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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네이버클라우드, 업무 플랫폼 '워크플레이스' 무료 교육 진행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20일 통합 업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워크플레이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정기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워크플레이스는 구성원·워크플로우(전자결재)·근태·비용·회계 관리 기능을 포함한 기업정보시스템이다. 최근 비대면 원격 근무 수요가 높아지면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워크플레이스의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10월 교육 이후 추가된 서비스 기능을 소개하고, 해당 기능별 상세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비용과 회계 파트의 경우, 회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회계 실무를 위한 기초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워크플레이스의 대표적인 변화는 '서비스 옵션 강화'다. 근태 및 비용, 회계 서비스의 사용 여부를 고객이 선택해 회사에 필요한 서비스 기능만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개편과 발령으로 인해 변경되는 부서·사원의 소속 정보 등을 시점에 맞게 관리할 수 있는 구성원 정보 운영 기능도 강화했다. 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용자가 워크플레이스를 연동해서 사용할 경우, 스마트스토어의 매출 데이터를 매월 워크플레이스로 자동으로 가져와 매출 자료 등록 화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안에서 전표 발행부터 부가세 신고 파일까지 생성하는 방법을 교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모바일 기반 업무용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의 기본 환경 설정과 어드민 기능을 포함해 메시지,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메일, 홈, 설문 등 회사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에 대한 실습 교육도 포함돼 있다. 해당 교육은 이달 2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포털 내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1.09 11:33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2020년 하반기 온라인 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스포츠토토코리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와 진행한 세 차례 온라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황리에 마무리 건전퀴즈 및 도박중독 선별 검사에 고객들의 뜨거운 참여 이어져…건강한 스포츠레저 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진행한 2020년 하반기 ‘온라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베트맨 회원들에게 도박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는 도박중독 선별검사(CPGI) 를 통해 자가 진단 후 중∙고위험군으로 선별될 시, 정보제공 동의 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의 조기 개입(예방 및 치유 관련 문자) 서비스를 8주간 제공받을 수 있었다.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의 건전 퀴즈 및 도박중독 선별검사(CPGI) 결과를 집계해 본 결과, 각각 12,442건과 6,528건으로 나타나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600명에게는 GS25 상품권, 맘스터치 교환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 이와 관련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신행호 서울센터장은 “온라인 선별검사를 통해 스스로 도박문제를 점검해 볼 기회를 제공해 뿌듯하다”며, “향후 연대 캠페인을 확대하여 도박문제 예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을 고려해 국내 스포츠팬들의 건강한 온라인 스포츠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는 도박문제 전문 전화상담 ‘헬프라인(1336)’, 채팅상담‘넷라인’,카카오톡 상담 ‘단도봇’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도박중독 예방 및 중독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1.01.06 10:57
생활/문화

"보더랜드 3 무료로 즐기세요"…KT 게임박스 한게임 출시

KT는 NHN과 손잡고 온라인 게임 포털 한게임에 자사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게임을 이용하는 고객은 간편하게 KT 게임박스가 제공하는 110여 종의 고사양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게임에 접속한 뒤 게임박스 웹페이지에서 ID를 생성하면 PC와 모바일, IPTV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모바일 앱 외에도 PC 버전 게임박스의 UX(사용자 경험)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객 지향적으로 개편했다. 취향에 맞는 게임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게임 정보를 제공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추천 및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게임 이용자는 게임박스가 무료로 제공하는 '보더랜드 3'를 비롯해 3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 랠리 레이싱 게임 'WRC 8' 등의 최신 대작 게임과 NBA 2K20, XCOM2, 브라더스, 블러드 스테인드, ABZU 등의 고사양 게임을 PC 버전의 게임박스와 한게임 포털에서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게임 콘텐트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도모하며 게임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1.05 15:02
스포츠일반

확진자 발생으로 멈춘 V리그의 노심초사, 발빠른 대응과 협조

프로배구 V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멈췄다. V리그는 2~3일 열릴 예정이던 도드람 2020~21 정규시즌 4라운드, 남녀부 2경기씩 총 4경기를 잠정 연기했다. 여자부 최대 빅매치로 3일 예정됐던 흥국생명과 GS칼텍스전도 열리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전 중계방송사 관계자(카메라 감독)가 1월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한국배구연맹은 자체 매뉴얼에 따라 발 빠르게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당시 카메라 감독은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러나 작전 시간 때 선수단에 가까이 다가가 영상을 촬영했다. 리그 재개 여부는 질병관리청 주관의 역학 조사 결과에 달려있다. 연맹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서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밀접 접촉자를 판단한다. 밀접 접촉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받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리그 운영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면 최악에는 리그 중단 등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선수단 안전 때문이기도 하고, 핵심 선수가 빠지면 구단 간 전력 차가 발생하는 이유도 있다. 또한 연맹 관계자는 "4일 오전에 내부 회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5일 이후 리그 일정에 대해 논의해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20시즌 후반 코로나19로 리그 조기 종료를 경험한 바 있는 연맹은 노심초사하고 있다. V리그는 현재까지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아 4라운드 일정에 막 돌입했다. 연맹 관계자는 "리그 중단만은 피했으면 하고 기도하는 심정"이라고 전했다. V리그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상향된 후 구단별로 최소 10% 이상 관중 입장이 가능했던 시기에도 선제적으로 무관중 체제로 전환했다. 리그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서였다. 연맹은 각 구단에 협조를 구해 2~3일에 거쳐 리그 관계자 약 160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거의 모든 인원이 2일 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았거나, 최종 연락을 기다리는 입장이다. 해당 방송사 관계자와 접촉이 없었던 여자부도 마찬가지다. 연맹 관계자는 "남녀부 13개 각 구단에서 110~115명씩, 연맹 관계자 90명, 주관 방송사를 포함한 미디어 관계자까지 포함해 1550~1600명이 검사를 받았다. 연맹에서 이 결과를 취합하고 있다"며 "구단 대행사, 볼보이, 숙소 청소 및 주방 담당 인원 등 대부분의 관계자가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수도권은 임시 선별 진료소를 통해 무료 검사도 가능하나, 지방 구단은 직접 비용을 들여 검사했다. 이에 연맹 관계자는 "구단에 따라 이의 혹은 불만을 제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매뉴얼에 따른 연맹의 선제적 협조에 적극적으로 응했다"고 전했다. 리그가 정상적으로 속개될 경우, 연맹은 2~3일 연기된 경기를 올스타 브레이크(1월 23~26일) 휴식기에 편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석 기자 2021.01.03 17:00
연예

빅히트-SM, 브랜드 파워로 연 새해

빅히트 레이블즈와 SM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새해를 브랜드 공연으로 열였다. 연말 연초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이들은 코로나 19로 힘들었을 지난해를 위로하고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파워를 보여주는 브랜드 공연은 국내 가요시장의 부흥과 함께 성장해왔다. 'YG패밀리' 'SM타운' 'JYP네이션' 등의 이름을 걸고 3대 가요기획사들이 주도했다. 올해는 '빅히트 레이블즈'까지 가세해 K팝의 확장을 확인시켜주었다. SM도 처음으로 온라인 무료 생중계 공연을 통해 기술력과 퍼포먼스의 집약을 전 세계 음악 팬들 앞에 선보였다. 첫회부터 글로벌 스케일 빅히트가 레이블 확장 후 처음으로 개최한 '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는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엔하이픈)이 참여해 총 32곡으로 180분을 채웠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라는 주제로 빅히트 식구가 된 쏘스뮤직, 플레디스,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티스트 별로 최적화한 5개의 대형 스테이지에서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무대가 연출됐다. 어깨 수술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슈가도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도 준비됐다.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그룹 별 리더(이현, 범주, 뉴이스트 JR, 방탄소년단 RM, 여자친구 소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엔하이픈 정원)가 오프닝 무대를 담당, 서로 서로 문이 되어 새로운 세계로의 연결을 표현했다. 故 신해철의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인의 3D 모델링(홀로그램)도 구현됐다. 세상에 공개된 적 없던 그의 미완성곡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프로토타입(Prototype)을 뉴이스트 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엔하이픈 제이가 홀로그램과 함께 재해석했다. 팬데믹으로 물리적인 만남과 연결이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해외 뮤지션 할시(Halsey), 라우브(Lauv),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의 컬래버레이션도 펼쳐졌다. ,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된, 故 신해철과의 시공간을 초월한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방탄소년단은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무대에 등장한 라우브와 함께 기타 반주에 맞춰 ‘Make It Right (메이크 잇 라이트)’을 열창했으며, ‘MIC DROP’(마이크 드롭),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에서는 대형 LED를 통해 각각 스티브 아오키, 할시가 등장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빅히트 측은 매년 연말마다 다른 주제로 합동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는다"면서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을 넘어 음악인들의 축제로서, 그 해 의미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헌정 무대도 준비한다. 올해의 주인공은 '영원한 마왕' 故 신해철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의미로, 틀에 박힌 사고를 거부하고 도전에도 주저함이 없었던 고인을 기억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특급 라인업의 히트곡 메들리 SM은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브랜드 공연 'SMTOWN LIVE'(SM타운 라이브)를 온라인에서 무료 중계했다. 'SM타운 라이브'는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팬덤을 다져왔다. 올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펼쳐진 온라인 공연은 네이버 V라이브,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186개국에서 3583만 스트리밍이 기록됐다. 비록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지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진정한 음악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카이, 레드벨벳,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 SM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매력으로 무대를 선사했다. K팝을 선도했던 SM답게 수많은 히트곡이 쉴 틈없이 펼쳐졌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음악은 장벽이 없다. 언어없이 우리가 소통할 수 있고, 서로에게 또 각자에게 큰 위로와 치유가 되기도 한다. SM과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런 음악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프닝 인사를 건넸다. 총 39곡의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것은 물론, 샤이니는 2021년 컴백을 예고해 환호를 받았다. 공연 말미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 희망에 대한 응원과 새해 인사를 담은 '빛 (Hope)'이 울려펴졌다. 태연은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고,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더 늘어났던 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유노윤호는 "있을 때는 잘 몰랐던 평범한 순간들이 소중하고 애틋하게 느껴졌다. 2021년에는 작년에 배운 평범함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모든 순간을 감사하면서 더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을 전달했다. 이들의 공연은 외신도 주목했다. 일본 매체는 "SM의 이번 공연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트위터에서 트렌트 진입을 연발했다. 전체 플랫폼 합산 시청자 수는 한국 온라인 콘서트 사상 최다 수치"라고 보도했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빅히트 레이블즈 공연은 K팝의 역사적 한 해를 마무리한 자리"라며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핫100 1위,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등을 압축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3 10:03
연예

레드벨벳 웬디, 'SM타운 라이브'로 복귀 "설레면서도 기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팀에 복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1시부터 'SM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SMTOWN LIVE Culture Humanity)'를 온라인으로 전 세계 무료 중계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 NCT U, 웨이션브이, 슈퍼엠(SuperM), 에스파(aespa), 긴조, 임레이, 레이든이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완전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SBS 가요대전'에서 낙상 사고를 입은 웬디도 복귀했다. 그는 "1년 만에 레드벨벳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됐다. 설레면서도 기대가 되면서도 떨리는 자리다. 무엇보다 완전체로 'SM타운' 무대를 해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1 15:26
연예

SM타운 라이브, 오늘(1일) 전 세계 무료 중계

SMTOWN LIVE “Culture Humanity”가 전 세계 무료 중계된다. ‘SMTOWN LIVE “Culture Humanity”’(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네이버 V LIVE를 비롯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어, 전 세계 ‘안방 1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는 SM 프로듀싱 시스템의 기반인 CT(Culture Technology)의 핵심이 ‘Humanity’(휴머니티)에 있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된 온라인 무료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공연에는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이 출연해 히트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SMTOWN LIVE’는 지난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 이번 온라인 무료 콘서트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전 무대 사전 녹화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1 09:36
생활/문화

말산업 분야 온라인 무료 콘텐트 즐기세요

말산업 분야의 온라인 무료 콘텐트가 공개됐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원격 수업을 지원하고 말산업 분야 언택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말산업 교육 콘텐트를 지난 30일부터 무상으로 케이무크 사이트에 공개했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는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대학과 전문기관의 우수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교육부의 온라인 평생 교육 플랫폼이다.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케이무크는 지난 2015년 문을 열어 현재 약 900개에 달하는 명품 강의 콘텐트를 갖춘 교육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수강신청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무료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한국마사회는 NCS 기반의 말산업 표준 교육과정과 정부 인증을 획득한 표준 학습교재를 개발, 말산업 교육 현장에 보급하는 등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원격 수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6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 고교에 말산업 기초과정 e-러닝 교육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 취업 및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및 대학생들을 위해 국내 말산업 전문가들의 유튜브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5회 진행하는 등 온라인 교육 지원에 나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부터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양질의 말산업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말산업 온라인 교육 콘텐트 개발에 착수해 그 첫 결실로 말산업의 기초인 ‘마학’과 ‘마술학’을 담은 기초 과정 콘텐트를 오픈했다. ‘마학 및 마술학 기초과정’은 총 7주 강의(마학 4주, 마술학 3주)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수들과 협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을 풀어내며 교수와 학습자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케이무크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데 주력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말산업 명품 강의 콘텐트를 개발·공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말산업 온라인 교육 콘텐트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학생들과 말산업 종사자, 나아가 말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의 이해를 돕는 하나의 바이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1.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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