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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가 살아남는 법

카카오TV가 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함께 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오리지널 콘텐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TV는 톱스타와 톱 제작사가 모인 카카오M이 만든 오리지널 콘텐트를 지난해 9월부터 공격적으로 만들어냈다. 화려한 론칭으로 일단 관심을 끄는 데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타 OTT와 협력해 콘텐트를 공개하고 있다. 먼저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이고, 다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한 것. 자칫 위험해 보이는 이 방식은 오히려 카카오TV와 카카오M의 콘텐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덕분에 벌써부터 히트작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창욱·김지원 주연의 '도시남녀의 사랑법', 김요한·소주연 주연의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가 넷플릭스에서 함께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경우 넷플릭스 인기 차트 10위권 내에 항상 랭크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M 관계자는 "카카오TV의 오리지널 콘텐트를 선보이게 된 지 이제 4개월이 됐다. 사실 카카오톡으로 영상을 보는 것은 굉장히 낯선 경험이다. 접근성이 매우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4개월밖에 되지 않은 낯선 콘텐트를 더 다양한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타 OTT에 오리지널 콘텐트를 공개하는 것이 주효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전에는 글로벌로 시청층을 확장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 면에서 볼 때 넷플릭스에서 콘텐트를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의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지창욱과 김지원 등 한류 스타는 물론 위아이 김요한은 아이돌이다보니 해외 팬들이 많다. 해외 팬들에게도 이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고, 입소문도 날 수 있다"면서 "타 OTT에 공개하면서 카카오TV 내 조회수가 떨어진다거나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카오TV 조회수도 꾸준히 기대만큼 나오고 있다. 이 조회수를 유지하면서 넷플릭스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한다. 우리가 고려했던 모바일향 콘텐트 경험의 확산이라는 취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축년에도 카카오TV와 카카오M의 공격적인 시도는 계속된다. 배우 정우와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이 구역의 미친 X', 정인선·강민혁·안희연·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아짓 낫서른' 등이 시청자와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첫 영화도 제작된다. 배우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야행'이 올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 모두 카카오TV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야행'은 극장 개봉 또한 검토하고 있다. 이에 관해 카카오M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만큼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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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하승진 "NBA 활동 당시 문화 차이로 게이 오해받아"

하승진이 NBA에서 활동하던 당시 게이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줄줄이 특집 '뭉치면 차고 흩어지면 남이다' 편으로 꾸며졌다. 허재, 하승진, 이형택, 진종오,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승진은 한국인 최초 NBA 출신 선수다. 지난 2008년 국내 무대로 돌아와 국보급 센터로 한층 성장했다. 한국 농구와 미국 농구의 차이를 묻자 "한국은 단체 문화를 중시한다. 팀 플레이가 우선이고 개인플레이는 지양한다. 미국은 개인플레이를 먼저 한 후 팀 플레이로 파생되는 방식"이라고 답했다. NBA에서 활동하던 시절 '게이'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하승진은 "사우나를 많이 가지 않나. 한국식 사우나 문화에 익숙했다. 시원하게 벗고 스파에 입장했는데 선수들이 날 보고 소리 지르며 도망가더라. 나중에 하의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 그땐 문화 차이를 몰랐다"고 설명했다. 하승진은 자신의 우상 서장훈을 언급했다. "나의 우상이었다. 어릴 때부터 존경하는 사람과 한 팀이 되어 같은 포지션을 두고 경쟁했다. 질 수 없다고 생각해 승부욕을 폭발했다. 그때 갓 프로에 입단해 23살이었다. 내가 뜨는 해라고 한다면, 장훈 형님은 정점에 올라가 있는 해였다. 그래서 더 포지션 경쟁이 치열했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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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김요한 "프로 입단 동시 부모님께 집 사드렸다"

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요한이 선수 시설 일화를 공개한다. 오늘(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줄줄이 특집 '뭉치면 차고 흩어지면 남이다' 편으로 꾸며진다. 허재, 하승진, 이형택, 진종오, 김요한이 출연해 숨겨져 있던 예능감을 자랑한다. 김요한은 대학 시절 때부터 포지션에 상관없이 눈에 띄는 실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프로팀에 입단하고 얼마 후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며 실력파 선수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프로 선수 5년 차까지는 선수 활동으로 번 돈을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용돈을 받아 생활했다. 선수로 활동할 때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기도 했다"고 밝힌다. 김요한은 선수 시절 11-12 시즌 총 득점 671점으로 국내 선수 중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몇 년 간 유지됐던 김요한의 기록은 16-17 시즌 680점을 기록한 문성민 선수에 의해 깨졌다. 이에 김요한은 출전 경기 횟수가 적어 경기당 득점으로 따졌을 때는 여전히 자신의 기록이 최고 기록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1년 전 '비디오스타' 첫 출연 당시 맨손 스파이크로 수박 깨기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는 양 손 수박 깨기에 도전한다. 경기 때 주로 오른손을 사용해 왼손 스파이크가 낯설다는 김요한이 다시 한번 수박 깨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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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허재 "1998 챔프전 준우승 후 MVP 기쁘지 않았다"

농구 대통령 허재가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를 전한다. 내일(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줄줄이 특집 '뭉치면 차고 흩어지면 남이다'로 꾸며지는 가운데 허재, 하승진, 이형택, 진종오, 김요한이 출연해 숨겨져 있던 예능감을 선보인다. 한때 화를 참지 않는 모습 때문에 '버럭 허재'로 불렸던 허재는 등장부터 농구공을 놓치거나 게스트들에게 거침없는 폭로를 당하는 등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큐티 허재'로 거듭나며 새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이날 허재는 과거 농구선수와 프로농구팀 감독으로서 활동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선수 시절 롤모델이나 후배 선수 중 제2의 허재는 누구냐"고 묻자 "없다"고 답하는 등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허재는 97-98시즌 챔피언 결정전 당시 프로 농구 사상 유일하게 준우승팀에서 MVP를 수상했던 때의 후일담을 전한다. 허재는 "MVP 상을 받았음에도 기쁘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경기 당시 오른손 손등이 골절되고 눈두덩이가 찢어진 상태에서 투혼을 이어갔지만 결국 팀은 패배했고, 경기에 졌다는 사실에 화가 나 MVP 트로피와 꽃다발을 경기장에 두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지만 다음 날 트로피의 행방을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빠 부대' 수식어의 원조가 자신이라고 밝힌다. "중앙대학교 선수 시절, 팬들이 보내 준 팬레터로 벽지를 바를 수 있을 정도였다"고 자랑하며 MSG 토크 의혹을 받는다. 이에 허재는 "사실은 팬레터가 너무 많아 시간 날 때마다 읽기 위해 벽에 붙여놨었다"고 덧붙이며 농구대통령이라 불리던 당시의 명성을 증명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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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XpH-1, 펩시 2021 K-POP 캠페인 스포일러 공개

가수 소유와 래퍼 pH-1이 ‘펩시 K POP 캠페인’ 스포일러 인터뷰를 1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펩시 2021 K POP 캠페인’에 합류하게 된 가수 소유와 래퍼 pH-1의 스포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와 pH-1은 “처음으로 같이하는 콜라보 프로젝트라서 많이 설렌다. 앞서 만났던 ‘펩시 K POP 캠페인’이랑은 조금은 다른 메시지를 선보일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펩시 K POP 캠페인’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새롭게 발표될 캠페인 곡에 대해 “엄청 상쾌하고 에너제틱 해서 노래만 들었는데 마치 펩시 마신 것처럼 되게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펩시의 새 프로젝트에 소유, 아이즈원, pH-1이 함께하게 된 소감을 묻자 “세 팀이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새롭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펩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소유, 아이즈원, pH-1이 함께하는 ‘펩시 2021 K POP 캠페인’이 곧 여러분들과 만날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고, 펩시 제로 슈거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펩시 2021 K POP 캠페인’은 펩시와 스타쉽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앞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 형원, 비와 소유, 지코와 강다니엘, CIX의 배 진영과 WEi의 김요한 등 다채로운 장르의 K POP 아티스트들이 컬래버레이션 해 역대급 음원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과 대세 솔로 아티스트 소유, 힙합 신 대세 래퍼 pH-1이 ‘펩시 2021 K POP 캠페인’에 참가해 새로운 희망과 멋지고 힘나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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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EBS FM '경청' 스페셜 DJ 마지막 주자

NCT 도영이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프로젝트 ’경청‘ 연말기획 '10대를 위한 10팀의 스페셜DJ' 열 번째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1일 EBS에 따르면 '10대를 위한 10팀의 스페셜DJ'는 그동안 경청에서 청소년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코너를 10팀의 아티스트와 다시 만나보는 특별 기획으로, 코로나로 지난 한 해를 힘들게 보낸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권진아, 우주소녀 엑시, AB6IX 김동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휴닝카이, CIX 배진영&용희, 박지훈, 여자친구 유주, 위아이 김요한&김준서에 이어 열 번째 마지막 주자로 NCT 도영이 나섰다. 도영이 함께할 코너는 '2021 신년 음감회'다.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새해 소원 및 계획과 함께 감상하는 내용으로 힘들었던 지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10대들의 소망이 모두 이뤄지길 바라는 취지의 코너다. 방송에서 평소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듣고 추천하기를 즐기는 도영의 ‘청소년을 위한 신년 추천곡’ 리스트를 공개한다. EBS FM '경청'은 국내 유일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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