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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류현진 만난다면…그건 월드시리즈

김하성(26)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 계약 사실을 1일 발표한 김하성은 이튿날인 2일 귀국했다. ▶주전 활약 가능성 ▶샌디에이고의 전력 ▶한국 선수 투타 대결 등 주요 관심사를 짚어봤다. 계약 조건은 4년간 보장 급여 2800만 달러(약 305억원), 연평균으로는 700만 달러다. 상호 옵션에 따라 5년째 계약도 가능하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까지 합친 총액은 최대 3900만 달러(424억원)다. 김하성이 MLB에 진출한 한국인 타자 중 최고 대우를 받은 건 젊은 나이와 가능성 때문이다. 야구 예측 시스템 ZiPS는 김하성이 향후 5년간 매 시즌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WAR) 3.5 이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성적은 타율 0.274, 23홈런, 82타점, 17도루로 예측했다. 앞선 다른 한국인 타자처럼 빠른 공 적응이 관건이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몇 년간 팀을 재건해왔다. 단축시즌이긴 하지만, 지난해에는 1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올해를 우승 적기로 보고 있다.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영입해 투수력도 보강했다. 김하성을 영입한 것도 우승 도전의 일환이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건 김하성의 새 포지션이다. 키움 히어로즈에서는 유격수로 뛰었다. 통산 891경기에 출전했는데,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게 733경기다. 3루수 71경기, 2루수 1경기다. 지난해는 MLB 올스타 출신 유격수 애디슨 러셀이 합류해 3루수 출전 횟수(41경기)가 많았다. 샌디에이고 유격수는 국내 팬이 ‘페타주’로 부르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다. 1994년 박찬호를 상대로 ‘한 이닝 만루홈런 2개’(속칭 한만두)를 기록한 타티스의 아들이다. 페타주는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해 84경기에서 타율 0.317, 22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93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59경기 타율 0.277, 17홈런, OPS 0.937을 기록했고, 실버슬러거상(해당 포지션 최고 타자)도 받았다. 3루도 쉽지 않다. 매니 마차도(28)가 있다. 마차도는 팀 내 최고 연봉(3200만 달러)의 수퍼스타다. 올스타에 4번 뽑혔고, 지난해 내셔널리그(NL) MVP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김하성이 노릴 만한 자리는 2루뿐이다. 샌디에이고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26)였다. 크로넨워스는 지난해 NL 신인왕 투표 2위였다. 크로넨워스와 2루에서 경쟁하며, 이따금 유격수 또는 3루수로 나서는 밑그림이 유력하다. 크로넨워스가 왼손 타자라서 상대 투수에 따른 플래툰 기용도 예상된다. CBS스포츠는 김하성이 7번 타자, 2루수를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대결도 눈길이 쏠린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하성은 한 번도 맞대결한 적이 없다. 올해 역시 류현진이 던지고, 김하성이 치는 모습은 볼 수 없다. 올해 인터리그(다른 리그 팀과 경기) 일정은 같은 지구끼리만 맞붙게 짜였다.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토론토와 NL 서부지구 샌디에이고는 월드시리즈에서나 격돌할 수 있다. 김하성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의 대결은 성사될 수 있다. 두 팀은 올해 6번 만난다. 김하성은 김광현을 상대로 통산 타율 0.333(30타수 10안타), 5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홈런은 없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2021.01.04 08:46
야구

김하성, 샌디에이고 가방 들고 '금의환향'…최대 424억원

김하성(26)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와의 입단 계약을 마치고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하성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이 제공한 사진을 통해 또 한 명의 '한국인 빅리거' 탄생을 실감할 수 있었다. 김하성은 새 소속팀 샌디에이고의 구단 로고가 새겨진 큰 가방과 함께 돌아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새 홈구장 펫코 파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1일 김하성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기간은 4+1년, 총액은 최대 3900만 달러(424억원)이다. 이 가운데 보장 계약은 4년 2800만 달러다. 연평균 700만 달러를 받는 셈이다. 4년 계약 종료 뒤 구단과 선수가 상호 옵션을 행사하면 계약 규모는 3900만 달러까지 올라간다. 김하성은 계약 3년 차(2023년)부터 3년 동안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와 그의 가족을 위해 구단은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해마다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8장도 받는다. 인센티브는 타석 수에 따라 나뉜다. 400타석을 넘기면 10만 달러, 450~550타석은 20만 달러, 550~600타석을 소화하면 25달러를 챙긴다. 김하성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에 진출한 역대 KBO리그 타자 중 몸값이 가장 높은 선수가 됐다. 2015년 강정호(기간 4+1년·총액 1650만 달러), 2016년 박병호(기간 4+1년·총액 1850만 달러)의 계약을 넘어섰다. 2013년 류현진(토론토)이 LA 다저스와 6년 총액 36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연평균 보장액은 김하성이 더 높다. 안희수 기자 2021.01.04 06:00
연예

[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1년 1월 3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인다. 48년생,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60년생,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을 중요한 것이다. 72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된다. 84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96년생, 융통성이 필요하다. 중립을 지켜라. 소띠 #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49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61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린다. 73년생, 크게 생각했던 병도 정확한 검진을 하고 나면 가벼운 병이다. 85년생, 전업을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낳을 것이다. 97년생, 도움이 필요하면 기다리자말고 나서서 구해라. 범띠 #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50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낫게 되리라. 62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74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는 것을 이루니 기쁨이 곱절이다. 86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라 구설수가 따를 것이다. 98년생, 연락없던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해보아라. 토끼띠 # 여러 가지 꿈을 좇으려 하지만 모두 다 이루기는 어렵다. 51년생, 한두 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 다녀라. 63년생, 안 되는 일이 없고 부귀와 명예가 따른다. 대길한 운이다. 75년생,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된다. 87년생, 여행하기엔 모든 방향이 매우 길하며 액운이라든가 장애가 없다. 99년생, 말로인해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말조심해라. 용띠 #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52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 해야겠다. 64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라. 76년생, 한번 쓰러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각별히 몸조심하라. 88년생, 작은 소원도 이루기가 어려우니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라. 00년생,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하라. 뱀띠 #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라. 53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魔)가 서려 있다. 65년생, 잠시 일을 멈추고 마음을 비우고 신께 기도나 올리도록 하라. 77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된다. 89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도록 하라. 01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마라. 시간낭비이다. 말띠 # 소송에 걸려 법원 출입하느라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다. 54년생, 토지나 가옥 등의 거래가 화근이 되어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66년생, 뚜렷한 방편은 생각나지 않아 불안하니 도움을 청해라. 78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된다. 이에 따르는 적자도 심각할 사태에 이르게 된다. 90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02년생, 모든 일은 적당히 하여야한다. 무리하지마라. 양띠 #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이다. 55년생, 열매를 따내었으니 가지가 허전함은 당연한 일이다. 67년생, 자금순환이 힘들뿐만 아니라 도와주던 이도 하나둘씩 떠나가기 시작한다. 79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91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03년생, 작고 사소한 즐거움을 찾아라. 원숭이띠 # 좋은 운은 늘 오지 않는다. 56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이다. 68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하다. 80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했다. 되지 않는다. 92년생, 집안에서 근신하며 앞날의 계획을 도모함이 좋겠다. 04년생, 인사하는 습관을 키워라. 닭띠 # 괴이한 곳에 가지마. 질병이 생길까 두렵다. 57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된다. 69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라. 81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이다. 93년생, 마음이 안락하니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고 희망적일 것이다. 05년생, 쓸데없는 곳에 관심가는 것을 주의해라. 개띠 # 지금까지 기다렸다면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다.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라. 70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82년생, 새롭게 개업을 한다든지,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하다. 94년생, 일신(一身)이 지치기는 하나 남을 해하고 이득을 보려 하지 않으니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06년생, 급하다고 막하기보다는 먼저 계획을 세워라. 돼지띠 # 객지에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錦衣還鄕)하는 운세이다. 59년생, 재물과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다. 71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83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된다. 95년생, 불의 사고를 조심하고 남과의 사소한 시비를 주의하여라. 07년생, 먼저 마음을 비우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2021.01.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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