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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놀면 뭐하니' 이문세 밴드 '붉은노을'에 최고 11.3%

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기준 1부 9.2%, 2부 10.1%의 시청률로 1부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7.8%(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선 에일리-김범수-윤종신에 이어 존 레전드-이문세까지 레전드 가수들이 등판해 시린 마음을 달래주는 역대급 겨울송 무대로 새해를 화려하게 열었다. 최고의 1분은 이문세 밴드의 깜짝 선물이었던 ‘붉은 노을’ 무대 장면(19:43~44)으로 시청률 11.3%(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에 훈훈함을 더했다. 유재석은 “나 너무 눈물 날 뻔했어. 오늘 진짜 꿈같다”며 격한 감동을 드러냈다. 이문세는 녹화가 끝난 뒤 장비를 철수 중인 스태프들을 위해 즉석에서 ‘붉은 노을’을 부르며 깜짝 공연 선물을 전했다. 이는 이문세의 섬세한 배려와 마음은 레전드 클래스를 증명하며 겨울밤 훈훈함을 더했다. 예고편에선 유재석이 ‘신-구 예능인들이 어우러지는 새 예능 판을 만들자’는 의견을 드러내는 모습과 함께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뽐내며 새로운 부캐 ‘카놀라 유’가 등장, 또 어떤 신박한 프로젝트로 새해를 들썩이게 만들어줄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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