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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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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24/ 2024.05.24 17:05
산업

송중기·아이유·이종석 '열애' 스타들 커플템이 우리 제품…신바람 난 패션가

연말연시를 열애로 뜨겁게 달궜던 스타들이 뜻밖의 '커플템'을 착용하면서 패션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막대한 수입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지만, 연애할 때는 수천만 원대의 럭셔리 제품 대신 비교적 소박한 아이템을 선택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배우 송중기는 최근 연예계를 통틀어 가장 핫한 인물이다. 최근 영국인 여성과 연애 사실을 공식 발표해서다. 팬들과 네티즌은 송중기가 파트너와 함께 공항에 입국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축복했다. 그런데 송중기의 연애로 급격하게 인지도가 상승한 패션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 영상 속에서 송중기가 맨 가방 브랜드다. 송중기가 착용한 가방은 국내 라이선스 브랜드(상표권 등을 사들여 출시한 브랜드)인 코닥어패럴의 '데이라이트 2021년 S/S 컬렉션 블랙'이다. 매년 꾸준하게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가격은 홈페이지 기준 17만9000원이다. 해당 가방이 송중기가 사용하는 가방으로 소문나면서 가방을 찾는 소비자는 물론 판매량도 부쩍 늘었다. 코닥어패럴은 데이라이트 제품의 예약판매까지 받으면서 '송중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코닥어패럴 측에도 송중기의 해당 가방 착용은 뜻밖의 선물이었다고 한다. 송중기와 브랜드와 정식 모델 계약을 맺은 관계가 아닐뿐더러, 별도 간접광고(PPL)를 체결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송중기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아이템이었던 셈이다. 코닥어패럴 측은 신바람이 났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 스타가 둘이나 코닥어패럴을 착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코닥어패럴의 메인 모델은 20~40대 여성 사이에 인기가 있는 배우 정해인이다. 여기에 인기 드라마 '재벌 집 막내아들' 출연에 이어 쿨한 열애 인정으로 대중의 관심이 쏠린 송중기까지 본의 아니게 코닥어패럴 제품을 알렸다. 코닥어패럴 관계자는 "사실 우리도 처음에는 송중기 씨가 데이라이트 제품을 착용한 지 몰랐다가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된 뒤 알게 됐다"며 "송중기 씨가 착용한 제품은 매년 업그레이드 출시되고 있는 데이라이트 2021년 S/S 컬렉션으로, 최근 들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송중기 씨가 백팩을 착용한 뒤 공식 자사몰(온라인몰) 트래픽이 높아졌고,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유입률이 평소보다 약 5~6배 상승했다. 홈페이지에 남아 있던 재고도 순식간에 동났다"고 했다. 코닥어패럴만이 아니다.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는 아이유와 이종석 열애 덕을 봤다. 배우 이종석은 지난달 30일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듯한 소감을 남기며 주목받았다. 이후 그 주인공이 아이유로 밝혀지면서 글로벌 팬들이 들썩였다. 그런데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갔을 때 찍힌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에서 아이유와 이종석이 나란히 보테가베네타의 카세트 백을 두르면서 화제가 됐다. 카세트 백은 크기에 따라 450만원에서 50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글로벌 스타인 아이유와 이종석이 선택한 스타 커플의 아이템치고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유는 지난 5월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승격됐다. 그런데 이번 열애설로 구찌보다 보테가베네타가 수혜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들의 이런 패션 아이템은 PPL이 관여하지 않은 '내돈내산'일 가능성이 높아 대중적으로도 더 관심을 받는다"며 "세밑에 터진 톱 연예인의 연애로 이들 패션 브랜드도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3.01.03 07:00
무비위크

[할리우드IS] 해리 스타일스, 10살 연상 영화감독과 열애

그룹 원디렉션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해리 스타일스(27)가 10세 연상의 영화감독 올리비아 와일드(37)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해리 스타일스와 올리비아 와일드가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해리 스타일스가 주변인들에게 올리비아 와일드를 여자친구로 소개했다고. 이들은 올리비아 와일드가 메가폰을 잡고 해리 스타일스가 출연한 영화 '돈 워리, 달링'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해리 스타일스는 2010년 '엑스 팩터'에 출연한 후 2011년 원디렉션의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17년 영화 '덩케르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올리비아 와일드 또한 배우로서도 여전히 활동 중이다. 앞서 드라마 '하우스'에 출연했다. 지난해 결별한 남자친구 사이에서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6 07:37
연예

손예진·현빈, 열애 중 참석한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모두의 예상이 맞았다. 사실상 국민 모두가 알고 있던 손예진(39) 현빈(39)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애를 인정했고 '처음으로 일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로 서려니 부끄럽다.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보통의 연예인들이 열애 보도 이후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히는 것과 달리 손예진은 자신이 직접 남겼다. 더욱이 결혼 발표나 글을 쓰곤 하지만 열애 사실을 알리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두 사람의 열애 시기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다. 이들은 연애 후 지난 6월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참석,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19로 스태프들의 출입도 철저히 통제 후 치러졌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특히 손예진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자리임에도 고개를 돌려 현빈을 쳐다보는 등 다정한 모습이 꽤 목격됐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그간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으로 일관해왔다. 이번에는 당당히 밝히며 2021년 첫 톱스타 커플로 기록됐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일본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외국에서도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손예진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며 열애 사실을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두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전달했다. 야후 재팬은 관련 기사를 주요 뉴스로 배치했고, 산케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들도 이들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또 일본 팬들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서 이렇게 축복하는 커플은 좀처럼 없다. 최고의 커플", "'사랑의 불시착'에서 두 사람이 스위스 언덕길을 나란히 걸어오는 장면은 정말 연인 같았다",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같은 댓글을 남겨 축하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해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일본에서 입소문만으로 10주간 인기 작품 톱(TOP)10에 이름을 올리며 3차 한류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원로 방송인 구로야나기 데츠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성우 후지모토 치아키 등 스타들과 극우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시장, 스가 내각의 외무대신인 모테기 도시미쓰 등도 '사랑의 불시착'을 봤다고 밝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손예진은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드라마 '여름향기 등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불렸다. 이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연애시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으로 20년 넘게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현빈은 2003년 '논스톱4'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고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 '시크릿가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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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日 사업가와 결혼설 일축 "사실 아냐, 결혼하고 싶다"

가수 서인영이 일본인 사업가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2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벤처기업을 운영 중인 일본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지만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자 "축하 인사는 감사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결혼하고 싶다"고 답하며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후 예능인,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SBS 플러스 '내게 ON 트롯', KBS Joy '이십세기힛-트쏭' 등에 출연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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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열애 직접 밝힌 손예진, 솔직해서 더 사랑스러운 행보

손예진이 데뷔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앞서 세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동료 현빈이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21년 새해 첫날 '연인'임을 선언했다. 배우 손예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빈과의 열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연인 현빈을 '좋은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솔직한 마음을 담은 글에 미소가 절로 번졌다. 데뷔 첫 공개 연애, 더구나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앞서 토로했던 상황에서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고 연인에 대한 진심을 팬들 앞에 표현한 모습이 호감 지수를 더욱 높였다. 현빈, 손예진의 소속사 양측은 이날 "두 사람이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2018)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세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해 2월 종영된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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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온' 임시완♥신세경, 멈추지 않는 과몰입 유발 엔딩

JTBC 수목극 '런 온'이 '겸미 커플' 임시완(기선겸)과 신세경(오미주)의 엔딩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설렘을 몰고 오는 한 마디, 때로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한 마디로 엔딩을 장식하며 끝나도 멈추지 않는 과몰입을 유발한다. 방송 이후에도 짙은 여운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다고 소문난 '런 온'의 심쿵 엔딩을 되짚었다. #. 실수 키스 엔딩(2회)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임시완과 영화 번역가 신세경의 실수 키스 엔딩은 예상치 못했던 초고속 로맨스 전개였다. 그래서 더 큰 설렘을 안겼다. 톱스타 예원(최태리)과의 열애설로 검색어에 오르내렸던 임시완이 우연히 소문의 배경이 됐던 장소에서 그녀를 또 한 번 마주쳤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문제 삼으며 달려온 예원 소속사 사장 김민상(유대표)으로 인해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취기에 정신이 몽롱했던 임시완은 어지러운 상황을 끝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신세경에게 입을 맞췄다. "제 여자친구입니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했던 것. 키스에 이은 임시완의 해맑은 미소는 설렘을 더욱 증폭시켰다. #. 토닥토닥 포옹 엔딩(5회) 후배 이정하(김우식)가 육상을 포기하자 임시완은 헤어나오기 힘든 깊은 슬픔에 빠졌다. 어떻게든 지켜주고 싶었던 그의 꿈을 끝내 지키기 못했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힘들다는 내색 한 번 한 적 없던 임시완을 빗 속을 헤맸다 신세경을 찾아갔다. 비에 흠뻑 젖은 그는 슬프고 아프다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었다. 신세경은 그를 따스하게 안아주며 등을 토닥였다. "괜찮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란 진심도 함께 전했다. 임시완의 상처받은 마음도, 뭉클한 시청자들의 마음도 어루만진 포옹 엔딩이었다. #. 별밤 쌍방향 고백 엔딩 (6회) 술 기운에 턱하니 솔직하게 마음을 꺼내놓은 신세경의 고백에 평소대로 덤덤하게 응답한 임시완, '겸미 커플'의 별밤 쌍방향 고백 엔딩은 역대급 로맨틱 모먼트를 탄생시켰다. '말술' 서정연(방감독)과의 술자리로 인해 거나하게 취한 신세경은 임시완과 함께 지냈던 아침이 유독 더 좋게 다가왔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조금 더 그를 더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래서 밤낮이 바뀐 리듬에 익숙한 생활까지 바꾸고 싶을 정도였다. 좋아하는 사람과 1분 1초라도 더 있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대목이었다. 여기에 "나 좀 좋아해주라"라는 신세경의 솔직한 고백에 "그건 이미 하고 있는데"라는 또 다른 고백으로 답한 임시완. 별이 쏟아지는 밤 겸미 커플은 그렇게 서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런 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2021.01.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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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 부담" 토로했던 손예진, ♥현빈과 데뷔 첫 공개열애

손예진이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현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21년 1호 커플이자 특급 한류커플의 탄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99년 연예계에 데뷔한 손예진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지만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었다. 이에 손예진의 열애사에 대한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대중에 알려진 게 없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 1982년생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의 네 번째 열애설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손예진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들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요즘 연인을 공개하는 연예인 커플이 과거보다 많은 것 같은데 난 연인이 생긴다고 해도 공개할 자신이 없다. 공개 이후 더 책임감을 느끼고 조심하게 돼 불편한 점이 있다는 얘길 들었다. 연인이 생겨 공개하면 더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커플을 향한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할까 우려했던 것. 그랬던 손예진이 과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현빈과 손을 맞잡고 대중의 관심과 지지 속 사랑을 키워가기로 결심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손예진과 현빈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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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S] '8개월째 열애' 현빈♥손예진, 다정했던 백상 나들이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일 현빈과 손예진 소속사는 디스패치가 보도한 8개월째 열애를 인정했다. 공통 취미인 골프를 즐기면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다. 네 번째 열애설만에 양측은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알렸다. 열애 중인 지난 6월 5일에는 '56회 백상예술대상'에 함께 등장했다. 드라마 종영 후 첫 공식석상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인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열심히 투표해주신 것 알고 있다.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현장에선 현빈이 인기상에 나란히 호명된 손예진을 에스코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손예진은 지난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현빈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각각 데뷔하고 수많은 인기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2018년 영화 '협상'에 이어 지난해 2월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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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특급 한류 커플 탄생" 현빈·손예진, 네 번의 열애설 끝 인정(종합)

현빈과 손예진, 특급 한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2021년 1월 1일 새해 첫날 공식 열애를 알린 이는 현빈, 손예진이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무려 네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이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처음 두 사람의 교제설이 제기됐다. 이후 두 차례 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연예가에서는 이들이 곧 결혼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1982년생, 마흔에 가까운 나이의 현빈과 손예진이기에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 것 또한 당연해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2년간 열애를 부인했다. 결국 2021년 1월 1일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엔 사귀지 않았으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 영화 '협상'과 '사랑의 불시착' 두 작품을 연이어 함께 했던 두 사람은 돌고 돌아 만남을 시작했다. 선남선녀의 만남에 네티즌은 환영하고 나섰다. "축하해요. 정말 잘 어울려요", "두 사람이 작품 하나만 더 해줬으면", "행복하길" 등의 훈훈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빈은 지난 2003년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했다. MBC '아일랜드'(2004)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내 이름은 김삼순'(2005)으로 50.2%라는 놀라운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2010년 SBS '시크릿 가든'(2010)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느렸으며, 이후 군에 입대했음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렸다. 입대 후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후 손예진과 함께한 tvN '사랑의 불시착'(2019)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인기를 누리면서 명실상부 한류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손예진은 1999년 CF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첫 주연작인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2001)을 성공시키며 단숨에 흥행 배우로 떠올랐다. 당시 찍은 음료 광고가 대 히트를 치면서 청순의 대명사로도 자리매김했다. 이후 영화 '클래식'(2003), KBS 2TV 드라마 '여름향기'(2003) 등 청순한 매력을 잘 드러내는 작품을 통해 멜로퀸으로 인정받았다. 드라마가 아닌 영화에서도 흥행을 이뤄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덕혜옹주'(2016) 등 원톱 주연을 맡은 작품에서도 티켓 파워를 인정받았다. 그 또한 '사랑의 불시착'에서 그야말로 사랑에 불시착해버린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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