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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이만기-김재엽-허재-양준혁, 을왕리의 반란

어쩌다FC의 시니어라인 이만기, 김재엽, 허재, 양준혁이 노장 파워를 빛낸다. 오늘(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는 11대 0이라는 굴욕을 안겨준 경인 축구회를 상대로 전설 형님 4인방 이만기, 김재엽, 허재, 양준혁이 특급 활약을 펼친다. 앞서 어쩌다FC는 경인 축구회가 속한 C조를 뽑아 죽음의 조에 승선했다. 무승부로 끝난 청파축구회를 첫 예선 경기 상대로 만나 2대 1로 무찌른 전설들은 과거 4대 0으로 패배하게 한 곤지암 만선FC와의 예선 두 번째 경기 후 경인 축구회와 만난다. 안정환 감독은 경인 축구회와의 경기에 이만기, 김재엽, 허재, 양준혁, 김용만을 투입 시키는 과감한 수를 던진다. 대회 첫 출전이라는 설렘과 강팀을 상대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더해져 형님들은 어느 때보다 훈련에 만전을 기한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전설 형님들은 걱정과 달리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쏟아내 상대 팀을 압박한다. 특히 이만기는 매끄럽게 미끄러지며 태클에 성공, 깔끔하게 공격을 차단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허재 역시 상대 팀 앞에 망설였던 지난날과 확연히 다르게 거친 몸싸움으로 수비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모두의 허를 찌른 을왕리 라인의 활약에 경기는 한층 더 후끈하게 달아오른다. 이날 전설 형님들은 그라운드 위 뿐만 아니라 벤치에서도 남다른 기세를 뽐낸다. 필드만큼 살벌한 벤치 기싸움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고 기선제압에 성공하는 것. 안정환 감독은 "축구는 운동장에서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벤치 싸움도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두 경기 하는 것"이라는 말로 힘을 싣는다. 과연 전설 형님들이 경인 축구회가 선사한 굴욕을 말끔히 씻겨줄 수 있을지 기선을 제압하는 벤치 싸움부터 그라운드 위를 질주하는 필드 플레이까지 전설 형님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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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어쩌다FC, 곤지암 고개 넘어 8강 안착할까 '설욕전'

어쩌다FC가 4대 0이라는 쓰디쓴 고배를 마시게 한 곤지암 만선FC와 8강 열차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는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 예선전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된다. 8강 진출 여부를 건 중요한 경기인 가운데 상대 팀은 곤지암 만선FC다. 앞서 어쩌다FC는 첫 예선 경기에서 청파축구회를 2대 1로 꺾었다. 조 2위를 차지, 8강 진출에 조금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하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 감독 안정환은 "만선FC를 잡지 못하면 희망이 없다. 다음이 없는 것"이라며 전설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당부한다. 특히 만선FC와는 재작년 8월에 경기했던 만큼 세월이 오래 흘러 서로가 어느 정도 성장했을지 모르는 한편, 만선FC는 브라질 축구 유학파 출신의 코치가 감독으로 자리하면서 경기력도 더욱 탄탄해졌을 것으로 짐작되는 상황. 어쩌다FC 또한 구 대회에서 4강 진출을 이룩할 만큼 1년 반의 세월 동안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전설들은 첫 예선전 경기를 극적으로 마무리 지은 것에 자신감도 상승, 넘치는 에너지로 그라운드에 오른다. 첩첩산중 속 전설들은 오히려 승부욕이 활활 타올라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김동현은 "오늘 완전 무실점!"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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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뭉쳐야 찬다' 이대훈=해결사, 예선 첫 경기 멀티골 역전승

이대훈은 '뭉쳐야 찬다' 에이스이자 해결사였다.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경기를 후반전 180도로 뒤집었다. 역전승으로 축구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가 그간 비기거나 패했던 팀 11팀을 모아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11팀은 볼차기로 선정했고, 조 추첨은 11팀의 대표가 모여 볼 추첨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어쩌다FC는 경인축구회, 청파축구회, 곤지암 만선FC와 함께 C조에 속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기에 예선 경기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중요했다. 첫 번째 상대는 청파축구회였다. 이 경기에 꼭 승기를 잡아야 했다. 하지만 전반전 15분 첫 골을 내줬다. 전반전 어쩌다FC는 긴장해서 그런지 우왕좌왕했다. 본인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판단력 역시 아쉬웠다. 하지만 안정환은 쓴소리보다는 스위트한 모습으로 어쩌다FC를 격려했다. 후반전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특히 안정환의 코너킥 상황 예측 시나리오가 그대로 맞아떨어지며 골로 연결됐다. 모태범 발에서 이대훈의 머리로 이어진 헤더슛이었다. 해설가로 참여한 고정운은 "K리그에서도 쉽게 나올 수 없는 골"이라고 칭찬했다. 추가골이 나왔다. 이용대, 김병현, 이대훈으로 이어진 패스가 골이 됐다. 패스를 하려다 골이 됐다는 이대훈의 뒤늦은 고백에도 "잘했다"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후반 18분께 상대의 역습이 있었다. 위기의 순간 김동현이 슈퍼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에이스 이대훈의 승부사 기질과 센스, 안정환 감독의 전략과 따뜻한 포용력, 김동현의 슈퍼 세이브가 결정적 역할을 하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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