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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연기로 즐거움 드리겠다" 새해 인사

배우 권나라가 "즐거움을 드리는 배우가 되겠다"라는 남다른 포부와 함께 신축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1일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나라의 새해 인사 메시지와 함께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권나라의 비하인드 컷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선 권나라의 시상식 뒷모습이 담겼다. 1년 전 KBS2 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권나라는 이번에는 시상자로 나서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권나라는 "‘이태원 클라쓰’에 이어 새로 시작한 ‘암행어사’까지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늘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올해 다양한 시도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연기로 즐거움을 드리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2021년 신축년은 ‘흰색 소의 해’라고 한다. ‘복이 있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해’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20년 힘들었던 시간은 잊고 밝고 건강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소원한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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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SBS 연기대상 2관왕…"누군가에게 위안 되겠다"

배우 박은빈이 '2020 SBS 연기대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박은빈은 지난 31일 개최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판타지·로맨스 부문과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박은빈은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연이어 출연해 2연타 흥행 홈런을 시원하게 날렸다. 박은빈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판타지·로맨스 부문을 수상한 직후 "살아가면서 '송아처럼 무언가를 깊이 사랑해 본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여러 번 생각하고 얻은 답은 '다섯 살 때 일을 시작하고부터 연기하는 것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었구나'라고 깨달았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이어 "극 중 송아가 '음악을 하기로 선택했으니까 음악이 우리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믿어야 되지 않을까요?'라는 대사를 했다. 저도 배우가 되길 선택했으니까 제가 선택한 작품이, 하고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 위안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연기하겠다"는 다부진 다짐으로 소감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2021년 새해에 보여줄 박은빈의 색다른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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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해진 "대상의 무게 감내하며 2021년 맞이하겠다"

14년만에 성과다. 배우 박해진이 데뷔 14년만에 2020 MBC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해 MBC 최고의 흥행 드라마인 '꼰대인턴'에서 주인공 가열찬을 연기한 후 대상을 받은 박해진은 31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크게 한 것도 없는데 대상을 받게 됐다. '내가 받아 죄송하다'는 연락을 돌렸다. 연기 생활을 하면서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기 생활 와중에 큰 상을 받게 됐는데 50% 이상은 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운도 기회지만 (웃음) 40%가 작품의 힘이었고 내 공은 10% 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고 겸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상을 받을 때마다 부담된다고 하면서 '이 상을 내가 받아도 되나'라는 말을 하던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됐다. 시국도 시국인지라 상을 받아서 마냥 좋다기 보다는 '어쩌지' '큰일났다' 하는 마음이 컸다. 만감이 교차했다"며 "시상식을 마치고 곧바로 집에 들어가 씻고 잤다. 축하 메시지가 이렇게 많이 와있는건 처음 봤다. 스크롤을 올리고 올려도 계속 새 메시지가 있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극중 인턴사원에서 5년 만에 경쟁 식품회사 회장의 총애를 받는 에이스로 거듭난 주인공 가열찬을 연기했다. 팀의 케미스트리도 너무 좋았고 시즌2에 대한 문의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도전이었고 연기적으로 대단한 캐릭터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래서 더 힘들었다. 튀거나 돋보이기 보다는 잘 녹아들면서도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행복했다. 착해빠진 사람들이 모여서 작품을 하는데도 트러블 하나 없이 잘 마무리됐다. 정말 화목했고 늘 웃음이 넘쳤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가 궁금해하는 시즌제에 대해서는 "나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꼭 '꼰대인턴'이 아니더라도 이 팀과 다른 작품으로도 꼭 만나고 싶다"며 "일단 차기작은 다른 작품을 얘기 중이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만날 뵙길 기다리고 있다. 대상의 무게를 잘 감내하며 2021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2020년 데뷔 14년차 배우로서 성장한 한 해였다는 평가다.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새롭게 보여주며 올해 KBS 2TV 수목극 '포레스트'에서는 M&A전문가와 119특수구조대를 오가는 역할로 동시간대 방송한 '미스터트롯'이 시청률 37%가 넘는 상대였음에도 수목극 시청률과 화제성을 지켜냈으며 '꼰대인턴' 속 인턴과 최연소 마케팅·영업팀 부장 가열찬으로 화제성과 시청률 작품의 평가까지 모두 휘어잡으며 '꼰대'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를 새롭게 방향 전환시키며 2020년 상반기를 마감한 박해진의 기록은 놀랍다. 총 15주간 방송된 두 드라마에서 14주간 수목극 1위를 기록했으며 화제성 8주간 1위, 검색반응 8주간 1위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포레스트' 방송 당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극적으로 국회를 통과했고 MBC '꼰대인턴'은 오랜만에 PPL봇물과 광고까지 완판하며 스페셜 방송 '꼰대인턴 방구석 팬미팅' 네이버 오디오클립 '투팍토크여행(꼰대인턴상담소-시즌2)'은 현재까지 네이버 오디오클립 전체 인기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화제성은 기존 콘텐츠에서는 불편한 이슈로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꼰대인턴'은 파격적인 이슈를 착하고 슬기롭게 이끌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꼰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부각시키는 좋은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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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생애 첫 연기대상…"단역 전전하다 SBS서 첫 고정, 큰 상 감사"

배우 남궁민이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궁민은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최고의 상인 대상을 받은 남궁민은 “너무 감사드린다. 어려서부터 엑스트라나 단역 생활을 전전하다 고정 배우를 맡은 건 SBS에서였다. 고정 배역이라고 하면 2회에 나오고 또 나올 수 있는 배역을 말씀드린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토브리그’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드라마였던 같다. 나와 주신 한 분 한 분이 제게 소중했고, 그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나온 연기자들, 스태프들 항상 예뻐 보이고 감사한 마음이었다. 드라마 할 때 가장 중요한게 연출, 감독, 배우의 호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 있어서 저희 드라마는, 제가 여태 겪었던 드라마 중 가장 완벽했던 것 같다”라며 ‘스토브리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옆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는 “상을 받고 싶었다. 상을 수상하기 위해서 받고 싶은 건 아니고 공식석상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외롭고 힘들고 절망감에 빠져 있을 때 주변에 돌아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있다. 볼 모습 못 볼 모습이 있는데 저희 스태프들이다. 너희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고 이곳에 서있지 못했을 것 같다. 사랑하고 너희들이 일을 잘하면 더 높은 위치에서 내 현장에 없고 가겠지만 그때마다 이 영상 보면서 너희들을 사랑하고 위하는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궁민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단장 백승수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꼴찌팀 드림팀을 우승까지 이끄는 사이다 리더십을 펼친 백승수 캐릭터를 만들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뻔한 스포츠 드라마’라는 편견을 깨고, 전 연련층을 대상으로 드라마 팬덤을 만들어내며 2020년 금토극 중 첫 20%를 돌파해내며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tvN 월화극 ‘낮과 밤’에 출연 중이며,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 출연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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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이변없는 남궁민 대상… "데뷔 후 첫 영광"(종합)

이변은 없었다. 2020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남궁민이었다. 남궁민은 올초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드라마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활약까지 더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너무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엑스트라나 단역을 전전하다가 고정 배역을 맡은게 SBS였다. 고정 배역이라면 1회 나오고 다음에 또 나올 수 있는 캐릭터를 말한다. 시간이 지난 지금 너무 큰 상을 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펜트하우스' 3인방 김소연·이지아·유진은 나란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나란히 수상하며 겹경사의 감격을 누렸고 엄기준도 남자 최우수상으로 감동을 더했다. 또한 이민호는 '더 킹'으로 판타지/로맨스 부문 최우수상을, 같은 부문의 여자 수상자는 박은빈의 차지였다. 또한 '하이에나' 주지훈과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은 액션 장르 부문 최우수상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스토브리그'서 활약한 오정세는 베스트 캐릭터상을, 최강희도 같은 상을 받았다. '펜트하우스'의 트로피 행진은 계속됐다. 윤종훈·봉태규·신은겨은 우수연기상 중·장편극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고 김민재·김유정·안효섭·이성경 등도 수상했다.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의 영광은 '스토브리그' 조병규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소주연에게 돌아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남녀 신인연기상=조병규(스토브리그), 소주연(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청소년 연기상=김현수(펜트하우스), 안지호(아무도 모른다) ▲남녀 조연상=박은석(펜트하우스), 김주헌, 진경(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팀워크상=스토브리그 ▲베스트 커플상=박은빈-김민재(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판타지 로맨스 부문=김민재(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유정(편의점 샛별이)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액션 장르 부문=안효섭, 이성경(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우수연기상 중·장편 드라마 부문=윤종훈, 봉태규, 신은경(펜트하우스) ▲베스트 캐릭터상=오정세(스토브리그), 최강희(굿캐스팅)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판타지 로맨스 부문=이민호(더킹: 영원의 군주), 박은빈(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액션 장르 부문=주지훈(하이에나), 김서형(아무도 모른다) ▲최우수연기상 중·장편 드라마 부문=엄기준, 이지아, 김소연, 유진(펜트하우스) ▲프로듀서상=주원(앨리스) ▲대상=남궁민(스토브리그) 2021.01.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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