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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기주♥이장우 공식 결혼발표 '1호 커플'

‘오! 삼광빌라!’ 이장우와 진기주가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측은 10일 굳건한 사랑을 확인한우재희(이장우)와 이빛채운(진기주)의 공식 결혼 발표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심장을 간질이는 로맨틱 프러포즈에 “그래. 재희오빠”라고 시원하게 답했던 빛채운. 하지만 아직 정규직 심사를 앞둔 인턴인데다 친모 김정원(황신혜)과의 풀지 못한 감정의 응어리, 파렴치한 친부 박필홍(엄효섭)까지,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들 때문에 당장의 결혼을 망설이기도 했다. 이런 그녀의 마음을 돌린 건 키워준 엄마 이순정(전인화)이었다. 가족을 제외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연은 만나기 쉽지 않다면서, 나타났을 때 꽉 잡아야 한다는 진심 어린 조언에 힘입은 빛채운은 빠른 시일 내에 재희와 결혼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좋은 소식은 널리 알려야 그 기쁨이 배가 되는 법. 1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삼광빌라 식구들에게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빛채운과 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흐뭇한 미소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는 순정과 우정후(정보석) 덕분에 빛채운의 눈가에는 어느새 촉촉한 눈물이 젖어 들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삼광빌라 공식 1호 커플에 등극, 비공식 2호 만세 커플(김선영+인교진)과 3호 라바 커플(려운+김시은)의 로맨스에도 불을 지필 예정이다. 제작진은 “탄탄대로일 것만 같은 코알라·뭉이 커플의 결혼에 의외의 복병이 등장한다. 축복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결혼에 반기를 든 깜찍한 이는 누구일지, 그리고 공식 1호 커플의 결혼 발표 이후 비공식 2호, 3호 커플의 로맨스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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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송혜교-안길호 뭉친 신작 '더 글로리'[공식]

김은숙 작가, 배우 송혜교, 안길호 PD가 뭉친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였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8일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김은숙 작가의 신작에 대해 소개했다. 드라마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꿨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다. 8부작 시즌물로 제작된다.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연출진과 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이뤄진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더 글로리'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 명불허전 송혜교의 연기 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이 시너지를 이뤄 새로운 복수극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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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E채널 '맘 편한 카페' 통해 MC 도전…1월 첫방

'K리그 레전드' 이동국이 신규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를 통해 예능 MC로 데뷔한다. 23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한 그가 은퇴 후 2개월 만에 예능인으로 새출발을 알린다. 이동국이 인생 2막 출발점으로 택한 '맘 편한 카페'는 티캐스트 E채널의 2021년 야심작이다. 지난해 넷플릭스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노는 언니'에 이은 회심의 카드다. MBC '무한도전', '착하게 살자', '탑골랩소디'를 연출한 제영재 프로듀서의 새 예능이다. '맘 편한 카페'는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 카페'를 오픈해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 등 다양한 주제들을 총망라한다. 스타들의 일상,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고 그 속에서 매력적인 육아템, 살림템 등의 정보를 나누는 구성이다. 이동국은 첫 예능 MC로서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또 1남 4녀를 키우며 '대한민국 대표 육아 대디'로 통하는 만큼 '맘 편한 카페'에서도 그 축적된 노하우를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과연 MC로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은퇴 후 새로운 인생 개막전을 앞둔 이동국의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국의 MC 데뷔작 '맘 편한 카페'는 1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베일에 싸인 스타맘들의 화려한 라인업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생생한 현장소식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티캐스트 E채널 2021.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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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열애 중 참석한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모두의 예상이 맞았다. 사실상 국민 모두가 알고 있던 손예진(39) 현빈(39)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애를 인정했고 '처음으로 일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로 서려니 부끄럽다.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보통의 연예인들이 열애 보도 이후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히는 것과 달리 손예진은 자신이 직접 남겼다. 더욱이 결혼 발표나 글을 쓰곤 하지만 열애 사실을 알리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두 사람의 열애 시기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다. 이들은 연애 후 지난 6월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참석,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19로 스태프들의 출입도 철저히 통제 후 치러졌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특히 손예진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자리임에도 고개를 돌려 현빈을 쳐다보는 등 다정한 모습이 꽤 목격됐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그간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으로 일관해왔다. 이번에는 당당히 밝히며 2021년 첫 톱스타 커플로 기록됐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일본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외국에서도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손예진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며 열애 사실을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두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전달했다. 야후 재팬은 관련 기사를 주요 뉴스로 배치했고, 산케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들도 이들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또 일본 팬들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서 이렇게 축복하는 커플은 좀처럼 없다. 최고의 커플", "'사랑의 불시착'에서 두 사람이 스위스 언덕길을 나란히 걸어오는 장면은 정말 연인 같았다",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같은 댓글을 남겨 축하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해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일본에서 입소문만으로 10주간 인기 작품 톱(TOP)10에 이름을 올리며 3차 한류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원로 방송인 구로야나기 데츠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성우 후지모토 치아키 등 스타들과 극우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시장, 스가 내각의 외무대신인 모테기 도시미쓰 등도 '사랑의 불시착'을 봤다고 밝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손예진은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드라마 '여름향기 등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불렸다. 이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연애시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으로 20년 넘게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현빈은 2003년 '논스톱4'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고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 '시크릿가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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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 알려지자 난리난 영상, 과거 메이킹서 "샤워하고 왔냐?"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주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영상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앞서 지난 1일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실제 촬영 현장에서 찍은 메이킹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랑의 불시착' 장면 중 다친 손예진을 보살피는 현빈의 모습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촬영 중 장난을 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병실 침대에 누운 손예진은 "샤워하고 왔냐. 찜질방 갔다 온 거 아니냐"며 장난을 쳤고, 또한 손예진은 현빈의 머리를 붙잡고 놓지 않는 등 찐 케미를 뽐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다. 좋아", "녹는다", "잘 어울린다", "내 광대 내려와", "둘이 결혼해라", "메이킹이 다 좋다", "웃음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등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최주원 기자 2021.01.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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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특급 한류 커플 탄생" 현빈·손예진, 네 번의 열애설 끝 인정(종합)

현빈과 손예진, 특급 한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2021년 1월 1일 새해 첫날 공식 열애를 알린 이는 현빈, 손예진이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무려 네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이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처음 두 사람의 교제설이 제기됐다. 이후 두 차례 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연예가에서는 이들이 곧 결혼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1982년생, 마흔에 가까운 나이의 현빈과 손예진이기에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 것 또한 당연해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2년간 열애를 부인했다. 결국 2021년 1월 1일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엔 사귀지 않았으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 영화 '협상'과 '사랑의 불시착' 두 작품을 연이어 함께 했던 두 사람은 돌고 돌아 만남을 시작했다. 선남선녀의 만남에 네티즌은 환영하고 나섰다. "축하해요. 정말 잘 어울려요", "두 사람이 작품 하나만 더 해줬으면", "행복하길" 등의 훈훈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빈은 지난 2003년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했다. MBC '아일랜드'(2004)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내 이름은 김삼순'(2005)으로 50.2%라는 놀라운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2010년 SBS '시크릿 가든'(2010)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느렸으며, 이후 군에 입대했음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렸다. 입대 후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후 손예진과 함께한 tvN '사랑의 불시착'(2019)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인기를 누리면서 명실상부 한류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손예진은 1999년 CF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첫 주연작인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2001)을 성공시키며 단숨에 흥행 배우로 떠올랐다. 당시 찍은 음료 광고가 대 히트를 치면서 청순의 대명사로도 자리매김했다. 이후 영화 '클래식'(2003), KBS 2TV 드라마 '여름향기'(2003) 등 청순한 매력을 잘 드러내는 작품을 통해 멜로퀸으로 인정받았다. 드라마가 아닌 영화에서도 흥행을 이뤄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덕혜옹주'(2016) 등 원톱 주연을 맡은 작품에서도 티켓 파워를 인정받았다. 그 또한 '사랑의 불시착'에서 그야말로 사랑에 불시착해버린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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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시상식서 이병헌 언급? "빨리 자라..."

배우 이민정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이병헌을 언급했다.구랍 31일 '2020 KBS 연기대상'이 방송된 가운데, 이민정은 지난 해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이상엽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수상 직후 이민정은 "베스트 커플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상엽씨가 베스트 남편 역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하던 아나운서 도경완은 "진짜 남편은 딴 데 계시지 않나. 그 분한테 한 마디 하셔야 하지 않나"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민정은 "새해 복 많이 받고 애기가 자꾸 이걸 본다고 하던데 빨리 자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이후 이민정은 '최우수연기상'도 탔다. 그는 드라마에서 이혼 후 겪는 복잡한 감정을 연기했다. 트로피를 든 이민정은 자신을 "꿈이 있는 배우"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한편 결혼 9년차에 접어든 이민정과 이병헌은 각자 활발히 연기 활동을 하며 7살 아들 준후를 키우고 있다.최주원 기자 2021.01.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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