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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복덩이들고’ 김호중, 허경환 첫사랑에 분노… 무슨 일?

가수 김호중이 허경환의 첫사랑 이야기에 분노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복덩이들고’(GO)에서는 복덩이 남매의 게스트하우스 운영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호중과 24세 동생의 불쇼로 탄생한 흑돼지 삼겹살부터 송가인, 허경환 콤비의 꽃게 된장찌개까지 복덩이 표 디너 파티가 개최된다. 허경환은 게스트하우스 손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원활한 토크 진행을 위해 ‘첫사랑’ 키워드를 던졌다. 하지만 허경환은 되레 “먼저 이야기해 주시죠”라고 받아친 김호중 때문에 가슴 아픈 첫사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야기를 듣던 김호중은 안경까지 벗으며 분노를 표출하는 등, 허경환의 토크에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 밖에도 양희은 모창을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뜻밖의 신스틸러의 등장으로 밤늦은 시간까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짠내 나는 허경환의 첫사랑 스토리는 오는 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1.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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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균상 "반려견 본가 보내고 우울증…고양이로 치유"

윤균상이 반려묘와 함께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윤균상은 "고양이 집사로 유명한데, 언제 그 아이들이 복덩이 같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늘 느낀다. 그 아이들은 내게 가족이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어릴 땐 강아지랑 살아서 외로움을 못 느꼈다. 근데 혼자 살고 작품을 하기 시작하니까 집에 있는 시간보다 나와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라. 집에 들어가면 강아지가 내 배 위에 엎드려서 오줌을 쌌다. '왜 그래 왜 그래' 했는데, 내가 봐야 밥을 먹고 내가 봐야 배변을 가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잠깐 화장실에 가도 그 앞에서 하울링을 하고 있더라. 알고보니 분리 불안증이었다. 강아지에게는 주인 밖에 없다. 그래서 그 아이는 본가로 보내 지금은 아버지가 돌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균상은 "근데 그 아이를 아버지에게 보내니까 나에게 우울증이 오더라. 그렇게 고양이를 키우게 됐고, 한 마리는 강아지처럼 외로워할까봐 키우다 보니 네마리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 2021.01.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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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조정석 "복덩이 딸..아빠 상 받았다"

배우 조정석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베스트 OST상을 받은 조정석은 "이런 큰 무대에서 상을 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로 '고막 남친'으로 불린 그는 "제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드라마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수줍게 웃었다. 극 중 밴드 활동에 관해서는 "시즌2에서도 하게 될 것 같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1월 셋째 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또 OST를 하게 될지는 아직 계획이 없어 모르지만 늘 언제나 준비된 자세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드라마에 보탬이 된다면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못다 한 소감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아빠로 나오는데 실제로 아빠가 됐다. 우리 복덩이, 태어난 지 158일된 딸한테 아빠 이런 상을 받았다는 얘길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2021년 계획에 관한 물음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와 영화 '행복의 나라' 열심히 촬영할 예정이다. 시기도 시기인 만큼 건강도 더 챙겨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얼른 마스크 벗고 서로 인사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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