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건
예능

[X why Z] Z에게 물었다 "'스우파2'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거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방송을 할 때마다 이슈가 되고 있다. 시즌1 때도 그랬고 시즌2도 시작하자마자 거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실력이 뛰어난 댄서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새삼 놀랍다. 한국 비보이들이 전세계를 휩쓸고 다닌 덕분에 우리나라에 유명한 비보이들이 많은 건 알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여성 댄서와 안무가들이 많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춤이면 춤, 리더십이면 리더십, 창의력이면 창의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여성 댄서들, 정말 우리만 알고 있기 아까울 정도다. 댄서는 물론 아이돌들도 ‘스우파’에서 시작한 ‘스모크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고 우리나라를 넘어 외국에서도 스모크 챌린지 때문에 난리가 났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우파2에 열광하는 걸까?X재국 : Z세대가 ‘스우파2’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Z연우 : ‘스우파’ 시즌1 이후로 사람들이 안무가나 댄서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아이돌들도 컴백할 때마다 최대한 화제가 될 만한 안무를 선보이고 노래도 춤추기 좋은 노래가 더 유행하는 거 같고요. 유명한 노래는 그 춤을 만든 안무가들 버전의 안무도 숏폼에 많이 올라오는데, 확실히 댄서들이 추는 춤이 더 전문적이고, 그 춤 안의 메시지나 에너지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댄서가 생기다 보면 그 댄서가 만든 아이돌 그룹의 안무도 찾아보게 되고, 더 나아가 힙합이나 왁킹 같은 다양한 장르로 댄서들이 배틀하는 영상도 찾아보게 되죠. 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댄서들의 무브먼트는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춤을 이렇게 잘 추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가 느껴져서 더 멋있어요. 그리고 은근 댄서판이 좁아서 ‘스우파2’를 보면 과거 자신의 제자였던 댄서와 배틀을 하거나, 한 때는 같은 크루였다가 지금은 다른 크루가 된 댄서의 관계성을 보는 것도 재밌어요. 무엇보다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대결 하는 게 너무 멋있어서 모두가 열광하는 거겠죠.X재국 : 이번 ‘스우파2’에서 이슈가 된 크루나 리더가 있다면?Z연우 : ‘베베’ 크루의 리더 바다 리는 사실 ‘스우파2’ 방영 전부터 이미 많은 SM 아이돌들의 안무를 담당했고, 아이돌들과 같이 춤추는 영상도 많이 공개됐기 때문에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바다 리는 ‘스우파2’에 나오면서 해외 팬들도 더 많아졌고, 춤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모크 챌린지도 바다가 안무를 만들었고 바다 리는 자기가 창작한 안무를 선보이면서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아우라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또 이번엔 해외 크루들도 많이 나왔는데 ‘잼 리퍼블릭’의 리더 커스틴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커스틴은 해외 가수들과 작업을 많이 한 유명 댄스 크루 ‘로얄패밀리’의 멤버이기도 해요. ‘잼 리퍼블릭’은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로 춤을 출 때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해석을 해서 그 노래를 다르게 들리게끔 해주는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 댄서를 리스펙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X재국 : Z 생각에는 누가 우승할 거 같아? 이유는?Z연우 : 이번에 참가한 댄스 크루들이 모두가 쟁쟁한 팀들인데, 지금 가장 유력한 후보는 ‘베베’나 ‘잼 리퍼블릭’인 것 같아요. 이 두 크루의 안무들이 매번 화제가 되고 매 배틀 때마다 성적이 좋으니까요. 또 이 두 크루가 가장 색이 뚜렷하고 멤버들 모두가 개성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K팝의 바탕에는 댄스가 있다. 노래도 중요하지만 춤이 없는 K팝은 상상하기 힘들다. 그렇게 K팝의 큰 축을 담당했던 댄서들, 그리고 안무가들이 주목받는 건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근데 생각할수록 대견하고 대단하고 놀랍기만 하다. 수많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하며 놀란 적이 있는데 춤 잘 추는 사람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민족이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3.09.26 05:58
게임

님블뉴런, 카카오게임즈 ‘영원회귀’ 방송 콘텐트 후원 참여

게임사 님블뉴런은 카카오게임즈가 PC용 배틀로얄 게임인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의 2021년 방송 콘텐트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은 님블뉴런이 올해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방송 콘텐트를 후원 대상으로 한다. 영원회귀 트위치 공식 채널에서 진행되는 방송 콘텐트에 대한 후원도 포함된다. 님블뉴런은 올해 ‘ER 인비테이셔널’과 ‘영원회귀 프로게이머 파티’를 팀 지명식을 포함해 월 2회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유저 대회’를 재정비해 격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ER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6월과 12월에 지원금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김남석 님블뉴런 대표는 “이번 스폰서십은 카카오게임즈의 신뢰를 바탕으로 방송 콘텐트 운영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단순한 방송 이벤트 지원금 후원 차원을 넘어 영원회귀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더 넓게 협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1.04 18:33
연예

16세 래퍼 로얄포포, 영앤리치 레코즈 합류

16세 래퍼 로얄포포가 수퍼비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영앤리치 레코즈에 합류했다. 4일 소속사는 "여섯번째 멤버로 2005년생 16세 래퍼 ‘Royal 44’(로얄포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그는 작년 7월 불과 15세의 나이에 ‘Human Chandelier’(휴먼 샹들리에)라는 곡으로 데뷔한 실력파 신예 래퍼이다. 로얄포포는 영앤리치 레코즈 입단과 동시에 디지털 싱글 ‘Volcanic Eruption’(볼캐닉 이럽션)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총 2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번째 트랙은 타이틀곡 ‘New King’(뉴킹)으로 ‘Royal44(로얄포포)’와 Lean$moke가 프로듀싱 한 곡이고 두번째 트랙 ‘Woah’(워)는 ‘Royal44’(로얄포포)와 ‘Liam K’가 함께 프로듀싱 하였다. 새로운 소식을 전한 로약포포는 “나는 rookie가 아니라 new king이다. 내 음악은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다”라 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영앤리치 레코즈에는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트웰브, 유시온, 호미 등이 속해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4 10:29
생활/문화

한국마사회, '위드 코로나 시대'에 위드의 힘으로 극복

한국마사회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로 한층 더 추운 연말을 맞아 수도권 내 17개 병원에 마스크, 방호복 등 3억5000만원 상당의 의료진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또 경기도 내 취약계층에게 5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기간의 경마중단에 따라 경영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자 마사회는 전 직원 휴업에 돌입한 상태다. 그러나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대표 공익사업을 중단 없이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사회공익힐링승마는 국가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에게 정서적인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마사회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소방공무원·교정직·방역직 공무원 등 사회 공익 직군을 대상으로 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일선에서 가장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힐링승마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우울감을 덜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마사회 최초의 인프라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본래 용산 장외발매소였지만 농어촌이 고향인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단장했다. 18층 건물 중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로얄층인 10층부터 18층까지 대학생 154명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식당·피트니스룸·소모임실·독서실까지 건물 내에서 한 번에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할 수 있다. 국민드림마차는 가장 오래된 마사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중요한 이동수단이었던 말에서 착안,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복지단체에게 2004년부터 승합차를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약 1030대를 이동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은 자동차 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그 결과 농어촌 지역,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가 소재한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 12인승 승합차 60대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나눔의 백신’을 투여하기도 했다. 경마중단으로 기수·조교사 등 경마산업 종사자들은 생계에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상금이 지급되지 않아 어려움에 처한 조교사·기수 등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0억원의 긴급자금을 조성해 무이자 지원에 나섰다. 경마상금을 투입해 경마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3개월간 무고객 경마를 시행하기도 했다. 또 각 경마공원과 지사에 입점한 매점, 고객식당 등을 대상으로 경마공원 휴장기간의 임대료 전액을 감면했다. 마사회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주변 상권의 어려움도 분담하고 있다. 과천의 화훼 농가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자 한국마사회는 각 사업장에 대형 화훼 장식을 설치하고, ‘1인 1화분’ 캠페인을 통해 화훼 소비 활성화에 나서기도 했다. 사업장 소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전달, 성금 모금 역시 빼놓지 않고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3000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구호물품과 직원들이 직접 ‘긴급구호 생필품 키트’를 제작·전달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사진=한국마사회 2021.01.01 07:0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