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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손흥민 리그 4호 골 폭발…토트넘, 아스널과 전반 1-1로 팽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아스널의 통산 194번째 북런던 더비가 뜨거운 열기 속에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양 팀의 7번 부카요 사카와 손흥민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름값을 했다.토트넘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4시즌 EPL 6라운드에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토트넘은 아스널의 강력한 압박에 고전했고, 전반 25분 사카에게 먼저 골을 내줬다. 하지만 최전방에 배치된 손흥민은 전반 42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194번째 북런던 더비에서 포문을 연 건 토트넘이었다. 전반 2분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존슨이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직후 이어진 코너킥에서 사르의 중거리 슈팅에 이어 손흥민의 득점이 나왔지만, 해당 장면에는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이후 아스널의 강한 압박에 토트넘이 연이어 고전했다. 특히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번번이 패스가 차단됐다. 결국 아스널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왼쪽에서 강력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이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리에 맞고 굴절돼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사카의 골로 인정됐으나, 이내 로메로의 자책골로 바뀌었다.이후 토트넘은 오른쪽 측면 공격을 시도했으나, 좀처럼 아스널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먼저 분위기를 바꾼 건 손흥민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페드로 포로-데얀 쿨루셉스키-손흥민의 패스가 박스 안 브레넌 존슨에게 향했다. 존슨의 오른발 슈팅은 다비드 라야의 선방에 의해 막혔다.하지만 토트넘이 곧바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매디슨의 일대일 돌파에 성공한 뒤 박스 안으로 연결했다. 이를 손흥민이 가볍게 왼발로 방향만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시즌 4호 골. 추가시간에는 양 팀 선수들이 거친 몸싸움을 이어가며 오늘 경기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렸다.나란히 리그 첫 5경기서 4승 1무씩 수확한 두 팀이 치열한 45분을 마친 뒤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한편 올 시즌 첫 번째 북런던 더비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먼저 브레넌 존슨·손흥민·데얀 쿨루셉스키를 전방에 내세웠다. 이어 제임스 매디슨·파페 사르·이브 비수마가 중원을 맡았다. 백4는 데스티니 우도지·미키 판 더 펜·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꼈다. 이외 히샤를리송, 마노르 솔로몬, 에릭 다이어 등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에디 은케티아·가브리엘 제수스·부카요 사카가 전방에 나섰다. 중원은 파비오 비에이라·데클란 라이스·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맡았다. 백4는 올렉산드르 진첸코·가브리엘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벤 화이트다. 골문은 다비드 라야가 책임진다. 카이 하베르츠, 조르지뉴 등은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김우중 기자 2023.09.24 22:52
축구

PSG, 꿈의 '네이마르-음바페-메시'라인 추진한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꿈의 라인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여기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더하는 것이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9일(한국시간) "PSG는 네이마르, 음바페, 메시가 한 팀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사되기 위해서는 네이마르, 음바페 재계약이 먼저다. 두 선수 모두 2022년 계약이 만료된다. PSG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두 선수 모두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네이마르는 한때 구단과 불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팀에 헌신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전성기 나이에 접어든 네이마르는 오직 PSG에서 이룰 수 있는 영광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 다음이 메시 영입이다. 바르셀로나와 불화를 겪은 메시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가장 유력한 팀이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고, 절친 세르히오 아궤로가 있다. 또 돈도 많다. 네이마르가 이 상황에 대한 반전을 이끌고 있다. 그는 메시를 합류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직접 메시 설득에 나선 것이다. 영국의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메시에게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거절하고 PSG로 오라고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자금력으로는 맨체스터 시티에 절대 뒤지지 않는 PSG다. 신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역시 기대하는 눈치다. 그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메시 영입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세계 최고의 선수는 언제라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이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메시 영입에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최용재 기자 2021.01.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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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 타고난 장작 패기…김선호는 대형사고

문세윤이 '1박 2일'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한다. 김선호는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한다.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겨울의 맛'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는 겨울에 생각나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아가는 여섯 멤버의 하루가 그려진다. 멤버들은 겨울 분위기가 묻어나는 다양한 미션 수행과 입맛을 자극하는 점심 식사, 그리고 '겨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간식 획득까지 꽉 찬 하루를 보낸다. 이번 방송에는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이 직접 난방을 위해 불 피우기에 도전, 장작을 패 땔감을 만든다. 특히 자타공인 힘의 최강자 문세윤은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장작 패기 실력을 발휘하며 모두의 환호를 불러일으킨다. 거침없이 쪼개지는 나무들을 바라보던 딘딘은 "섹시 심볼이다"라며 감탄한다. 듬직한 돌쇠의 환생을 연상케 하는 문세윤의 어마어마한 능력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커진다. 도끼를 잡자마자 대형사고를 일으킨 김선호부터 문세윤을 위협하는 에이스로 급부상한 라비까지 6인 6색 장작 패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여기에 '1박 2일' 14학년 김종민은 완성된 땔감들을 사용, 능숙한 불 때기 솜씨를 뽐내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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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이미지" (여자)아이들 '화(火花)' MV 1차 티저

이미지 변신의 귀재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8일 자정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의 타이틀곡 '화(火花)'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푸른 설원을 배경으로 카메라와 강렬한 눈맞춤을 하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갑고도 뜨거운 곡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감각적인 영상에 '화(火花)'의 멜로디 라인이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I burn'(아이 번)은 (여자)아이들의 'I'시리즈 그 네 번째 앨범으로,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다채로운 총 여섯 트랙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화(火花)'는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지난해 발표한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를 함께 작업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여자)아이들은 동양적인 악기에 서늘한 감수성이 더해진 신곡 '화(火花)'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며 올겨울 가요계에 뜨거운 불을 지필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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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너3', SF9 로운→조병규 카메오 출격···22일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거대해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국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첫 예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섰던 '범인은 바로 너!'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시즌3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시즌3에 이르는 사이 허술하기로 유명해진 탐정단이 불꽃 따귀와 크림 맞기 등 '머리가 안 되면 몸으로 한다'는 진리를 직접 시전하며 자신감과 팀워크를 뽐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지난 시즌 동료 탐정들을 배신하고 사라졌던 원년 멤버 이광수와 꽃의 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탐정들을 골탕 먹였던 반전의 주인공 이승기가 탐정단에 다시 합류하며 더욱 다채로운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여전히 허술하지만 사건 해결에 대한 의지만은 우주 최고인 이들의 완전체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내던 중 심상치 않은 악인의 그림자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잠재적 범죄자'를 직접 심판하겠다는 거대한 범죄 집단이 실체를 드러내며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탐정단 사이의 신뢰마저도 시험에 든다. 탐정단을 모이게 했던 프로젝트 D에 대한 비밀이 마침내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조병규, 송지효, 엑소(EXO) 수호, SF9 로운 등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카메오 출연진들이 어떤 역할을 해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피날레에 걸맞는 시끌벅적한 재미와 쫄깃한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은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7 13:36
스포츠일반

배구팬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상대로 근소한 우위"

2020-21시즌 V리그 대상 배구토토 매치 4회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 모든 세트에서 우리카드 승리 예상…1월 7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7일 오후 7시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홈)-OK금융그룹(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우리카드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홈팀인 우리카드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우리카드는 57.92%를 획득해 42.08%를 기록한 OK금융그룹에 비해 우위를 보였다. 이어 우리카드는 2, 3세트에서도 51.80%와 50.82%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근소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정팀 OK금융그룹의 투표율은 각각 48.20%와 49.18%로 나타났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에서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고, 3세트(41.11%), 2세트(35.61%), 1세트(31.33%) 순이었다. 리그 3, 4위간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OK금융그룹은 승점 35점(13승6패)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고, 우리카드는 승점 30점(10승9패)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삼성화재전에서 기분 좋은 새해 첫 날 승리를 거뒀다. 송명근(16점)과 펠리페(10점), 루키 센터 박창성(8점)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경쟁에서는 우리카드가 한 수 위다. 공격 성공률 부문에서 알렉스(51.41%)가 펠리페(50.52%)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득점 부문에서도 역시 알렉스(464점∙리그 득점 3위)가 펠리페(444점∙리그 득점 4위)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올해 양팀의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세함을 보이고 있는 OK금융그룹이지만, 우리카드가 지난 12월 30일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알렉스 앞세워 경기를 이끌어 나간다면,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존재하는 경기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은 1월 7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1.01.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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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문가영, 성춘향→처녀귀신 오가는 변신 귀재 활약

'여신강림' 문가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이 펼쳐진다. 이번에는 성춘향부터 처녀귀신까지 끝없는 변신으로 시선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극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문가영(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차은우(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회가 거듭될수록 가까워지는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한서준)의 로맨스가 강렬한 설렘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뱀파이어 차은우, 게임 속 여전사 문가영 등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에 따른 상상 장면을 코믹하게 구현해낸 위트 넘치는 장면들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중 문가영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게임 속 여전사로 변신해 고공 액션을 펼치는가 하면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주고, 쉼 없는 뜀박질을 이어가는 등 열혈 활약으로 장면을 빛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쏠린 상황. 이 가운데 '여신강림' 측이 문가영의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이는 스틸을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 속 문가영은 마치 '춘향전' 속 성춘향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이다. 머리를 곱게 땋고 화사한 파스텔색의 한복을 차려 입은 단아한 자태. 동시에 그네를 타는 문가영에게 풍겨져 나오는 청초함이 보는 이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에는 처녀귀신으로 변신한 문가영의 반전 비주얼이 담겼다. 어두컴컴한 숲속에서 긴 생머리를 축 늘어뜨리고 하얀색 소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특히 옷고름을 손에 쥔 문가영의 애달픈 표정이 스산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신강림'은 CG와 효과음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위트 있는 연출로 안방극장에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다채로운 변신을 예고한 문가영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여신강림' 7화는 내일(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18:05
연예

'더 먹고 가' 강호동-황제성, 인순이 노래에 뜨거운 눈물..."금지곡 해야 해"

‘원조 디바’ 인순이의 감동 라이브에 ‘임강황’ 삼부자가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3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9회에서는 북한산 산꼭대기 집을 방문한 인순이가 즉석 콘서트를 열어,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의 눈물을 자아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새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인순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새해를 맞아 희망을 전하고픈 마음에 ‘신년 콘서트’를 깜짝 기획한다. 산꼭대기 집 마당에다가 마이크와 앰프만 설치한 채, 북한산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에 나선 것. 인순이는 “신년을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깃들긴 바란다”며 ‘행복’을 부른다. 이어 가족의 소중함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 ‘아버지’를 부르는데, 임강황 삼부자는 먹먹한 감동을 코앞에서 느껴 끝내 눈시울을 붉히고 만다. 인순이 역시 노래를 마친 후, 등을 돌린 채 감정을 추스르는가 하면, 인순이의 코러스단도 눈물을 쏟아 순식간에 산꼭대기 집 마당이 눈물바다가 된다.황제성은 “이 노래는 금지곡으로 해야 한다. 불효자를 감별해주는 곡”이라며 박수를 보낸다. 강호동은 “카네기 홀에서 이 노래를 부르셔서 큰 감동을 주셨는데 북한산에서 부르시니 어떠시냐?”고 묻고, 인순이는 “날이 좋아서…”라면서 말을 잇지 못한다. 뒤이어 인순이는 황제성과 함께 ‘친구여’를 불러 분위기를 대반전시키는 등 폭발적인 무대를 이어가 모두의 소름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인순이가 ‘아버지’를 부르기 전,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게 털어놔, ‘아버지’ 라이브가 더더욱 감동적으로 와 닿았다. 인순이의 진심이 오롯이 느껴지는 ‘북한산 신년 음악회’가 벅찬 위로와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가요계 원조 디바 인순이가 출연하는 MBN ‘더 먹고 가’ 9회는 3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최주원 기자 2021.01.03 13:51
스포츠일반

'라건아+김지완 37점 합작' KCC, 현대모비스 잡고 8연승

전주 KCC가 8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KCC는 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78-65 역전승을 거뒀다. 한 때 16점 차까지 벌어졌던 점수를 따라잡고 8연승을 거둔 KCC는 이번 시즌 한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며 19승8패로 2위 고양 오리온(15승11패)를 3경기 반 차로 따돌렸다. 1쿼터를 12-21로 마친 KCC는 2쿼터 한때 15-31까지 점수가 벌어지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송교창의 자유투 2구와 김지완, 정창영의 연속 득점을 묶어 10점 차로 따라 붙으면서 2쿼터를 30-38로 마쳐 점수를 좁혔다. 이후 3쿼터 라건아와 송교창, 이정현이 득점을 만들어가며 역전에 성공한 뒤 4쿼터에서 점수를 벌리며 경기를 승리로 끝마쳤다. 더블-더블을 기록한 라건아(20득점 11리바운드)를 비롯해 김지완(17득점 7리바운드), 송교창(17득점), 유현준(13득점 5어시스트)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유현준은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8득점을 올리며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원천 봉쇄했다. 현대모비스는 숀 롱(18득점 16리바운드)이 분전했고 최진수(14득점)도 힘을 보탰으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SK를 4연패에 밀어 넣었다. 전날 KCC전에서 1쿼터 최소 득점 기록(2득점)을 썼던 전자랜드는 SK를 75-69로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자랜드는 SK 원정 5연패를 끝내고 14승13패가 돼 현대모비스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SK는 4연패에 빠지며 11승15패로 8위에 머물렀다. 전자랜드의 중심인 이대헌과 김낙현이 각각 15득점(9리바운드), 13득점(7어시스트)을 올리며 SK를 괴롭혔다. SK는 안영준에 이어 최준용마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메우지 못해 힘든 경기를 치렀다. 자밀 워니가 18득점(9리바운드)을 기록했지만 승패를 바꿀 수는 없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2021.01.02 17:36
연예

'오래 살고 볼일' 한혜진, 최종 결승전 앞두고 "포즈 흘리지 마세요" 칼날 조언?

“포즈를 흘리지 마세요, 혀 내밀면 안 돼요!” 한혜진이 결승전 패션쇼 리허설 도중 긴급 출동해, 도전자들에게 마지막 ‘런웨이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1월 3일(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 최종회에서 그는 오디션의 최종 미션인 ‘파이널 패션쇼’의 진행에 나서며 ‘폭풍 조언’을 쏟아낸다. ‘오래 살고 볼일’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패션쇼는 모델 에이전시 대표이자 유명 연출가인 김소연의 지휘 아래 콘셉트가 전혀 다른 4개 브랜드의 옷이 무대에 오르는 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결승 진출자인 ‘TOP 7’가 화려한 워킹과 포즈, 스타일링 등을 선보여 엄격한 심사 아래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된다. 패션쇼 전부터 ‘TOP 7’의 몸매 관리를 강조하며 세심한 관심을 보인 한혜진은 리허설을 ‘직관’하던 중 다소 헤매는 도전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이내 표정이 굳는다. 더욱이 리허설을 함께 지켜보던 디자이너가 “저런 포즈로는 옷이 예뻐 보이지 않는다”라고 지적하자, 한혜진은 런웨이로 긴급 출동해 무대에 있는 도전자들을 불러 모은다. 한혜진은 “포즈를 할 듯 말 듯 흘리지 말고 정확하게 하라”는 조언부터, “센 표정이 지금 옷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전수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대 뒤로 들어가며 긴장을 풀어버린 도전자에게 “혀를 내밀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지적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긴장감이 가득했던 리허설 모습과, 최종 패션쇼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큰 무대가 익숙지 않은 시니어 모델 도전자들이 리허설 도중 실수를 연발해, 김소연 연출가도 긴장했다. 하지만 한혜진이 차분하게 ‘TOP 7’을 리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감동 가득한 결승전 무대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혀다.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 선발 오디션 MBN ‘오래 살고 볼일’ 최종회는 1월 3일(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오래 살고 볼일’ 2021.01.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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