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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why Z] Z세대를 사로잡은 전소미의 매력은?

전소미는 멋있다. 큰 무대에서 당당히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에 많은 환호가 쏟아진다. 요즘은 솔로 가수가 귀한 시대다. 더군다나 댄스 가수는 더더욱 그러하다. 적게는 네 명, 많게는 열 명이 넘는 아이돌 그룹이 군무를 추며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시대에 솔로로 무대에 선다는 건 큰 용기와 함께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X세대에게는 ‘김완선’이 있었고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보아’가 있었다면 Z세대에게는 ‘전소미’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Z세대는 전소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우리집 Z에게 물어봤다.X재국 : 전소미가 오디션 출신 가수야?Z연우 : 전소미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식스틴’이라는 JYP 연습생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아쉽게 탈락했어요. ‘식스틴’은 트와이스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었고요. 이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 다시 참가해 대중에게 더 많은 매력과 끼를 보여줘 당당하게 1위에 올랐어요. 그렇게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하게 됐고 팀에서 센터를 맡았죠. 아이오아이 활동 기간 이후 지금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어요.X재국 : 전소미가 Z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뭐야?Z연우 : 전소미는 YG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를 바꾸면서 이미지가 더 확실해졌는데요. 전소미가 외적으로 낼 수 있는 하이틴 미드 주인공 같은 분위기와 팝스타 같은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는 곡들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전소미의 음악 스토리들을 보면 사랑에 빠지는 감정보단 사랑을 끝내는 감정을 담은 곡들이 더 많은 걸 알 수 있는데, 사랑 때문에 상처받았음에도 우울해하지 않고, 오히려 내 자존감이 더 높아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요즘 Z세대가 전소미의 노래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또 전소미는 패션 트렌드를 리드하는 아이돌 중에 한 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아톰부츠도 전소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한 장 덕분에 더 유행하게 됐고, 전소미의 다채로운 패션 덕분에 인스타 피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또 4세대 비주얼 아이돌 ‘장카유설’처럼 4세대 핫걸 아이돌 ‘허솜젤’(허윤진, 전소미, 지젤)이 있는데요. 유창한 영어 실력에, 패션 센스도 좋고, 그냥 타고난 글로벌 에티튜드와 누가 봐도 멋있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아우라를 가진 여돌들에게 ‘핫걸’같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전소미가 그런 여돌 3인 중 한 명이죠. 이런 매력이 Z세대들에겐 워너비이자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에요.X재국 : 전소미가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는 매력은 뭘까? Z연우 :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타성은 물론이고, 시원시원한 퍼포먼스와 이 세상 아무 노래라도 다 전소미의 색깔로 물들일 수 있을 것 같은 개성있는 보컬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또 전소미 앨범 수록곡 중에서는 자작곡들도 많고,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도 많아요. 이렇게 자신의 앨범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아이돌들은 자신의 음악이 어떤 컬러인지 잘 알고, 또 그 컬러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곡들로 앨범을 채우는 것 같아요, 사실 전소미는 솔로데뷔를 한 지 4년이 넘어가지만 4년차 가수치고는 발매된 곡들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전소미는 곡이 조금 늦게 나오더라도 최상의 퀄리티가 담긴 곡을 추구한다는 말을 듣고 ‘이게 바로 전소미의 곡이 유난히 돋보이고, 이 노래는 딱 들어도 전소미 노래다 싶은 노래들만 나오는 이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번 무대 의상들도 콘셉트에 잘 맞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같이 무대에 서는데 백업댄서들과도 합이 정말 좋아요. 사실 오디션 출신 프로젝트 그룹에서 아무리 인기가 많았어도, 막상 솔로로 나와 무대에 서게 되면 대중의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전소미는 기대를 넘어, 그냥 무대에 서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무대에 서기 위해 태어난 사람. 어쩌면 가수에게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Z의 설명을 듣고 나니 역시 전소미의 에너지나 전소미의 당당함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전소미의 이번 타이틀곡도 잠깐만 보고, 잠깐만 들어도 바로 전소미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하다. 누가 뭐래도 전소미는 Z세대의 아이콘이 확실하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3.09.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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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주년! 케플러는 ‘네버 스톱’

그룹 케플러가 3일로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케플러는 2022년 1월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를 세상에 내놓고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트러블슈터’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케플러는 지난 2021년 Mnet ‘걸스플래닛 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톱9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데뷔 앨범은 발매 일주일 판매량 20만 장을 넘기며 당시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일주일 판매량 신기록을 기록했다. 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와다다’는 3개월 만에 현지 누적 재생 횟수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아 한국 여자 아이돌 데뷔곡 기준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와다다’는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을 통해 데뷔 12일 만에 지상파에서 첫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 대세 신인임을 입증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더블라스트’에서도 커리어 하이는 이어졌다. 이 앨범은 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이 28만7000여 장 이상을 넘어서며 전작을 뛰어넘었고,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타이틀곡 ‘업!’으로 다시 한번 지상파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트러블슈터’로 데뷔 10개월 만에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신인 그룹으로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는 계속됐다. 케플러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일본 데뷔 앨범 ‘플라이-업’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 2위, 타워레코드 일간 판매량 차트 4위에 올랐다. 데뷔 쇼케이스에는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K팝 아티스트로 유일의 기록도 썼다. 지난달 6일 발표된 ‘유튜브 팬페스트 재팬 2022’에서 ‘일본 내 톱 뮤직비디오 랭킹 2022’ 7위에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제64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을 받았던 ‘와다다’는 누적 재생 횟수 1억 회를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2022년 10월 기준)을 받았다.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는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상식의 결실도 풍성했다. ‘2022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의 ‘여자 신인 아이돌’상을 시작으로 ‘2022 K글로벌 하트드림 어워즈’에서 ‘K글로벌 슈퍼루키상’,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핫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뉴웨이브상과 베스트 초이스상, ‘2022 MAMA 어워즈’의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2022 엠넷 재팬 팬즈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루키’ 등을 받으며 신인상을 석권했다. 케플러는 “데뷔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지금까지 ‘와다다’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 달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시금 각오를 다졌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3.0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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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신인’ 뉴진스 계묘년 새해 첫 컴백 "실패는 없다"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2023년에도 열풍을 이어간다. 뉴진스는 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OMG’를 발표했다. 2023년 아이돌 그룹 첫 앨범이다. 지난해 하반기 데뷔와 동시에 K팝 신을 점령한 뉴진스인 만큼 이번 앨범으로 입지를 얼마나 더 넓힐지 주목된다. 뉴진스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를 내세웠다. 힙합 드럼 소스와 퍼커션을 기반으로 한 힙합 R&B 곡으로, 뉴진스 특유의 트렌디한 음색을 통통 튀는 분위기에 담아냈다. 뉴진스는 ‘OMG’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한켠에 공존하는 묘한 거리감과 조심스러움, 낯섦을 노래했다. 이번 싱글 앨범은 뉴진스의 공식 팬클럽 ‘버니즈’를 위한 곡이 수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 7월 무더운 여름날 데뷔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뉴진스가 팬들과 맞이하는 첫 겨울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다. 또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던 데뷔 앨범과 달리, 보다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겨울’의 뉴진스를 선보인다. 이번 ‘OMG’ 앨범을 통해 뉴진스는 한층 더 성숙해진 이미지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OMG’ 앨범 선주문량은 2일 오전 기준 80만장에 달했다. 지난해 8월 발매된 데뷔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선주문량(45만장)을 훌쩍 넘어서는 숫자다. 앞서 지난달 19일 발매된 ‘OMG’ 앨범 선공개 곡 ‘디토(Ditto)’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고 미국 빌보드 차트서 ‘글로벌(미국 제외)’ 17위, ‘글로벌 200’ 3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뉴 진스’는 첫 주에 31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역대 걸그룹 데뷔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 동시에 미국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앨범 톱100’에 선정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선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과 수록곡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허트(Hurt)’까지 4곡 모두 차트 인에 성공했다. 뉴진스의 인기 비결 중 첫손에 꼽히는 게 소속사 어도어에서 멤버 선발부터 데뷔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한 민희진 대표의 프로듀싱 능력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적해 하이브에서 어도어란 레이블을 설립한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의 캐스팅·트레이닝·음악·퍼포먼스·매니지먼트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뉴진스란 이름에 대해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며 그룹의 또 다른 이름은 ‘뉴 진스(New Genes)’, 즉 ‘새로운 유전자’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유전자’란 말처럼 민희진은 뉴진스의 시작부터 차별점을 뒀다. 거대한 세계관과 강한 콘셉트의 아이돌이 쏟아져 나오는 K팝 시장에서 10대 소녀의 청순하고 풋풋한 이미지를 내세웠다. 강렬한 염색 머리보다 단정한 흑발을, 화려한 의상보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택했다. 모두가 독특한 개성에 힘을 줄 때 뉴진스는 반대로 친근함과 자연스러움을 연출한 것이다. 또 뉴진스의 노래 가사와 뮤직비디오엔 10대들의 고민과 감정이 담겨, 현재의 10대와 10대를 지나온 20·30세대들도 모두 공감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10대로 구성된 5명의 멤버 모두 독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뉴진스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이미지를 찰떡같이 소화하면서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데뷔 후 일명 ‘실패 없는 한 해’를 보낸 뉴진스는 올해에도 4세대 걸그룹으로서 무패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뉴진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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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텐션’ 이어 ‘하이프 보이’도 터졌다…美 빌보드 차트 진입

그룹 뉴진스가 미국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0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의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이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123계단이나 상승한 성적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뉴진스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뉴진스의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Hype Boy)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4위로 진입했다.두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도 이름을 올렸다. ‘어텐션’은 82위, ‘하이프 보이’는 116위를 기록했다. 또한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는 ‘히트시커스 앨범’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한 12위에 자리했으며, ‘월드 앨범’에서는 14위에 올랐다. 뉴진스는 총 4개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신기록을 썼다. ‘어텐션’과 ‘하이프 보이’는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에서 15일 연속 1, 2위를 지켰다. 여기에 지난 15일 차트에서는 세 번째 타이틀곡 ‘쿠키’(Cookie)와 수록곡 ‘허트’(Hurt)가 3, 4위에 자리했는데, K팝 걸그룹이 해당 차트의 1~4위를 동시에 점령한 것은 뉴진스가 최초다.이외에도 ‘어텐션’은 지난 15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톱 송’ 차트에서 126위를 차지하며 5일 연속 차트인했고, ‘하이프 보이’는 전날 대비 27계단 상승한 156위에 안착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08.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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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갓세븐 "롤러코스터 같았던 작년, 아가새 고마워"

그룹 갓세븐이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신인상부터 본상까지, 벌써 여섯 번째 골든디스크 수상인 갓세븐은 "데뷔한 지 7년 됐다. 몇 번 감사하다고 얘기해도 부족한 아가새(팬덤명)에게 고맙다. JYP 식구들 같이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연도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겸은 "힘든 것도 있었고 좋은 것도 있었다. 롤러코스터였던 한 해였다"고 작년을 돌아봤다. 이에 영재는 "롤러코스터는 언젠가 정착하지 않나. 저희도 잘 정착해서 더 멋진 갓세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멋지게 멘트를 마무리했다. '새해복' '백우'로 유쾌한 3행시 타임도 이어졌다. 갓세븐은 "2020년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 닥쳤다. 올해는 더 많이 웃을 수 있길 바란다. 저희도 더 좋은 앨범과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이번 연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됐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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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트레저 "컴백 D-1,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그룹 트레저가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음반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이날 신인상 영예를 안은 트레저는 각자 한 명씩 돌아가며 팬덤 트레저 메이커에게 인사를 건넸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트레저. "2020년 한 해 데뷔하고 싱글 앨범 내면서 트레저 메이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골든디스크에 초대받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가 왔습니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컴백을 하루 앞둔 트레저는 깜짝 스포일러로 티저 동작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트레저, 트레저 메이커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한다. 항상 함께 갑시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U+아이돌Live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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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베스트그룹" 몬스타엑스. 골든디스크 '물쇼' 역대급 퍼포먼스

'베스트 그룹'이라 표현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베스트 그룹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지난 9일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베스트 그룹 상을 수상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베스트 그룹상 수상 후 셔누는 "몬스타엑스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팬 분들과 열심히 하는 멤버들 감사하다. 큰 상을 받은 만큼 이름에 걸맞은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헌은 "팬 분들 앞에서 공연하고 소감을 말했던 기억이 난다. 베스트 그룹을 만들어준 몬베베(팬덤명)가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엠은 영어로 글로벌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몬스타엑스는 형원의 자작곡 '노바디 엘스(Nobody Else)'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노바디 엘스'의 업그레이드된 '물쇼'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9년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수중 퍼포먼스로 강렬한 섹시함을 뽐냈던 몬스타엑스가 이번에는 개별 공간에서의 수중 퍼포먼스를 통해 2년 새 더욱 성숙하고 농익은 매력의 '물쇼'를 선보인 것. 정규 3집 타이틀곡 '러브 킬라(Love Killa)'와 미국 정규앨범에 수록된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로 이어진 풍성한 레퍼토리는 몬스타엑스의 지난해의 활발한 활동을 총정리하는 듯 했다. 붉은 색 슈트를 입은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무대의 구조물은 물론, 붉은 장미꽃과 스탠딩 마이크 등 소품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2020 AAA'에서 '올해의 스테이지'를 수상하며 데뷔 6년 만에 첫 대상을 거머쥐었고, '2020 MMA' 베스트 퍼포먼스, '2020 MAMA' 베스트 스테이지, '2020 TMA'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화려한 트로피 행진으로 지난 한 해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입증했다. '믿 듣 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무대 장인' 몬스타엑스는 올해도 뜻깊은 수상으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몬스타엑스의 2021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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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 레드빛" 원어스 '데빌' 인트로 퍼포먼스 영상 기습공개

강렬하고 화끈한 변신이 흥미롭다. 원어스는 10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DEVIL)'의 첫 번째 트랙 '인트로 : 데빌 이즈 인 더 디테일(Intro : Devil is in the detail)' 퍼포먼스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원어스는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크롭이 가미된 수트는 물론 다양한 색상으로 물들인 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표정, 디테일을 살린 안무가 어우러져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 첫 정규앨범 '데빌'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원어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데빌'은 원어스가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으로서 멤버들은 물론 RBW 사단 히트메이커들이 총출동해 웰메이드 앨범 탄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첫 번째 트랙 '인트로 : 데빌 이즈 인 더 디테일'은 '데빌'의 콘셉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곡으로, 그루브한 리듬과 몽환적인 사운드 속 원어스의 파격적인 변화를 알려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그간 원어스는 매 앨범마다 틀을 깨는 콘셉트와 무대로 호평을 이끈 만큼 이번 컴백으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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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D-1' T1419, 기대 포인트 셋 #하이브리드 #프리데뷔 #세계관

MLD엔터테인먼트(이하 MLD) 측이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T1419가 데뷔에 하루 앞서 데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T1419 (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는 내일(11일) 1집 싱글 앨범 'BEFORE SUNRISE Part. 1(비포 선라이즈 파트. 1)'의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독특한 콘셉트와 획기적인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T1419. 이들의 데뷔가 기다려지는 이유를 세 가지 꼽아봤다. # 하이브리드 조합의 유니크한 그룹 아이덴티티 T1419는 한-일 합작 그룹이다. 5명의 한국인 멤버와 4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됐다. 한국, 일본, 미국 동시 데뷔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합작했다. 특히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프로듀싱, 다양한 언어 회화 능력 등을 갖춘 멤버 구성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모든 10대를 대변하며 동시에 아우르겠다는 뜻을 담은 팀명 T1419 역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에 힘을 싣는다. # 프리데뷔곡 700만 뷰 기록 & 60분 단독 공연 & 웹예능 제작 T1419는 데뷔에 앞서 지난해 10월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Dracul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전자기기, 온라인 플랫폼에 중독된 현대인들을 드라큘라의 흡혈에 비유한 가사로 주목받았다.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약 700만 건을 기록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에서도 개최 역사상 최초로 타이틀송 'ROW'를 발매했고 60분간 단독 공연을 소화했다. 또 웹예능 '데일리어스(Daily Us)'을 론칭해 넘치는 예능감으로 준비된 신인이라는 인상을 안겼다. # '오롯한 나'를 찾기 위한 T1419의 세계관 데뷔 앨범 'BEFORE SUNRISE Part. 1'은 '오롯한 나'를 찾기 위한 T1419의 첫 여정이다. 'BEFORE SUNRISE'는 총 4부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천체 현상들은 T1419의 성장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거대한 세계관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번째 장을 구성하는 천체 현상은 '개기일식'이다. 태양이 달에 가려진 개기일식을 본능이 자아를 지배해버린 시기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을 담은 주문으로, 위기를 마주하고 이겨내겠다는 가사를 통해 혼란을 돌파하려는 의지을 담았다. T1419의 데뷔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내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30분 후부터는 네이버 V를 통해 'T1419 BEFORE SUNRISE Part. 1 데뷔쇼'를 개최해 팬들을 찾아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MLD엔터테인먼트 2021.01.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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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 백스테이지] 제시 "늘 허전했던 마음, 음악으로 인정받아 기뻐"

가수 제시가 '제35회 골든디스크' 수상 후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는 디지털음원 부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 곡 '눈누난나'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받은 제시는 "데뷔한 지 15년 정도 됐는데 처음으로 골든디스크에 왔다. 꿈만 같다"며 감격했다. 가족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음악을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던 제시는 "여태까지 예능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늘 허전했다. 15년 동안 음악을 했고, 인기도 많지만 음악이 계속 안 되니까 그랬던 것 같다. 2020년 '눈누난나' 앨범으로 국내 대중에게 인정받을 수 있어 너무 뿌듯했다. 모든 시련을 이겨낸 나 자신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정말 거지 같았다"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보인 제시는 "주위 사람들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 작은 것들이 소중해짐을 느꼈다. 2021년에는 제발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음원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에서 방송됐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박소담이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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