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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방탄소년단, 판매량·심사점수 모두 최고점으로 음반 대상

그룹 방탄소년단은 음반 판매량과 심사 점수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고 다섯 번째 '골든'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10일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앨범 'MAP OF THE SOUL : 7'으로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회 연속 수상한 5번째 대상 트로피다. 34회에선 '골든' 역사상 최초로 음원 음반 대상을 동시 석권했고 33회와 32회에선 음반 대상을 받았다. 이로써 연속 최다 대상 수상자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정량, 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다. 'MAP OF THE SOUL : 7'은 가온차트 집계 이래 최초로 쿼드러플 밀리언을 기록한 앨범이다. 436만 384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판매량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정량평가에서 최고 만점 60점을 받았다. 50인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점수에서도 40점 만점에 최고점 37.76점을 받으며 종합 점수 100점 만점에 97.76점을 받고 대상을 받았다. 각 아티스트의 최고 음반을 심사하기 때문에 지난해 11월 발매한 'BE(Deluxe Edition)' 앨범은 후보 음반은 아니었지만, 단순 판매량을 놓고 봤을 때 2위 판매량이었다. 누적 267만장 이상을 기록했다. 음반 부문에선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1위 대상 가수다. 방탄소년단은 또 한 번 음반 대상을 품에 안으며 'BTS 시대'를 이어갔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1.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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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대상' 방탄소년단 "황금의 기운..아미 보라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음원 본상, 음반 본상, 큐라프록스 골든디스크 인기상, 음반 대상까지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골든디스크'의 새 역사를 쓴 방탄소년단. 맏형 진은 "발버둥 친 한해였다"고 작년을 돌아봤다. 이어 "지난해 준비해온 계획이 무산되면서 뭐라도 한 번 해보자, 다들 지쳐있을 때 희망을 전하는 뭔가를 시도해보자 해서 '다이너마이트'를 했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뻐했다.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슈가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뷔는 "슈가형 재활 잘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행복만 추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축년', '인기상'으로 3행시, 릴레이 덕담 시간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 음반 대상, 7년 연속 음반 본상, 4년 연속 음원·음반 본상, 음원과 음반 부문 모두 후보에 오르며 기록의 행진을 이어갔다. 골든디스크 역사상 첫 대상 5관왕이 탄생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리더 RM은 "황금의 기운 받아서 신축해보겠다. 보라해"라고 팬덤 아미를 향해 인사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됐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가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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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방탄소년단, 4년 연속 음반 대상…"슈가 함께해 기뻐"

방탄소년단이 음반 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골든디스크 역사상 첫 대상 5관왕이 탄생했다. 10일 방송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방탄소년단 RM은 "트로피부터 멋이 난다. 새해에 큰 상을 받고 시작해 기쁘다. 슈가 형이 옆에 있다는 게 가장 좋은 일 같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작년 코로나19로 음악산업과 공연산업 자체가 침체되어 있었다. 그런 와중에 저희 앨범을 많이 사랑해줘 영광스럽다.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되어 실질적으로 팬들과 만나 공연할 수 있길 바란다. 아미 덕분에 큰 상 받을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민은 "항상 응원해주는 아미에게 고맙다. 여러분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하겠다. 받은 사랑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에서 최대 관심사는 방탄소년단의 최초 대상 5관왕 위업 달성 여부였다.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5관왕에 이름을 올렸고, 4회 연속 대상에도 성공했다. 전년도 시상식에선 디지털 음원과 음반 대상을 싹쓸이 한 최초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는 K팝은 물론 힙합·트로트·클래식까지 지난 1년간 사랑받은 노래들을 압축했다. 올해 주제는 '다시'라는 뜻의 'RE'(리)였다.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위로와 희망의 무대들을 전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전 무대 녹화 시스템을 활용했다. 생방송으로 진행해온 레드카펫 행사는 사전 포토월 촬영으로 대체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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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방탄소년단, 음반 대상..'BTS 시대' 증명

그룹 방탄소년단이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대상을 받고 'BTS 시대'를 이어갔다. 10일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7'으로 음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역대 최다 단일 앨범 판매량(436만 3846장)을 기록한 앨범으로 얻은 누구나 예상한 결과다. 이로써 4년 연속 대상 5관왕을 차지하며 최다 연속 대상 수상자가 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어깨 수술 이후 2개월간 회복에만 전념했던 멤버 슈가가 등장하며 완전체로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스케일은 엄청났다.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하는 오프닝부터 'Life Goes On' 'ON' 'Dynamite' 등 본 공연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만큼 감탄을 자아냈다. 음반 본상은 NCT·NCT127·갓세븐·방탄소년단·백현·블랙핑크·세븐틴·엑소·투모로우바이투게더·트와이스 등 10팀(명)에게 돌아갔다.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음원 본상에 이어 음반 본상까지 싹쓸이했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ENHYPEN·TREASURE·김호중 등 3팀(명)에게 돌아갔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김호중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조정석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로 베스트 O.S.T를 받았다. 34회 거미가 베스트 O.S.T를 받은데 이어 35회에서 조정석이 아내와 같은 상을 받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겼다. K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 상은 스트레이키즈와 (여자)아이들에게 돌아갔다. 두 팀은 베스트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팬덤 화력을 증명하는 인기상은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하나씩 받았다. 100%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상이다. 방탄소년단은 큐라프록스 골든디스크 인기상, 엑소는 큐큐뮤직 팬스 초이스 케이팝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NCT127은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까지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이 '골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와 제작진의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스페셜 공연은 그야말로 '스페셜'했다. 박진영과 비가 꾸민 무대는 역대급이었다. 박진영과 비는 'When We Disco' 'It's Raining' '안녕이란 말 대신'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 등 네 곡을 듀오 퍼포먼스로 꾸몄다. 두고 두고 회자될 무대를 남겼다. 대한민국 남자 댄스 솔로 가수 넘버 1, 넘버2가 보여줄 수 있는 최정점의 무대였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수상자들의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1.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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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뉴이스트 "러브와 행복한 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

그룹 뉴이스트가 팬들과 함께하는 2021년을 기대했다. 뉴이스트는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의 선택을 받아 골든 초이스 부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렌과 민현은 "올해도 이렇게 시상식에 참여해서 기쁘다"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아 기쁘다. 올해는 직접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R과 백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팬들의 사랑을 느꼈다고 전했다. "비록 만나지는 못했지만 러브(팬클럽)의 사랑을 많이 느꼈다"면서 "앞으로의 계획은 비밀이지만 러브 여러분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새해 개인적 소망도 이야기했다. 렌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길"이라고 바랐고 민현은 "2020년은 드라마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 덕분에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올해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JR은 "지난해엔 배움을 목표로 악기, 연기 등 다양한 것을 배웠다. 올해는 그 배움을 펼치는 의미로 도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자 한다"고 다짐했고, 백호는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내년에도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아론에게도 덕담했다. JR은 "아론 형이 빨리 건강해져서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렌은 아론에 "올해는 형이 꼭 건강하게 회복해서 다같이 멋진 무대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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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인터뷰] 창모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 영광, 노래로 보답"

지난해 '메테오'로 가요 차트를 휩쓴 래퍼 창모가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베스트 R&B 힙합 부문 트로피를 안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처음 참석한 그는 "TV에서 봤던 자리인데 나오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 음악 만들어준 프로듀서 등 진짜 감사한 사람들을 무대 위에서 챙기지 못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엄마, 안전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무대 위에서 긴장한 것에 대해선 "지난 1년간 이런 큰 규모의 무대에 오를 일이 없었다. 그런 감정들을 잃어버린 상태라서 모든 것이 처음인 기분이 들었다. 공연하는 입장으로는 행복했지만 객석에 차 있는 팬들이 없어 100% 만족할 순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모 소속사에 따르면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위해 사비로 믹싱비까지 들여가며 최고의 무대를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메테오'의 히트로 지난해를 어떻게 보냈느냐는 물음에는 "2020년의 키워드를 말하자면 '하필'이라 생각한다. 하필 인생 첫 1위를 했는데 그 해에 코로나 19가 터졌다. 이런 큰 상도 받았는데 하필 코로나 19로 많은 사람 앞에서 '나 상받았다~' 크게 이야기도 못했다"고 아쉬워 하면서도 "다음 기회를 위해 좋은 기운으로 받겠다"고 덧붙였다. 창모의 앞으로의 목표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 "사람들이 내 노래를 듣는 3분이란 시간이 가치있게 느껴지길 바란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아티스트에게 곡을 주거나 컬래버레이션도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레드벨벳, 있지, 트와이스와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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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골든디스크'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더욱 노력하겠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9일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첫 참석한 더보이즈는 블랙 턱시도와 훈훈한 비주얼로 레드 카펫을 뜨겁게 달궜을 뿐 아니라 스페셜 퍼포먼스 '샤인 샤인(Shine Shine)'과 '더 스틸러(The Stealer)' 무대로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백스테이지 인터뷰에는 새해 덕담 그리고 더비(공식 팬덤명)와 약속을 이야기하며 시청하는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보이즈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퍼포먼스 멋있게 만들어 주시는 안무가님 그리고 회사 식구들 덕분에 무대에서 빛날 수 있다. 더보이즈의 사랑 '더비' 항상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맏형 상연은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은 세상이다.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바란다.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더보이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다짐으로 2021년 '대세돌' 활약을 약속했다. 작년 수직 상승한 더보이즈는 첫 정규 앨범 '리빌(REVEAL)' 활동과 Mnet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 우승을 통해 가요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미니 앨범 '체이스(CHASE)' 타이틀곡 '더 스틸러(The Stealer)' 활동으로 음악 방송 연속 4관왕, 해외 9개국 아이튠즈 앨범-송 차트 1위, 연말 시상식 수상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 본격 활동을 예고한 더보이즈는 상반기 일본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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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디스크 음원대상 아이유…오늘(10일) 음반 대상은?

가수 아이유가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10일 음반 대상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9일에 이어 10일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가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된다. 국내에선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은 Livecon.tv에서 동시 중계된다. 9일 1년 동안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디지털 음원에 대한 수상을 했다면, 10일엔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10팀(명)의 음반 본상과 음반 대상, 신인상을 발표한다. 지난 1년간 가요계는 밀리언셀러가 쏟아졌다. 2020년 12월 가온차트 집계 기준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 블랙핑크 등 네 팀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중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은 발매한 두 장의 앨범 모두 100만장을 넘기며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으로 단일앨범 436만3846장의 판매고(가온차트 기준)를 올리며 가온차트 집계 이래 최초로 쿼드러플 밀리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음반 본상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들이 '골든'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4회 연속 최초 5관왕 대상에 도전하는 방탄소년단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신인상 수상 결과에도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음원 이용량과 음반 판매량을 각각 30%씩 반영해 60%로 합산한 정량평가에 정성평가인 심사점수 40%를 더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 수상의 영광은 어느 아티스트에게 돌아갈지 기대된다. 음반날 진행은 이다희 성시경이 맡는다. 성시경은 5년 연속 MC를 맡았고 이다희와의 호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34회 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호평받았다. 디지털 음원날과 동일하게 음반날도 대상 시상엔 시상자가 등장한다. 배우 김남길이 대상 시상자로 등장해 축하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1.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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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골든디스크 음원 본상 "위로되는 음악 들려드릴 것"

노을이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감성 보컬그룹 노을은 9일 사전 무대 녹화 시스템을 활용해 개최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디지털 음원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을은 수상 후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귀호강 무대를 연이어 선보여 '안방1열'에서 시상식을 관람하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수상 소식을 전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는 1986년에 첫 개최 후 35년간 이어지고 있다.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선정, 결산하는 국내 가요 시상식이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통해 데뷔 18년 만에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한 노을은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차트 순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롱런을 이어 나간 것을 인정받아 디지털 음원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을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 그동안 시상식장을 많이 가본 적이 없어서 박진영 형을 만난 적이 없었는데 우릴 있게 해준 진영이 형과 한자리에 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항상 저희를 위해 노력해 주시고 고생 해주시는 소속사 식구분들 스태프분들에게 고맙다. 그리고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만들어 준 작곡가 팀, 노을빛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위로와 공감이 되는 음악 열심히 만들어서 들려드릴 수 있는 노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계절을 막론하고 네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대중들에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곡들을 노래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온 노을. 지난해 '2020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가요 부문 남자 K-POP상 수상에 이어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본상 수상까지 2관왕에 등극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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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화사, 골든디스크 음원 본상…파격+강렬 '믿듣맘무'

걸그룹 마마무가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뜨겁게 달궜다. 마마무는 9일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으며 국내 대표 걸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멤버 화사는 솔로곡 '마리아(Maria)'로 음원 본상을 거머쥐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 그룹과 솔로 활동을 모두 성공시킨 유일무이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마마무는 화사의 '마리아' 무대를 시작으로 '힙 (HIP)'과 '딩가딩가 (Dingga)' 무대를 연달아 꾸미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마리아'는 녹록지 않은 삶이더라도 미움을 뱉어내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일어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파워풀한 군무와 섬세한 춤 선이 어우러진 무대로 화사만의 매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마마무는 밀리터리 룩을 입고 등장해 역동적이고 강렬한 '힙' 무대로 눈 뗄 틈 없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딩가딩가' 무대에서는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무장, 모두가 힘들고 지친 요즘 마마무만의 재기발랄한 면모로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마마무는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 저희 마마무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우리 무무들 사랑하누.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마무는 다채로운 매력을 녹여낸 미니 10집 '트래블(TRAVEL)' 활동을 성료,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RBW 2021.01.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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