 “‘엄마’라는 말보다도 ‘오빠’라는 말을 더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유선은 “나는 이혼과 동시에 독립을 한 거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이하늘은 “네가 못 살면 내 마음이 엄청 아플 것 같아”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눈물범벅이 돼버린 두 사람이 나누는 솔직한 대화가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이혼 후 처음으로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인 제주도 ‘박수기정’을 다시 찾았다. 예전과 달리 공사 중인 탓에 처참히 뒤엎어진 버진로드를 발견한 두 사람은 그 앞에서 1년 4개월의 짧았던 결혼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하늘이 “오빠가 너를 너무 기다리게 했지”라며 미안한 감정을 내비친 가운데, 두 사람이 그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악동 이미지를 단번에 타파시키는 이하늘의 반전 자태가 낱낱이 공개됐다. 이하늘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전 아내를 향해 ‘직진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껌딱지처럼 붙은 채로 굿모닝 스킨십을 이어갔다. 이혼한 사이임에도 이하늘-박유선 커플은 서로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시종일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기존 이혼 부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그려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제작진은 “이혼한 지 얼마 안 되는 커플에게서 느껴지는 혼란과 복잡미묘한 감정이 이하늘 커플에게도 당연히 있을 것 같다. 공감과 이해가 뒤섞이며 인생의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월요일 밤 10시로 시간을 옮긴 ‘우이혼’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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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내의 맛' 합류→남편 김재호 판사·가족 일상 공개

나경원 전 의원이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 내일(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0회에서는 정치 경력 18년 차에 접어든 나경원 전 의원이 등장해 정치인 이면에 가려져 있던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삶을 공개한다. '아내의 맛' 사상 최초로 여성 정치인 출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경원은 '아내의 맛'에서 남편 김재호 판사와 자녀들, 공군 출신 아버지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을 전격 소개한다. 먼저 나경원은 그간 미디어를 통해 드러났던 강인하고 지적이던 정치인 이미지와는 달리, 집안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딸이 연주하는 드럼 비트에 맞춰 탬버린을 흔들며 열정을 불태우던 나경원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댄스를 펼치는 등 '흥부자' 면모를 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깜짝 댄스파티를 벌였고 잠시 당황하던 나경원은 이내 아맛팸과 어울려 댄스를 즐기며 스튜디오를 뒤집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더욱이 자매끼리 당번을 정해 홀로 계신 아버지를 챙기고 있던 나경원은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우등생이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가 전하는 딸 나경원의 성장기와 어린이 모델 같은 포스의 사진이 대방출 되면서아맛팸들은 연신 감탄했다. 성형설을 불식시키는 나경원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남편 김재호 판사와의 연애 시절 풀스토리도 공개됐다. 동기에서 연인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 CC였던 두 사람. 군대에 간 김재호를 나경원이 기다린 '찐 고무신 커플'이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결혼 34년 차에 접어든 나경원은 29년째 딸에게만 집중 중이라는 딸바보 남편의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이 2021년을 맞아 새로운 인물들을 통해 더욱 폭넓은 재미와 따뜻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나경원 전 의원은 정치인의 무게를 내려놓은 편안한 태도로 촬영에 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방송을 통해 정치 경력 18년 차 나경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30회는 오는 5일(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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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선호 "승리보다 웃음"···예능인으로 거듭난 '예.뽀'

'1박 2일' 멤버들이 진정한 겨울의 맛을 찾아 떠났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2부 12.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모노레일을 타고 산에 오른 멤버들 앞에 횡성호의 절경이 펼쳐진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8.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049 시청률 또한 2부 4.8%(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해 일요 예능 최강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겨울의 맛' 특집 첫 번째 이야기로, 겨울에 생각나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아가는 여섯 멤버의 하루가 그려졌다. 특히 불타오르는 열정과 놀라운 반사신경을 보여준 연정훈, 신들린 절대음감 게임으로 모두의 배꼽을 잡게 한 김종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재미만을 추구하며 참 예능인으로 거듭난 김선호 등 눈을 뗄 수 없는 멤버들의 활약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산장에 모인 멤버들은 추운 겨울에 떠오르는 음식들을 나열, 이와 얽힌 추억들을 하나둘 소개했다. 맏형 연정훈은 "손을 호호 불면서 마셨던 따뜻한 정종이 생각난다"며 범접할 수 없는 '으른미'를 뽐냈고, 문세윤은 어린 시절 드라마 '장군의 아들'에서 주인공 김두한이 매타작을 맞으며 팥죽 먹는 장면을 보고 입맛을 다셨었다며 먹선생의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뒤이어 겨울의 대표적인 간식 호빵을 걸고 노래 퀴즈 미션이 펼쳐졌다. 노래를 듣고 제목과 가수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맞혀야 하는 게임이 시작되자 가무(?)에 취약한 연정훈과 김선호는 깊은 좌절감을 드러내며 미리 포기 선언을 하기도. 하지만 연정훈은 핑클의 노래가 나오자마자 놀라운 속도로 정답을 맞히며 댄스까지 선보였고, 평소 아내 한가인과 함께 듣는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유일한 걸그룹 노래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큐 팀(연정훈, 김선호, 라비)'과 '예능 팀(김종민, 문세윤, 딘딘)'으로 나뉜 멤버들은 동태탕을 걸고 치열한 점심 식사 복불복 대결을 펼쳤다. 혹한기의 공포를 제대로 느끼게 해줄 강풍기가 등장하자 모두 긴장하는 가운데, 예능 초보 김선호와 라비는 그 위력을 얕보며 코웃음을 쳤다. 하지만 김선호는 숨쉬기 힘든 아비규환의 상황을 맞이하자 모든 걸 내려놓은 채 미션에 몰두했고, "형, 잘생기게 해"라며 여유 있는 태도를 보이던 라비마저 고전을 면치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예.뽀' 김선호는 승부 결과와 관계없이 필사적으로 웃음을 사수하며 숨은 야망을 드러냈다. 눈앞으로 날아오는 공을 보고도 눈을 감지 않아야 성공하는 초고난도 미션에 그는 거울 형제답게 김종민의 표정 필살기를 따라 하며 얼굴을 잔뜩 일그러뜨려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팀을 위해)이기고 싶어, 웃기고 싶어?"라는 문세윤의 질문에 "웃기고 싶어"라며 망설임 없이 대답해 진정한 예능인의 모습에 다가갔다. 열정 부자 연정훈과 13학년 김종민까지 큰형들의 활약도 빛을 발했다. 연정훈은 솟구치는 열정으로 반사신경까지 제어하는 놀라운 활약을 보여줘 '다큐 팀'에게 승리를 안겼고, 지난 방송에서 독보적인 절대음감 게임 스킬로 모두의 웃음 버튼을 눌렀던 김종민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으로 박장대소를 유발했다. 한편, KBS2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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