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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 랭킹 2위 등극…하현우 넘어설까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가 랭킹 2위에 등극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연승 가도를 달리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8연승 도전과 그를 막기 위한 복면가수 4인의 불꽃 튀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가 과연 8연승에 성공하며 복면가왕 랭킹 2위에 올라설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쏟아졌다. 부뚜막 고양이 가왕전에서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를 선곡, 파워풀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고루 보여주며 16:5라는 큰 표 차이로 가왕 수성에 성공했다. 부뚜막 고양이가 가왕방어전 무대에서 노래할 때, 최고 시청률 11.7%를 돌파했다. 부뚜막 고양이는 8연승에 성공, 손승연과 함께 '복면가왕' 랭킹 공동 2위에 등극했다. 판정단 유영석은 "노래 제목처럼 '가왕 자리를 영원히 지키려는 욕심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였다"라고 가왕의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뚜막 고양이는 "새해 첫 가왕이 됐다는 것과, 여러 타이틀을 얻게 돼 행복하다. 9연승 도전 파이팅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12월의 기적'은 무서운 성장세의 보이그룹 빅톤의 멤버 허찬이였다. 박원의 '노력'을 선곡하며 애절한 무대를 펼쳤다. 허찬은 판정단으로 출연 당시 현 가왕인 부뚜막 고양이를 향한 팬심을 공개했다. 정체 공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같이 듀엣을 해보고 싶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녁 식사를 같이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카운트다운'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으로 인기를 끌었던 혼성듀오 소호대의 리더 신현우였다. 자가격리를 불사하고 미국에서 날아온 신현우는 셀프 은퇴식을 하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20년 만에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선 신현우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방송 이후 '소호대', '신현우'가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차지했다.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뽐낸 '십이지신'은 '한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는 가수 박남정이었다. "댄스 가수라는 편견이 오히려 나의 장점이다. 춤을 계속 출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고맙다고 생각한다"라며 '댄스가수' 수식어에 대한 자부심을 뽐냈다. 묵직한 목소리와 성량을 선보인 '2021 힘내소'는 '팬텀싱어 시즌3'에서 우승한 라포엠의 바리톤 정민성이었다. "'팬텀싱어' 대표로 가왕이 되자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정민성은 판정단 오나미를 이상형이라고 밝혀 판정단석에 핑크빛 기류를 불러일으켰다. 음악대장 하현우의 9연승 기록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 그리고 그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의 무대는 10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4 08:41
축구

손흥민, 신년 골 선물 안기나…리즈전 100호골 도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 간판 공격수 손흥민(29)이 새해 벽두 통산 100호골을 정조준한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런던은 2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 앞서 선발출전선수 명단을 전망하며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서 99골을 넣은 손흥민의 100호골 도전 경기다. 당초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풀럼과 경기에서 100호골에 도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풀럼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러명 쏟아져 나오며 경기가 급히 취소됐다. 손흥민의 100호골 도전이 해를 넘겨 다시 시도되는 이유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골(컵대회 포함 14골)을 터뜨려 득점 랭킹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어시스트는 4개(컵대회 포함 7개)로 공동 6위다. 득점과 도움을 합친 공격포인트는 15개(컵대회 포함 21개)로 공동 4위다. 공격 주요 지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리즈를 상대로 100호골을 터뜨릴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다만, 최근 토트넘을 상대하는 팀들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집중 마크하는 전략으로 재미를 보고 있어 리즈 또한 비슷한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술의 구심점을 수비 안정에 두고 있어 공격적인 부분의 대응 역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어떤 해법을 찾아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 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2021.01.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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