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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일타스캔들’ 전도연 “정경호, 상냥하고 친절해 불편함 없었다”

배우 전도연이 tvN 새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함께 로맨스를 펼치게 된 배우 정경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다. 전도연은 방송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정경호를 두고 “상냥함과 친절함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처음부터 오래 알던 사람처럼 불편함이 없었고, 덕분에 현장에 더 빨리 적응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케미를 드러냈다. 또 전도연은 극 중 정경호가 맡은 역할의 매력을 강조했다. 정경호는 섭식 장애가 있는 일타 강사 최치열을 연기한다. 전도연은 “드라마 속 대사에도 있는 것처럼 행선이 처음 보고 느낀 최치열은 차가운 사람이다. 근데 알면 알수록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추운 사람이고, 따뜻하고, 정도 많고, 허당미도 있는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 반면 전도연이 연기하는 남행선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다. 가족을 위해 국가대표 자리를 내려놨던 남행선이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을 위해 본격적으로 ‘입시 열혈맘’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전도연은 “행선의 매력은 밝고 긍정적인 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선택한 삶을 충실하게, 또 멋지게 살아내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덧붙여 “행선이라는 인물이 에너지가 넘치고 하이텐션이어서 처음엔 연기할 때 따라가기가 조금 버거웠다. 대사의 빠른 호흡을 행선이의 말처럼 해낼 수 있을 지에 대해 스스로 의심도 많이 했고, 제일 많이 신경 쓰고 고민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환혼: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03 10:43
연예

'1호가' 팽현숙, 반찬가게 오픈에 최양락 열혈 아르바이트

'초코양락' 최양락이 반찬가게를 연 팽현숙을 위해 토끼 탈까지 쓰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다. 오늘(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팽현숙의 반찬가게 오픈식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양락은 한껏 꾸미고 팽현숙의 반찬가게 오픈식에 따라 나선다. 하지만 투머치한 컬러 매치와 과한 중절모로 역대급 촌스러운 룩을 선보이고, 출연자들에게 "야인시대 같다" "모자 안에 비둘기가 있는 게 아니냐"라는 공격을 당한다. 오픈식 당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팽현숙은 "집안 전통이다"라며 고사를 강행한다. 추위가 싫었던 최양락은 "교회 다니면서 무슨 고사냐! 이제 목사님이 교회 안 나와도 된대!"라고 불만을 표해 웃음을 안긴다. 팽현숙의 연설이 길어지자 지친 최양락은 쾌속으로 고사를 진행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주머니 속 1000원을 돼지머리에 꽂아 출연진의 원성을 산다.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토끼 인형 탈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이내 최양락은 '락토끼'로 변신해 전단지와 떡을 돌리며 홍보에 나선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 상인에게 "결혼은 신중하게, 최대한 미뤄라"라는 경고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종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 최양락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다. 배고픔에 지친 최양락은 진열된 반찬들로 급히 식사를 시작하고, 이를 발견한 팽현숙은 "파는 반찬을 먹으면 어떡하냐! 알바비 없다!"라고 엄포를 놔 허망함에 빠트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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