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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런닝맨' 양세찬 "화려한 입담으로 잘생겨 보이려 노력" 도발

'런닝맨' 멤버들이 달콤 살벌한 디스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는 10년간 유지된 ‘런닝맨’ 홈페이지의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글을 멤버들이 새롭게 작성해 최종 우승자의 글만 채택되는 ‘다시 쓰는 런닝맨’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11년째 동거동락하며 서로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덕담과 악담 사이를 넘나드는 달콤, 살벌한 소개글을 작성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멤버들과 소통엔 담을 쌓지만 매주 녹화에 참여 한다”며 담지효를 소환하는가 하면, 송지효는 다른 멤버가 쓴 본인 소개글에 매우 흡족해하며 의기투합까지 해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양세찬은 유재석을 “화려한 입담으로 잘생겨 보이려고 노력하는 1등 MC”로 설명하는 등 멤버들을 도발했다. 김종국은 이광수를 “못생겼는데 스스로 받아들지 못한다”고 소개했고, 이에 이광수는 “무슨 소리냐”며 발끈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서는 다른 멤버들이 쓴 소개글에 상처 받고 현장을 박차고 나가는 멤버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0:44
축구

2023 AFC 아시안컵 일정 확정…중국서 6월16일 개막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3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컵 일정을 확정해 공개했다. AFC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18회 아시안컵이 2023년 6월16일 개막한다. 7월16일까지 한 달 간 일정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안컵은 아시아 대륙 최고의 팀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다. 4년 주기로 개최되며, 우승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권을 갖는다. 한국은 첫 대회인 1956년과 2회 대회인 1960년 두 번 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우승 이력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네 차례 준우승(1972ㆍ80ㆍ88ㆍ2015)한 게 전부다. 파울루 벤투 현 축구대표팀 감독 체제에서는 2019년 8강에 그친 바 있다. 2023년 아시안컵은 베이징, 텐진, 상하이, 충칭, 청두, 시안, 대련, 칭다오, 샤먼, 쑤저우 등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은 총 31일로, 24개팀 체제로 개편한 2019년 대회보다 사흘이 길다. 중국 10개 도시에서 분산해 열리는 만큼, 참가팀의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회복 시간을 늘렸다는 게 AFC의 설명이다. 2023년 아시안컵 본선 진출팀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통해 가려진다. 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2021.01.08 15:56
연예

강한나, '볼륨을 높여요' DJ 1주년→'간동거'까지 열일 행보 ing

배우 강한나가 2021년 빛나는 활약을 예고했다. 강한나는 지난해 1월 6일부터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아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매일 저녁 청취자와 소통해왔다. 데뷔 후 첫 DJ 도전임에도 매끄러운 진행과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은 강한나는 지난 연말 'K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 신인상을 받으며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기도 했다. 강한나는 라디오 진행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 매일 자신의 일상을 나눠주신 소중한 청취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매일 저녁, 여러분께 포근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만들어드리는 좋은 DJ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늘 저 '한디'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는 말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지난 1년간 강한나는 유쾌한 토크와 따뜻한 공감, 여기에 물오른 연기력까지 더한 치트키 같은 매력으로 다양한 코너를 이끌며 만능 DJ '한디'로 활약했다. 특히 강한나가 1인 2역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한나와 두나’ 코너는 풍부한 감정 표현과 연기력으로 청취자의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스트들과의 케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강한나는 '볼륨을 높여요'에 찾아온 다양한 게스트들과 '텐션업 초대석'으로 만나며 때로는 텐션 넘치게, 때로는 진정성 있는 토크로 다채로운 대화를 이끌어냈다. 한편, 연말 수상에 이어 라디오 DJ 1주년을 맞이하며 힘차게 2021년을 시작한 강한나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극복 로맨틱코미디. 극 중 강한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그렇지 못한 청순한 뇌,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양혜선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완벽한 여자 사람이지만 실상은 허당기와 백치미를 가진 전직 구미호로, 강한나는 극강의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7 09:10
연예

[리뷰IS] '런온' 임시완♥신세경-최수영♥강태오, 선 넘는 사랑꾼들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런 온'의 보는 재미가 무르익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수목극 '런 온'에는 임시완(기선겸)과 강태오(이영화)가 우연히 길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두 사람은 신세경(오미주)의 중고거래 사기 현장에서 도움을 주며 만났던 사이. 이후 재회했고 임시완의 쿨한 모습에 반한 강태오가 형이라고 부르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두 남자가 술을 마시는 것까지 좋았지만 임시완은 신세경에게 연락을 하지 않고 외박했다. 그를 기다렸던 신세경은 발끈했다. 누군가와 살아본 적 없어 연락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서 먼저 전화를 해서 물어보지 그랬냐는 임시완의 말에 "내가 시한부 동거인이라고 그랬을 것"이라면서 "툭하면 선 그으면서 매너도 안 지킨다. 그래 놓고 내가 그어놓은 선은 왜 넘어오냐"라고 버럭 했다. 이들의 화해는 저녁에 이뤄졌다. 이봉련(박매이)과 영화를 보기 위해 찾은 영화관. 이곳엔 이봉련 대신 임시완이 왔다. "영화 보고 술 마실 기회", 즉 화해를 위해 이곳에 왔다고 당당하게 밝힌 임시완. 신세경은 "화해는 아니고 예의 지키는 것"이라며 한 발 물러섰지만 싫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런 가운데 영화를 보러 온 박영규(기정도), 차화연(육지우)과 마주쳤다. 임시완은 박영규의 지시에 따라 본래 최수영(서단아)과 영화 데이트를 했어야 했지만 이 표를 강태오에게 넘겼고, 신세경과 함께하고 있는 상황. 이 모습을 본 박영규는 신세경에게 "제자리를 지켜라"라고 말했고 신세경은 반기를 들며 평소 자리를 잘 찾는다며 임시완의 팔을 이끌고 갔다. 박영규의 모진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세경과 그런 신세경 곁에서 미소를 머금은 임시완의 모습이 설렘을 형성했다. 최수영과 강태오 사이에도 선을 넘으면서 생기는 묘한 핑크빛 설렘이 증폭됐다. 강태오는 최수영에게 이성적인 관심이 생겼고 이에 일부러 선을 넘어 최수영을 자극했다. 최수영은 학교까지 달려왔다. 함께 일하는 실장을 '내 사람'이라고 지칭하자 강태오는 질투했다. 그리곤 선 넘지 말라는 최수영을 향해 "선 넘으니까 대표님이 달려왔잖아요. 그 의미는 알아야 할 것 같아서"라고 맞섰다. 연하남의 당돌함에 흔들리는 최수영의 눈빛이 앞으로의 관계 발전을 예고하는 듯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7 07:48
연예

'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 '놀토' 팀 커피차 응원에 "사랑합니다"

배우 혜리가 '놀토' 팀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혜리는 5일 자신의 SNS에 "'놀라운 토요일'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파워 연예인이 된 기분!! 감사합니당 놀토 만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 선 모습.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기념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간 떨어지는 동거' 힘내세요 파이팅!" "드라마 홍보는 놀토에서" 등의 응원 문구와 함께 tvN '놀토' 속 혜리의 활약상이 꾸며져 있다. 혜리는 '놀토'의 원년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 지난해 11월 14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극복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혜리를 비롯해 장기용, 강한나 등이 함께한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정.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6 13:32
연예

이하늘, "김원희에게 축의금 받았는데 '우이혼' 나와 민망" 김원희 축의금 액수는?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근배)이 김원희에게 민망하고 미안한 마음을 공개했다.4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는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이 영상에는 이하늘과 전 와이프 박유선이 등장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이후 이하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우리 방송 보고 복잡 미묘해 할 사람들 많을걸?"이라고 말했다. 박유선은 "많지..."라고 맞장구쳤다. 두 사람은 17살이란 나이 차에도 11년간 연애와 동거를 지속하다가 결혼했지만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특히 이하늘은 "(김)원희가 축의금 보냈었는데..."라며 민망해했다. 김원희는 현재 '우리 이혼했어요' 진행을 맡고 있다. 박유선은 "진짜? 왜 얘기 안 했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하늘은 "50만 원인가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김원희는 당황하며 "뭘 저런 것까지 말해"라며 당혹스러워 했다.한편 이하늘과 박유선은 이날 방송분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 눈길을 모았다. 이하늘은 박유선에게 "네가 못 살면 너무 슬플 것 같아"라며 울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최주원 기자 2021.01.05 08:32
연예

"레전드 몬스터즈"..차은우→류현진, '집사부일체' 단체샷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집사부일체' 인증샷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4일 자신의 SNS에 야구공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야구 유니폼을 맞춰 입고 옹기종기 모인 차은우, 신성록, 류현진,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 밖에도 차은우와 류현진 선수의 투샷, 글러브와 공을 가지고 투구 자세를 취하는 차은우의 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 류현진과 멤버들의 '동거동락' 하루가 그려졌다. 류현진을 필두로 한 '몬스터즈(집사부일체)' 팀은 황재균, 윤석민, 김혜성 등 프로 선수들로 뭉친 '드림즈'와 야구 대결을 함께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차은우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4 15:24
연예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에 다이아반지 프러포즈···6년 열애 결실

래퍼 빈지노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했다. 빈지노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에 내가 계획 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등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 프러포즈 할 때 머리 하얘지고 눈물 난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빈지노는 프러포즈를 받은 스테파니 미초바가 감격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빈지노가 미초바를 위해 직접 준비한 로맨틱한 식사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 등도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를 접한 연예계 동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비와이, 자이언티, 정기고, 송은이, 주원, 브라이언, 옥택연 등이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17년 스테파니 미초바가 현역 입대한 빈지노를 기다리는 일명 '곰신' 생활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tvN 예능 '온앤오프'를 통해 동거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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