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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집도 팝니다"…CU, 설 선물 판매 돌입

편의점 설 선물로 '집'이 등장했다. CU는 다가오는 신축년 설을 맞아 내달 3일까지 설 선물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CU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맞춰 이번 기획전의 컨셉트를 ‘기분 좋은 설렘 전하는 설렌타인(설+밸런타인데이)’으로 정하고 설과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상품들을 선보인다. CU가 설렌타인 연휴를 겨냥해 준비한 상품은 약 600가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맞춰 방문 대신 명절 선물로 대신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 비중을 전체 상품의 약 30%로 전년 대비 5%가량 확대했다. CU의 이번 설 선물 중 최고가 상품은 ‘집’이다. 최근 장년층은 물론 젊은층에서도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동형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맞춰 업계 최초로 이동형 집을 설 선물로 내놓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족끼리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주말 펜션처럼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동형 주택을 찾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에 CU가 소개하는 이동형 주택은 이동식 목조주택 전문업체 성현하우징의 대표 상품들로 화장실·거실·침실·주방으로 구성된 복층 고급형 주택(1595만원)과 주방·화장실·거실로 구성된 단층 고급형(1045만원), 단층 실속형(935만원) 세 가지다. 해당 상품들은 6평의 허가된 공간이 필요하며 전기, 수도 공사 등 일부 공사를 마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건축물은 1년 이내, 소모품은 3개월 이내의 A/S 기간도 보장된다. 특히 CU에서 이동 주택을 구입하면 무료 배송 혜택과 최신형 번호키 도어락 무상 설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까운 CU를 방문해 설 카탈로그 후면의 주문서를 작성하고 해피콜 상담을 거친 후 해당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이 밖에도 집콕족들을 겨냥해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239만원), SK매직 파워워시 식기세척기(99만원), 삼성 크리스탈 UHD TV(92만원~) 등 최고급 가전부터 에브리봇 로봇청소기(41만원), 르젠 스팀 가습기(7만7000원) 등 중소형가전까지 총 30종의 디지털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1.07 10:19
생활/문화

냉장고도 맞춤형으로…삼성 비스포크 가전 출하량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가전 '비스포크'의 누적 출하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6월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모듈러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어 전자레인지, 인덕션, 식기세척기, 상업용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에 비스포크 컨셉트를 적용했다. 2019년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비스포크 가전은 누적 출하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20개월간 월평균 5만대씩 생산한 셈이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비스포크 냉장고로, 전체 비스포크 가전 출하량의 75% 이상을 차지했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출시 6개월만에 삼성전자 국내 냉장고 매출의 50%를 뛰어넘었으며, 작년 말에는 약 67%를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가전을 생산하면서 SCM(공급망 관리)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패널의 종류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모듈화를 실시했다. 비스포크 냉장고 도어 패널은 탈부착이 쉬운 구조로 설계했다. 교체에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더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비스포크 가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1.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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