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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기태, 오늘(3일) 정용화·차태현 주연 ‘두뇌공조’ OST 첫 주자 출격 [공식]

가수 김기태가 ‘두뇌공조’ OST 첫 주자로 나선다. 김기태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OST Part.1 ‘위 아’(We are)를 발매했다. 드라마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 신하루(정용화 분)와금명세(차태현 분)가 희귀 뇌 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그 첫 OST의 포문을 여는 가수로 김기태가 낙점된 것. ‘위 아’는 드럼 솔로와 함께 기타 리프의 인상적인 인트로를 지나면 김기태의 록 보컬이 가슴을 후려치듯 귓가를 때린다. 마치 80년대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레전드 록 메탈 보컬리스트들의 노래를 듣는 듯한 느낌을 주며 올드 록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한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부서지지 않는 의지를 다지는 노랫말의 힘찬 메시지는 드라마 ‘두뇌공조’의 메인 테마곡으로 안방극장 시청자의 가슴을 울릴 전망이다. 김기태는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싱어게인2’ 최종 우승자 출신이다. 김기태는 자신의 앨범 발매를 비롯해 KBS2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서 5연승 공동 섬멸, 패티김 편 1부 최종 우승, ‘2022 왕중왕전 2부’ 최종 우승까지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키며 자타공인 ‘우승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03 19:07
프로야구

[IS 포커스] 출항 앞둔 이강철호, 명운 걸린 호주전

이강철호의 성공적인 항해를 좌우할 포인트로 호주전이 떠올랐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에서 본선 1라운드를 치른다. WBC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올림픽·아시안게임과 달리 현역 빅리거가 총출동한다. 일본·호주·중국·체코와 같은 조에 속한 한국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따내는 게 첫 번째 목표. 일본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역대급 전력을 구축해 호주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한국이 호주보다 한 수 위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4위인 한국은 일본(1위)에 뒤지지만, 호주(10위)에 앞선다. 하지만 단기전 특성상 안심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는 평가다. 현재 호주 출신 현역 빅리거는 많지 않다. MLB 통계 전문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지난 시즌 호주 국적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건 투수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알렉스 웰스(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애런 화이트필드(LA 에인절스)까지 3명. 한 시대를 풍미한 피더 모일란, 그랜드 발포어 등이 은퇴하면서 뎁스(선수층)가 약해졌다. 하지만 자국 리그와 마이너리그 출신으로 팀을 재편, 한층 짜임새 있는 전력이 예상된다. 최근 호주 프로야구리그(ABL)를 중계 중인 송재우 MLB 해설위원은 "호주는 WBC 엔트리의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가 미국 마이너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일 거“라며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급 선수가 없지만, 투타 양면에서 고른 선수층을 자랑한다"고 했다. ABL은 마이너리그나 일본 프로야구(NPB) 출신 선수들이 거쳐 가면서 리그 수준이 향상했다. 현재 ABL에 참가 중인 KBO리그 연합팀 질롱 코리아의 성적이 2일 기준으로 11승 16패(승률 0.407). 사우스웨스트리그 4개 팀 중 3위다. 호주는 지난해 11월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 야구대표팀과의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패했다. 1차전 1-8에 이어 2차전 0-9로 무릎 꿇었다. 마운드가 무너져 결과는 완패였지만 타자들이 막강 일본 투수진을 상대로 어느 정도 적응하는 모습이었다. 2차전에선 리드오프 팀 케넬리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3~5번 타순에서 각각 1안타씩을 추가했다. 2번 화이트필드도 사사구 2개를 기록했다. 경계해야 할 타자가 곳곳에 포진한다. 케넬리는 마이너리그에서 500경기 이상 뛴 백전노장이다. 주로 하위타선을 맡는 릭슨 윈그로브는 지난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에서 홈런 12개를 때려냈다. 로비 글렌다이닝도 지난 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 더블A에서 타율 0.252 19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화이트필드는 마이너리그 통산 도루가 180개다. 송재우 위원은 "(대표팀의) 1라운드 첫 경기가 호주전이다. 호주도 우리와 생각하는 게 비슷할 거다. 일본의 전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한국전에 전력을 쏟지 않을까 싶다"며 "호주는 정상적인 전력이라면 못 이길 상대가 아니다. 하지만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가 많다. 무엇보다 우리의 전력이 엄청나게 좋다고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철 감독은 오는 5일 호주로 출국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이강철 감독과 진갑용 코치 등이 호주로 직접 가 상대 전력을 체크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3.01.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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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방탄소년단, 음반 대상..'BTS 시대' 증명

그룹 방탄소년단이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대상을 받고 'BTS 시대'를 이어갔다. 10일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7'으로 음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역대 최다 단일 앨범 판매량(436만 3846장)을 기록한 앨범으로 얻은 누구나 예상한 결과다. 이로써 4년 연속 대상 5관왕을 차지하며 최다 연속 대상 수상자가 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어깨 수술 이후 2개월간 회복에만 전념했던 멤버 슈가가 등장하며 완전체로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스케일은 엄청났다.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하는 오프닝부터 'Life Goes On' 'ON' 'Dynamite' 등 본 공연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만큼 감탄을 자아냈다. 음반 본상은 NCT·NCT127·갓세븐·방탄소년단·백현·블랙핑크·세븐틴·엑소·투모로우바이투게더·트와이스 등 10팀(명)에게 돌아갔다.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음원 본상에 이어 음반 본상까지 싹쓸이했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ENHYPEN·TREASURE·김호중 등 3팀(명)에게 돌아갔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김호중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조정석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로 베스트 O.S.T를 받았다. 34회 거미가 베스트 O.S.T를 받은데 이어 35회에서 조정석이 아내와 같은 상을 받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겼다. K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 상은 스트레이키즈와 (여자)아이들에게 돌아갔다. 두 팀은 베스트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팬덤 화력을 증명하는 인기상은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하나씩 받았다. 100%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상이다. 방탄소년단은 큐라프록스 골든디스크 인기상, 엑소는 큐큐뮤직 팬스 초이스 케이팝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NCT127은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까지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이 '골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와 제작진의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스페셜 공연은 그야말로 '스페셜'했다. 박진영과 비가 꾸민 무대는 역대급이었다. 박진영과 비는 'When We Disco' 'It's Raining' '안녕이란 말 대신'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 등 네 곡을 듀오 퍼포먼스로 꾸몄다. 두고 두고 회자될 무대를 남겼다. 대한민국 남자 댄스 솔로 가수 넘버 1, 넘버2가 보여줄 수 있는 최정점의 무대였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수상자들의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1.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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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탄소년단 '역대급 축하무대'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반 부문에서 인기상과 본상을 수상한 후 강렬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는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된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1.10/ 2021.01.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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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영광의 골든디스크 골든초이스 "상에 걸맞는 가수 될 것"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 초이스를 수상하며 올 한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뉴이스트는 지난 9일 오후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서 인정 받은 팀에게 수여된 ‘골든 초이스’를 수상, 뜨거운 인기와 함께 명불허전한 대세를 다시 한 번 입증한데 이어 개인 무대부터 단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역대급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골든 초이스로 트로피를 거머쥔 뉴이스트는 “어려운 시기에도 저희를 아낌 없이 사랑해주시는 러브 분들이 있어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받은 상에 걸맞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 멋진 상과 함께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오늘 4명이서 무대에 올랐는데 아론 형이 건강해져서 5명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팬들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아론을 향해 진심을 담아 애정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뉴이스트는 개인 무대에서 단체 무대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백호는 재즈 버전으로 편곡된 ‘FEELS’를, 민현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Universe (별의 언어)’를 선보였으며 렌은 감성 넘치는 보이스로 ‘나, 너에게’, JR은 파워풀한 래핑을 담은 ‘I HATE YOU’ 무대로 4인 4색의 스테이지를 완성 시켰다. 또한 골든 디스크에서 민현과 백호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 LED를 이용한 세련된 군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더욱이 예열 시킨 뉴이스트는 일렉 기타 사운드를 얹은 또 다른 무드의 ‘I’m in Trouble’로 대미를 장식, 치명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섹시미를 가감없이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경신한 뉴이스트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총 21개 지역 톱 10위, 영국 데이즈드(DAZE)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K-POP 노래 4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인기를 과시, 올 한해 이들이 선보일 또 다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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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골든디스크어워즈, 9·10일 방송..음원·음반 대상 누구?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9일과 10일 JTBC·JTBC2·JTBC4에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가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은 Livecon.tv를 통해 동시중계 된다. 9일은 지난 1년 동안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디지털 음원 부문을 시상하는 날이다. 배우 박소담·이승기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10일은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신인상 수상자도 10일 발표한다. 음반날엔 배우 이다희와 가수 성시경이 2년 연속 MC로 나선다. 출연 가수 라인업은 역대급이다. 음원, 음반에서 좋은 성과를 낸 가수들, 지난 1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가수들 등도 대거 출연한다. ENHYPEN·GOT7·ITZY·NCT127·Stray Kids·TREASURE·TWICE·노을·뉴이스트·몬스타엑스·더보이즈·마마무·박진영·방탄소년단·비·세븐틴·아이유·(여자)아이들·오마이걸·이달의소녀·이승기·임영웅·제시·창모·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한다. 천재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박지찬과 라포엠은 각각 9일과 10일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댄스·발라드·트로트·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라인업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높다. 수상 결과와 더불어 이들이 어떤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번 '골든'은 관객 없이 비대면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무대 녹화 시스템을 활용한다. 그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한 레드카펫 행사 역시 사전에 포토월 촬영으로 대체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5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에 둔 시상식이다.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꼽히는 이유다. 본상·대상·신인상 등 주요 부문 시상은 인기상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자 온라인 투표 비율을 심사 기준에서 배제해 상의 가치와 무게를 더 높였다. 온라인 투표 점수는 인기상에만 100% 반영한다. 공정한 수상 결과와 더불어 퀄리티 높은 무대 연출 및 기획 등으로 최고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1.08 08:00
스포츠일반

주희정부터 김훈까지, 프로농구 역대 신인왕의 역사

프로농구 신인들이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소속팀을 웃게 하고 있다. 올 시즌 신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19점)을 세운 오재현(22·서울 SK)과 6일 서울 삼성전에서 19득점을 몰아치며 타이기록을 작성한 이윤기(24·인천 전자랜드)는 지난해 김훈(25·원주 DB)에 이어 두 시즌 연속 2라운드 출신 신인왕 탄생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1라운드 2순위 박지원(23·부산 kt)과 6순위 윤원상(23·창원 LG)이 뒤를 쫓고, 부상 중인 전체 1순위 차민석(20·서울 삼성)과 출전 시간이 아직 적은 한승희(23·안양 KGC인삼공사)까지 가세하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신인들의 활약은 리그 흥행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KBL에 반가운 일이다. 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역대급' 순위 싸움으로 재미는 한껏 끌어 올렸는데,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면서 팬들의 관심을 끌기 쉽지 않다. 프로 무대에 등장한 샛별들의 활약은 그 자체로 활력소가 된다. 역대 프로농구 신인왕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신인왕 출신의 선수들은 데뷔 시즌은 물론, 그 뒤로도 꾸준히 활약하며 스타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KBL에서는 1997~98시즌 초대 신인왕에 오른 주희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3명의 신인왕이 탄생했다. 연습생 출신 주희정은 원주 나래(현 DB)에 입단, 프로농구 원년 최연소 선수 기록을 썼다. 주희정은 이후 서울 삼성-안양 KT&G(현 KGC인삼공사)-서울 SK, 그리고 다시 삼성을 거쳐 KBL 최초로 20시즌, 1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규섭(2000~01), '천재'로 불린 김승현(2001~02), 리그 최고의 토종 빅맨으로 골 밑을 지배한 김주성(2002~03), 꾸준함을 앞세워 올타임 레전드로 꼽히는 양동근(2004~05), 한국인 최초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하승진(2008~09), KGC인삼공사의 대들보 오세근(2011~12), 프로농구 FA 역대 최고액의 주인공 김종규(2013~14), 고양 오리온의 '수호신'으로 거듭난 이승현(2014~15) 등도 신인왕 출신이다. 주희정·신기성·김승현·김주성·양동근·오세근(2016~17)은 신인왕 출신으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올랐다. 지난몇 년간은 신인왕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2018~19시즌 신인왕이었던 변준형(KGC인삼공사)을 제외하면 신인왕을 받을 만한 선수가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2019~20시즌에는 신인왕 수상 자격이 있는 후보들이 모두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김훈이 수상하긴 했지만, 일각에서는 신인왕 관련 규정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계속 이어졌다. KBL이 올 시즌 신인들의 이른 활약을 반기는 이유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2021.01.08 06:00
무비위크

니쥬, 데뷔 싱글로 日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신인가수 NiziU(니쥬)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다시 한번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오전 오리콘은 "NiziU의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이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2020.11.30~12.06 집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4주 만에 정상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NiziU가 지난달 2일 발표한 첫 싱글 'Step and a step'은 오리콘 일간, 주간 싱글 차트를 휩쓸었고, 롱런 인기를 발휘하며 최신 주간 차트(2020.12.28~2021.01.03 집계) 최정상에 재등극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에만 31만 1719포인트를 달성하며 '여성 가수 데뷔 앨범 기준 역대 2위'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데뷔 음반으로만 총 누적 판매 수 39만 2000장을 넘어섰다. 프리 데뷔곡이자 역대급 신예의 등장을 알린 노래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 역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뽐내고 있다. NiziU는 2020년의 마지막 날 방송된 일본 대표 연말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해 'Make you happy'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해당 곡은 온라인 음원으로도 큰 사랑을 받아 1월 11일 자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순위 5위, 주간 디지털 싱글 차트 9위 등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오리콘이 5일 발표한 제53회 오리콘 연간 랭킹 중 '2020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Step and a step'과 'Make you happy'는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의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신기록을 쓰고 있다. 'Make you happy'의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관왕, 현지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1억 스트리밍 돌파와 같은 2020년의 성과를 새해에도 고스란히 이을 전망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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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자가격리하며 너무 외로웠다"

‘사랑의 콜센타’ TOP6가 레전드 보컬들과 함께 새해 운수를 막힘없이 뻥 뚫어줄 ‘고음의 신’ 특집을 선보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7회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레전드 보컬들로 구성된 ‘악6’ 권인하-김종서-바비킴-임태경-박완규-KCM과 함께 록 스피릿 충만한 역대급 무대들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전드 보컬들의 등장에 TOP6와 MC 김성주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고음의 신’ 특집답게 ‘악6’가 무대에 올라서자 흥 에너지가 폭포수처럼 터져 나왔고, TOP6와 악6가 함께 만드는 감동의 무대들로 인해 여기저기서 눈물바다까지 이뤘다. 록 스피릿으로 무장해 ‘고음의 신’다운 극강 위엄을 뽐내던 ‘악6’조차도 결국 눈물을 터트리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임영웅이 코로나 19로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자가격리를 하면서 생각보다 너무 외로웠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지금도 어디선가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국민들에게 힘이 될 만한 선곡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위로송을 전했다. 특히 담담하면서 깊이 있는 임영웅 특유의 목소리가 스튜디오에 가득 울려 퍼지면서 모두의 눈시울이 젖어 들던 가운데, 이찬원이 갑자기 폭풍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급기야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렀고, 영탁은 이찬원을 향해 “2주 동안 많이 힘들었지?”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며 어깨를 다독였다. 뿐만 아니라 가요계 대선배들인 ‘악6’ 역시 이찬원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이찬원을 오열하게 만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전하는 임영웅의 위로송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금요일로 편성이 이동된 후에도 열렬한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현장 모든 스태프들도 TOP6와 악6의 명품 무대를 보며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 흥 폭발부터 힐링까지 지친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고음의 신’ 특집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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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터졌다" 임영웅·이찬원·김호중, 새해 첫 기부천사

'트로트 열풍'의 주역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새해 첫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하며 제6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이는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로, 이들을 향한 팬심이 얼마나 두터운지도 새삼 확인케 한다. 1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1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신년을 맞아 제6대 기부천사부터는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의 광고는 1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누적점수 2998점(3000점 만점)으로 1위에 등극한 임영웅은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에서 ‘2020 지니 연말 결산-올해의 가수’ 1위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오는 9일과 10일 개최되는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 출연, 감동적인 무대도 선사할 예정이다. 2957점을 받아 2위로 선정된 이찬원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의 웹 예능 '플레희리스또'에서 2020년 뜨거웠던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신곡 소식을 전하며 ‘정통 트로트’라는 힌트를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3위에 이름을 올린 트바로티 김호중은 팬덤 아리스로부터 3000점 만점 중 2942점을 받았다. 2020년 역대급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트롯은 물론 K클래식에 이례적인 새바람을 일으킨 김호중은 3일 유럽 빌보드 차트 TOP10 앨범에서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최애돌 셀럽’ 명예전당 배우 1위는 이민호, 2위 지창욱, 3위 도경수, 예능 1위는 이승기, 2위 전소민, 3위 김종국이 차지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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