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6건
연예일반

‘더 글로리’ 임지연 첫 악역, 성공적

성공적인 악역 데뷔다.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악몽 같은 고통을 준 박연진 역으로 활약하며 역대급 변신을 펼치고 있다. 그가 맡은 박연진은 부유한 환경에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악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것을 발아래 두고 산 인물. 동은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한 주동자로, 백야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가 동은과의 재회 이후 위협을 느낀다. 특히 이번 작품은 임지연의 첫 악역이다. 간담이 서늘해지는 표정부터, 생생한 대사 전달까지 선보이며 그는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이끌었다.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이유 없는 악역’ 박연진을 선보인 임지연의 연기로 인해 작품의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평도 다수다. 이에 임지연의 활약이 더 거세질 ‘더 글로리’ 시즌2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5위(2일 기준)를 기록하는 등 흥행 중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03 20:16
연예일반

‘일타스캔들’ 전도연 “정경호, 상냥하고 친절해 불편함 없었다”

배우 전도연이 tvN 새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함께 로맨스를 펼치게 된 배우 정경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다. 전도연은 방송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정경호를 두고 “상냥함과 친절함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처음부터 오래 알던 사람처럼 불편함이 없었고, 덕분에 현장에 더 빨리 적응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케미를 드러냈다. 또 전도연은 극 중 정경호가 맡은 역할의 매력을 강조했다. 정경호는 섭식 장애가 있는 일타 강사 최치열을 연기한다. 전도연은 “드라마 속 대사에도 있는 것처럼 행선이 처음 보고 느낀 최치열은 차가운 사람이다. 근데 알면 알수록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추운 사람이고, 따뜻하고, 정도 많고, 허당미도 있는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 반면 전도연이 연기하는 남행선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다. 가족을 위해 국가대표 자리를 내려놨던 남행선이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을 위해 본격적으로 ‘입시 열혈맘’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전도연은 “행선의 매력은 밝고 긍정적인 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선택한 삶을 충실하게, 또 멋지게 살아내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덧붙여 “행선이라는 인물이 에너지가 넘치고 하이텐션이어서 처음엔 연기할 때 따라가기가 조금 버거웠다. 대사의 빠른 호흡을 행선이의 말처럼 해낼 수 있을 지에 대해 스스로 의심도 많이 했고, 제일 많이 신경 쓰고 고민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환혼: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03 10:43
연예일반

‘두뇌공조’ 정용화, 1년 6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 연기변신 ‘합격점’

배우 정용화가 이미지를 깨부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정용화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두뇌공조’에서 뇌신경과학자 신하루 역을 맡았다.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수사극이다. 정용하는 냉정한 말투와 차가운 표정을 지녔지만, 자신이 원하는 연구라면 그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는 신하루의 독특한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완벽한 외모, 화려한 말발, ‘아주 특별한 뇌’를 가졌지만 인간애는 부족한 인물로 지금까지 정용화가 연기한 캐릭터와 차별화되는 인물이다. 2021년 ‘대박부동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정용화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완벽한 연기변신을 꾀했다. 극 중 금명세(차태현 분)와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만들어내는 요소로 작용하지만, 신하루 역할 자체는 웃음기가 없는 진지한 인물이다. 이를 연기하는 정용화는 철저히 계산된 말투와 표정, 제스처로 신하루를 표현하며 이전에 보지 못한 얼굴을 보여줬다. 이에 앞으로 ‘두뇌공조’가 시청자에게 어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뇌신경과학자의 예민함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감량을 하며 역할에 완벽히 몰입한 정용화가 신하루를 통해 보여줄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두뇌공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3.01.03 10:28
연예일반

故강수연 유작 ‘정이’ 스틸 공개… 그리운 얼굴

넷플릭스 신작 ‘정이’의 스틸이 공개됐다. 3일 오픈된 ‘정이’ 스틸에는 A.I. ‘정이’의 개발 과정이 담겨 있다. 이 작품은 고(故) 강수연의 유작. 그는 이 작품에서 크로노이드 연구소에서 개발에 몰두하는 팀장 서현을 연기했다. 스틸 속 서현은 ‘정이’의 개발에 성공해 길고 길었던 내전을 끝내고 싶어 하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배우 강수연은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깊은 내면을 가진 인물을 심층적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은 연합군 소속 전설적인 용병이었을 때의 과거 정이(김현주)부터 A.I. 전투용병으로 다시 태어난 정이, 크로노이드 연구소의 팀장 서현과 연구소장 상훈(류경수 분)이 정이를 개발하는 과정과 서로 대치하는 상황 등을 담고 있다. 먼저 오랫동안 내전이 이어지는 상황 속 수많은 작전에 참전해온 정이를 담은 스틸은 매 순간 최고의 전투력과 전술로 연합군에게 승리를 안긴 최정예 리더이자 살아 숨쉬는 전설의 아이콘이었던 그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 내전을 끝내기 위해 마지막 작전으로 떠나기 전 걱정하는 어머니 옆에서도 딸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밝게 웃음 짓는 정이와 비 내리는 창밖을 골똘히 내다보는 정이의 딸인 어린 서현(박소이 분)을 담은 스틸은 정이 또한 한 명의 평범한 인간이었음을 보여준다. 작전 수행을 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정이는크로노이드 연구소의 뇌복제 기술을 통해 A.I. 전투용병으로 다시 탄생하여 개발돼 간다. 정이 역 김현주는 인간일 때와 A.I.일 때의 미묘한 차이를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다층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상훈 역을 맡은 류경수는 뇌복제 실험의 성공에 모든 것을 건 열정과 유머 감각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를 강렬한 연기로 펼쳐낼 전망이다. 연구소에서 서현의 이마에 총을 겨누는 상훈을 담은 스틸은 같은 목적을 가졌던 둘의 대립과 극적 긴장감을 예고한다. ‘정이’는 ‘D.P.’, ‘지옥’ 등을 제작하며 국내외 수많은 팬들에게 찬사를 받은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여기에 22세기 미래에서 펼쳐지는 뇌복제 실험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정이’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1.03 10:02
연예일반

‘대행사’ 이보영의 독한 연기 변신… 성공 향해 나홀로 고군분투?

이보영의 ‘대행사’가 ‘재벌집 막내아들’의 인기를 이어받을 수 있을까. 3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측은 이보영을 둘러싼 극 중 인물들의 관계도를 공개했다. ‘대행사’는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이보영의 독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화제 속에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 후속작이자 새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라마다. 작품은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 지금까지 공개된 예고 영상 등을 통해 업계 1위의 실력을 갖춘 VC기획 제작2팀의 CD(Creative Director) 고아인(이보영 분)이 유리 천장을 깨고 그룹 내 최초 여성 임원의 자리에 오르지만, 이는 모두 VC기획의 차기 대표 자리를 노리는 기획본부장 최창수(조성하 분)의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세워진 1년짜리 시한부 얼굴 마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아인은 이에 지지 않고 살아남아 “비바람을 몰아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이보영의 고군분투가 예견된 가운데, 무엇보다 회사 안팎에 존재하는 다양한 조력자들이 눈길을 끈다.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물 관계도에는 고아인이 몰고 올 비바람을 더 막강하게 만들어줄 조력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먼저 그와 동고동락하며 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해 준 든든한 제작 2팀에는 아트디렉터로 10년 동안 함께 일하며 그의 오른팔 역할을 자처해온 한병수(이창훈 분), 엉뚱하면서도 감각적인 카피와 활기찬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카피라이터 조은정(전혜진 분), 헐렁한 막내 같아 보이지만, 일할 때만큼은 1픽셀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아트디렉터 서장우(이경민 분)가 있다.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임원의 자리까지 오른 고아인의 팀원들답게 일에 대한 열정, 실력, 센스 모두 갖춘 진짜 광고꾼들은 똘똘 뭉쳐 팀워크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회사 내에 든든한 제작2팀이 있다면, 회사 밖에는 고아인의 마음을 든든하게 지탱해주는 지인들이 있다. 지금의 고아인은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옛 사수 유정석(장현성 분)은 퇴사 후에도 여전히 멘토가 되어준다. 고아인이 힘들 때 찾아가는 사람이자, 유일하게 회사 일 관련해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다. 정신의학과 원장 오수진(신수정 분)은 고아인의 주치의이자 하나뿐인 친구다. 그의 소소한 목표는 친구를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게 하는 것. 자신을 돌보지 않고 성공에만 집착하는 고아인의 마음을 잘 알면서도, 그를 걱정하는 마음에 항상 잔소리를 늘어놓는 유일한 사람이다. VC기획 출신으로 독립 대행사를 운영하는 최정민(김수진 분)은 현재 고아인과 광고 비딩을 겨루는 경쟁자 관계이지만, 사실 유정석과 함께 고아인에게광고일의 이모저모를 알려준 인생 선배다. 자신이 성취하지 못한 대업을 이룬 고아인을 자랑스러워하며 응원한다. 제작진은 “배우 이보영이 인터뷰에서 밝혔듯 고아인에게는 성공을 향한 독기 가득한 모습도 있지만, 이면에는 누구보다 내 사람을 생각하고 챙기는 진짜 의리가 있다. 그렇기에 그 주변에는 그를 돕는 조력자들이 많다. 누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고아인도 그들 앞에서만큼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양한 관계성에서 오는 재미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대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03 09:30
연예

'경이로운 소문' 이도엽, 연기변신의 귀재…신스틸러 활약

배우 이도엽이 거침없는 활약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OCN 드라마 '써치'와 '경이로운 소문', JTBC '런 온'을 지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까지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장르 불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도엽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1. 악역 포텐 폭발 '경이로운 소문' 조태신 '경이로운 소문'에서 태신그룹 회장 조태신 역을 맡은 이도엽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악역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도엽은 중진 시장 최광일(신명휘)과 함께 비리의 온상으로 거침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조태신 캐릭터를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폭발적 광기까지 눈빛과 표정으로 완성해냈다. 이도엽은 조태신 캐릭터를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섬뜩한 말투, 살기 넘치는 웃음, 독기 가득한 눈빛으로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악역임에도 카운터즈 완전체의 활약에 속수무책 당하는 허술한 모습과 본격 대립을 시작하며 악역 포스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극에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2.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앙리 할아버지와 나' 폴 두 번째 변신은 무대에서 폭발하는 이도엽의 열정이다.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도엽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는 주인공 앙리의 아들로 아버지와 오랜 갈등에 힘겨워 하는 폴 역을 맡아 '경이로운 소문'과는 180도 다른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70대 독거노인 앙리, 방황하는 20대 대학생 콘스탄스, 아이를 갖지 못하는 40대 부부 폴과 발레리의 이야기를 뻔하지 않고 따뜻하게 다루며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특히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웃음 코드를 담당하고 있는 이도엽은 따뜻함과 다정함을 가득 담은 폴을 만들어냈다. 방법은 서툴지만 아버지 앙리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도엽만의 부드럽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도엽은 '런 온', '60일, 지정생존자'의 젠틀한 엘리트부터 '써치', '날 녹여주오'의 코믹 연기까지 신스틸러로 극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도엽은 국회의원,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 등 출세욕과 야심을 가진 엘리트 캐릭터를 젠틀한 애티튜드와 선한 미소 속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그려낸다. 캐릭터의 양면성을 섬세한 완급조절로 완성시키는 이도엽의 연기는 담백하면서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11:00
연예

김은숙-송혜교-안길호 뭉친 신작 '더 글로리'[공식]

김은숙 작가, 배우 송혜교, 안길호 PD가 뭉친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였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8일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김은숙 작가의 신작에 대해 소개했다. 드라마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꿨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다. 8부작 시즌물로 제작된다.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연출진과 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이뤄진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더 글로리'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 명불허전 송혜교의 연기 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이 시너지를 이뤄 새로운 복수극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16:00
연예

'경이로운 소문' 미모의 수행비서, 반전 과거 포착! 미코 출신에 다큐 등장까지?

'경이로운 소문' 여비서 역할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배우 김정진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정진은 올해 1994년생 신인 배우로, 지난 2015년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충북세종 선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더불어 김정진은 최근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신명휘(최광일) 중진시장의 수행 비서 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5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분에 등장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당시 '사람이 좋다'에서 김정진은 미스코리아 대회를 위해 합숙을 하던 중 '떡'이 너무 먹고 싶어 어머니에게 귀엽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탔다.네티즌들은 "수수한 모습이 훨씬 귀엽고 예쁘다", "떡을 좋아하는구나, 몸매 관리하기 힘들겠다",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것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주원 기자 2021.01.08 09:12
연예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 열정으로 가득 찬 10년 '불변 아이콘'

유준상이 '불변의 아이콘'으로 10년을 불태웠다. 현재 방영 중인 OCN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준상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39살 최강 카운터 가모탁 역을 맡은 그는 체지방 3%라는 명품 피지컬에 이어 색다른 설렘을 자극하는 동안 외모로 화제다. 전작들 속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피지컬과 외모, 남다른 열정이 시선을 압도한다. '경이로운 소문'에서 탄탄한 복근과 등 근육을 자랑한 유준상은 과거 작품에서도 변함없는 피지컬을 뽐냈다.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 뮤지컬 '벤허' '그날들'까지 작품에서 돋보이는 그의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핏은 '경이로운 소문' 가모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시간이 멈춘 듯 변함없는 비주얼도 특징이다.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의사이자 국민 남편으로 분했던 모습부터 '풍문으로 들었소', '피리부는 사나이' 등 전작들에서 보여준 유준상의 모습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반듯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처럼 완벽한 피지컬과 비주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데뷔 이후 쉬지 않고 이어온 유준상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 특히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한 건 지난 10년을 가득 채운 빽빽한 필모그래피이다. '열정 부자'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이지만, 상상 이상으로 유준상의 시간은 다채로운 활약상으로 채워져있었다. 드라마, 영화는 물론 뮤지컬, 음반 제작, 영화감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누볐다.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으로 '유준상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은 또 어떤 모습일지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7 09:40
연예

강한나, '볼륨을 높여요' DJ 1주년→'간동거'까지 열일 행보 ing

배우 강한나가 2021년 빛나는 활약을 예고했다. 강한나는 지난해 1월 6일부터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아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매일 저녁 청취자와 소통해왔다. 데뷔 후 첫 DJ 도전임에도 매끄러운 진행과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은 강한나는 지난 연말 'K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 신인상을 받으며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기도 했다. 강한나는 라디오 진행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 매일 자신의 일상을 나눠주신 소중한 청취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매일 저녁, 여러분께 포근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만들어드리는 좋은 DJ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늘 저 '한디'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는 말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지난 1년간 강한나는 유쾌한 토크와 따뜻한 공감, 여기에 물오른 연기력까지 더한 치트키 같은 매력으로 다양한 코너를 이끌며 만능 DJ '한디'로 활약했다. 특히 강한나가 1인 2역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한나와 두나’ 코너는 풍부한 감정 표현과 연기력으로 청취자의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스트들과의 케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강한나는 '볼륨을 높여요'에 찾아온 다양한 게스트들과 '텐션업 초대석'으로 만나며 때로는 텐션 넘치게, 때로는 진정성 있는 토크로 다채로운 대화를 이끌어냈다. 한편, 연말 수상에 이어 라디오 DJ 1주년을 맞이하며 힘차게 2021년을 시작한 강한나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극복 로맨틱코미디. 극 중 강한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그렇지 못한 청순한 뇌,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양혜선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완벽한 여자 사람이지만 실상은 허당기와 백치미를 가진 전직 구미호로, 강한나는 극강의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7 09:1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