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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CK 스프링, 당분간 무관중 온라인으로…PO는 3월31일부터

2021 LCK 스프링의 첫 개막전은 젠지e스포츠와 kt 롤스터의 대결로 펼쳐진다. 스프링 플레이오프는 오는 3월 31일부터 진행한다. LCK 유한회사는 6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의 대진표를 발표했다. 개막일인 13일 첫 경기는 젠지e스포츠와 kt 롤스터이 맞붙는다. 두 번째 경기는 전력을 대거 보강하며 강팀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더욱 쟁쟁한 로스터로 돌아온 SK텔레콤 CS T1이 맞붙는다. 오는 2월 19일 8시 경기부터 2라운드로의 반환점을 돌며, 3월 28일 리브 샌드박스 대 DRX 전을 끝으로 스프링 정규리그가 마무리된다. 오는 3월 31일부터는 2021 시즌 첫 우승의 주인공을 두고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다. 정규 리그 1라운드는 주 5일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라운드는 주 4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1경기는 오후 5시에, 2경기는 오후 8시에 시작된다. 한 팀이 다른 팀과 3전2선승제로 총 2번씩 만나는 풀리그 형태로 진행되며, 팀 별로 18경기씩 총 90경기를 치른다. 전체 대진은 각 팀의 평일 및 주말 경기 횟수와 경기 시각 등을 모두 고려해 무작위 추첨으로 정해졌다. 개막 첫 주는 11.1 패치로 진행된다. 중계진으로는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와 김동준, 이현우, 강승현, 정노철 해설이 함께하며, 분석 데스크는 하광석, 강범현, 이서행과 윤수빈, 이정현 아나운서가 활약할 예정이다. 글로벌 중계진으로는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 ‘발데스' 브랜든 발데스 등 기존에 합을 맞춰왔던 2인에 ‘울프’ 울프 슈뢰더와 ‘크로니클러' 모리츠 뮈센이 새롭게 합류한다. LCK는 2021 시즌을 맞아 LCK 어워드 수상 기준을 일부 변경한다. LCK를 빛낸 젊은 피에게 수여하는 '영 플레이어'는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로 수상 부문의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후보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 스프링과 서머 각각 만 19세 이하 선수 중 정규 리그 18세트 이상 참가한 선수 중 우수한 후보자에게 수상하던 기준을, LCK 로스터 등록 시점 기준 2년 차까지 스프링과 서머 통틀어 정규 리그 18세트 이상 참여한 선수로 후보 대상을 넓혔다. 시상도 스플릿 통합 연 1회로 변경해 신인상의 의미를 더했다. 당해 기준에 부합해 후보군에 오른 선수는 차년도 후보군에 오를 수 없으며, 과거 해외 지역 로스터에 등록됐던 선수 또한 후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LCK 측은 “이는 신인상의 희소성을 증대하고 경력 신인이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도록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베스트 코치' 수상 부문도 기존 각 스플릿 별로 수상하던 것을 시즌 통합 연 1회로 변경한다. 이는 LCK 어워드 선정단이 선수 기용 문제, 밴픽 등의 판단을 한 스플릿만으로는 결정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반영한 결과라고 LCK 측은 설명했다. '올 LCK팀'과 '레귤러 시즌 MVP', '파이널 MVP',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은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스프링과 서머 스플릿 각각 1회씩 선정된다. 2021 LCK 스프링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1.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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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CK, 6강 시드 토너먼트 도입…선수 연봉도 3배 올라

LCK가 프랜차이즈 첫 해를 맞아 플레이오프 방식을 변경한다. 기존에는 정규 리그 1위 팀은 결승에 직행했지만 올해부터는 6강 시드 토너먼트를 거쳐야 한다. 2부 리그도 정규적으로 열리며 선수들의 연봉도 오른다. LCK는 5일 202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의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결승 진출을 위한 ‘6강 시드 토너먼트’ 도입이다. 기존에는 정규 리그 1위 팀이 결승전에 직행하고 5위부터 2위 팀들이 챌린저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나머지 결승 진출팀을 가렸다. 올해부터는 정규 리그 1위부터 6위 팀까지 모두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6강 시드 토너먼트’를 거쳐야 한다. 정규 리그 1위 팀도 결승 직행이 보장되지 않으며, 우승을 위해서는 적어도 2번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 플레이오프 전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LCK 측은 “팀들 입장에서는 정규 리그 1위를 놓치더라도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고, 다전제 경험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어 이를 통해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규 리그는 기존과 동일하게 3전 2선승제로 하루에 2경기씩 열린다. 1라운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동안, 2라운드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동안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상금 규모도 늘어났다. 스플릿당 총상금은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우승상금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늘어났다. 준우승팀은 1억원을 받는다. 최저 연봉도 오른다. LCK 로스터 등록 기준, 1군 선수단 및 감독은 기존의 최저 연봉인 2000만원에서 3배가량 오른 6000만원을, 코치는 4000만원의 최저 연봉을 보장받게 된다. 이번 시즌부터는 공식 2군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도 열린다. LCK CL의 정규리그는 2라운드 풀리그로 열리며, LCK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5경기씩 단판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는 LCK와 동일한 6강 시드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8000만원 규모다. LCK와 LCK CL은 로스터 교류가 가능하다. 스플릿 개막과 2라운드, 플레이오프 시작에 맞춰 진행되는 총 3차례의 로스터 등록 기간에 콜업과 샌드다운이 가능해진다.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각 팀 연습생이나 프로 지망 아마추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풀뿌리 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도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LCK의 국제무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플레이오프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리그와 팀 그리고 팬들 사이에 있었다”며 “플레이오프 방식 변경과 관련해 10개팀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대다수의 팀들이 정규 리그는 현행대로 유지하고 플레이오프는 보다 확대된 방식을 희망했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LCK가 지속가능한 생태계로서 기반을 구축하고 질적으로 경쟁력 있는 리그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팀들과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년에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스폰서로 합류한다. 시크릿랩, HP 오멘 등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들이 LCK와 함께 하며 우리은행, 맥도날드, 로지텍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2021 LCK 스프링은 오는 13일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의 첫 경기로 개막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1.05 11:04
스포츠일반

2021년 스포츠도 '코로나 불똥'

지난해 지구촌을 뒤흔들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2021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 등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으나, 여전히 코로나19에 충분한 대항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현재 열리는 스포츠 경기도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 일정이 밀리거나, 축소되는 게 다반사다. 선수 운영에도 변화가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경기의 선수 교체 인원을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A매치(국가대표 경기)가 새해 열리거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리그 일정이 더 빡빡해질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다. 국내 대회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국제 대회의 경우 2022년 7월 31일까지 '선수 교체 5명' 규정을 허용하기로 한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방침을 반영했다. 다만 프로연맹은 선수 교체 횟수는 하프타임을 제외하고 '경기 중 3차례'로 유지하기로 했다. 출전 명단에 포함되는 선수 수도 18명으로 같다. A매치 일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지 않는 K리그2(2부리그)는 교체 인원을 3명으로 유지한다. K리그 선수표준계약서에 '기본급 조정 조항'이 추가된다. 코로나19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이미 확정된 K리그 시즌 일정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면, 줄어든 경기 수에 비례해 선수의 기본급을 조정하는 조항이다. 또 구단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와 내년 선수에게 지급하는 승리 수당을 K리그1은 경기당 100만원, K리그2는 경기당 50만원으로 제한한다. 축구선수 임대 제도도 개편된다. 22세 초과 국내 선수에 대해 구단별로 5명 이하의 선수만 리그 내의 다른 구단에 임대하거나 임대로 데려올 수 있다. 같은 구단 간 임대·임차할 수 있는 선수는 한 명뿐이다. 2021시즌 K리그1·2는 내년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개막할 예정이며, 일정이 축소됐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기존 K리그1 38라운드, K리그2 36라운드를 모두 치를 계획이다. 프로야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규 시즌을 조금 늦게 시작한다. 매년 봄 미국, 일본, 대만, 호주 등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린 KBO리그 구단들은 해외 전지훈련 없이 2021시즌을 치른다. 정규시즌 팀당 경기 수는 144경기로 올해와 같다. 정규시즌 개막은 4월 3일로 평소보다 일주일가량 미뤄졌다. 날이 추운 국내에서 2~3월에 훈련하는 선수단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비디오 판독 대상은 확대한다. 추가된 항목은 스리 아웃 이전 주자의 득점, 주자의 누의 공과, 주자의 선행 주자 추월, 주자의 진루 태그업 때 심판의 판정 등 네 가지다. 은퇴 선수와 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1일 엔트리 제도'도 생겼다. 은퇴한 선수가 이듬해 은퇴 경기를 치를 때 홈 구장에서 치르는 1경기에 한해 현역선수(1군 엔트리) 정원을 초과하더라도 추가 등록을 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MLB) 일부 구단이 전설적인 선수들의 은퇴 경기를 위해 하루짜리 계약을 하는 관행에서 착안한 것이다. KBO리그도 코로나19 등의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리그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선수 연봉을 감액할 수 있는 조항을 표준계약서에 추가했다. 남녀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2020~21시즌이 진행 중인 만큼 새해 들어 크게 달라지는 규정은 없다. 다만 여자 프로농구는 상위 3개 팀이 치르던 포스트시즌에 이번 시즌부터 4개 팀이 참가한다. 이에 따라 2월 27일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에서는 정규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이긴 팀끼리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 김식 기자 2021.01.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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