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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수현, 드라마 '그날 밤' 확정…차승원과 호흡[공식]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그날 밤'으로 차기작을 확정하고 올해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따뜻한 힐링과 감동을 전했던 김수현은 2021년 긴장감 가득한 장르물 드라마로 돌아온다.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결의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날 밤'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영국 BBC에서 방송된 'Criminal Justice'를 한국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히트작을 제작한 드라마 명가 초록뱀미디어와 '열혈사제', '펀치', '귓속말', '편의점 샛별이'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설립한 더스튜디오엠(The Studio M) 그리고 골드메달리스트(GOLDMEDALIST)가 의기투합해 공동 제작한다. 연출은 이명우 감독이, 집필은 '무사 백동수', '대박'을 쓴 권순규 작가가 맡았다. 김수현은 성실하고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 역을 맡아 하룻밤의 실수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삶을 연기한다. 이기적이고 무자비한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을 쓰는 인물. 혼신의 연기로 감명을 준 김수현이 '그날 밤'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군 전역 후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이어 '그날 밤'에선 어떤 놀라움을 안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차승원과의 호흡은 물론 평범한 삶에서 극한으로 치닫는 인물로 변신할 김수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그날 밤'은 올해 상반기 촬영에 돌입해 하반기 방송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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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티저 공개…안효섭X김유정X공명X곽시양의 강렬한 운명

‘홍천기’ 티저가 지난달 31일 공개됐다. 이날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홍천기’ 티저가 깜짝 공개됐다. 2021년 가을 첫 방송 예정인 ‘홍천기’는 사료에 짧게 기록된 조선 시대 유일 여성 화사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안효섭과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오랜만에 사극 컴백을 알린 김유정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천만 영화 ‘극한직업’의 주역이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는 공명, ‘앨리스’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남긴 곽시양까지 합류하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홍천기’ 첫 티저 영상은 강렬한 운명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들로 시선을 압도한다. 짙은 어둠이 깔린 숲의 분위기는 신비롭고도 기묘하다. 그 속에서 김유정이 등불을 들고 등장하며 티저 영상은 시작된다. 스산한 바람이 몰아치고, 정체 불명의 남자가 짧게 모습을 드러낸다. 마지막, 붉은 눈을 오묘하게 빛내는 안효섭과 그를 향해 손을 뻗는 김유정의 모습, “붉은 하늘에 그린 단 하나의 운명” 내레이션은 이들이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엮일 것을 예고한다. ‘홍천기’는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멜로가 체질’에 김영영이라는 이름으로 공동 집필에 참여한 하은 작가가 집필을 맡아,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홍천기’는 2021년 가을 SBS에서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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